가평나눔의봉사회 2차 사랑의밑반찬봉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가평나눔의봉사회 (회장 김순자)은 7월 8일 김순성봉사원 댁에서 가평자원봉사센타 지원금으로 사랑의 밑반찬 2차봉사를 봉사원 여러분과 실시했다.
이른 아침부터 회장과 총무가 시장을 봐와서 봉사원들과 배추을 자르고 씻어 소금물에 절이고 삼계탕 용 닭을 손질해서 찹쌀과 대추, 마늘, 수삼등을 넣고 깊은 들통에 오랬동안 부드럽고 연하게 잘 삶은 삼계탕을 더워서 기력이 없을 어르신들이 올 여름를 잘 이겨내기를 바라며 보양식으로 삼계탕과 배추겉절이를 맛있게 만들어 희망풍차 결연세대와 취약계층의 어르신 30세대에 전달했다.
나눔의봉사회 김순자회장은" 오늘 주말임에
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고 더운데 반찬 하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며칠 있으면 초복이라 기력이 없을 어르신들의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준비 했는데 잘 드시고 삼복 더위을 잘 이기고 건강하시라고 잘 전해 주세요"라며 인사말을했다.
사진제공: 나눔의봉사회
첫댓글 가평지구협의회 나눔의봉사회 김순자 회장님과 봉사원님들
가평자원봉사센타 지원금으로 사랑의 밑반찬 2차로 삼계탕과 김치를
담가 나눔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차정혜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