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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부 내신 | 적성고사 합격개수 | ||||
학과 | 2017학년도 | 2018학년도 | 2019학년도 | 2017학년도 | 2018학년도 | 2019학년도 |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주) |
| 3.71 | 3.89 |
| 50.0 | 51.1 |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야) |
| 4.12 | 4.57 |
| 44.5 | 47 |
사회과학부(주) |
| 3.82 | 3.71 |
| 51.9 | 53.5 |
사회과학부(야) |
| 4.31 | 4.32 |
| 45.8 | 47.7 |
글로벌패션산업학부(주) |
| 4.04 | 4.15 |
| 50.8 | 54.1 |
글로벌패션산업학부(야) |
| 4.38 | 4.58 |
| 43.7 | 45.3 |
IT공과대학(주) |
| 4.00 | 3.95 |
| 51.8 | 52.2 |
IT공과대학(야) |
| 4.64 | 4.65 |
| 47.4 | 48.2 |
(한성대 2017학년도 적성고사 미실시)
작년 2019학년도 한성대 적성고사 시험을 본 선배의 시험후기입니다 ^^
참고삼아 읽어보시고 남은 기간 잘 준비하셔서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한성대 IT공과 a형 후기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6시 30분에 나와 지하철 한 번 갈아타서 한성대입구 2번 출구로 나오니 바로 마을버스가 있어서 뛰어가서 탔다. 버스 내리니까 바로 한성대 앞이었고, 7시 40분쯤 도착했다.
벌써 학부모님들하고 학생들도 많이 도착해 있었다. 입실하면 못나온다는 얘기를 들어서 8시까지 상상관?에서 엄마와 대기하다가 들어갔는데 입구에 재학생으로 보이는 분들이 안내도 해주시고 수험표, 신분증 확인을 해주셨다. 처음 도착했을 때는 별로 떨리진 않았는데 시험 시간이 다가오니까 좀 긴장되었다.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국어 난이도는 그냥 무난했고 긴 지문이 좀 있었는데 내용이 그리 어렵진 않았다. 국어 제망매가랑 지문, 홍채 나오는 지문? 등이 연계되었다. 국어는 20분 걸려서 풀고 수학을 넘어갔는데 앞장 문제부터 한번에 풀어지지 않아서 멘붕왔었다. 그래도 앞장문제니까 풀고 넘어가야겠다 싶어서 풀긴했는데 흐름이 깨졌고 그래서 그런지 그 이후에도 계산이 자꾸 한 번에 안되고 난리였다. 난이도가 어려운건 아니였는데 괜히 말려서..그래서 한 6문제정도 찍은것같다.
아날로그 시계가 고사장 앞쪽 가운데에 달려있었고 내가 앞쪽이어서 시계는 잘 보였다. 감독관님들은 15분전에 시간 한번 알려주시고 답안지교체가능한 시간까지 1분남았다고도 알려주셨다. 그리고 방송에서는 2분 남았다고만 알려줬던것같다.
시험지는 각 줄마다 a,b형 번갈아가며 나누어주었다.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수학 때문에 많이 아쉽다. 역시 시간과 훈련의 문제인것같다. 연습이 부족했던 것 같다.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 작성자 닉네임: 답안지
*패션산업학부(야)* 2019학년도 한성대학교 적성고사 시험후기☆(난이도: 중하) (오후, A형)
(생각나는대로 계속 수정중!)
1) 시험전 : 긴장도, 가는길, 교통, 느낌 등
다른 날과 다르게 시험을 오후에 봤다.
그래서 그런지 언제 준비하고 언제 나가야될지를 잘 몰라서 조금 헤메었다..이럴거면 차라리 아침에 시험 보는게 낫는듯 하다고 느꼇다. 덕분에 점심도 먹기 애매해서 굶은 상태에서 시험봐서 시험보는 내내 꼬르륵거려서 주위분들한테 좀 죄송했다..ㅎ 그리고 지하철역이랑 거리가 버스 타기에도 애매하고 걸어가기에도 애매했다. 한성대 역시 언덕에 있었다^^서경대 처럼은 아니여서 올라갈만은 했다..^^
시험이 오후에 봐서 그런가 많이 막히지는 않아서 좋았다.
내가 많이 원하는 과가 아니라 편하게 시험을 보았다.
그리고 야간쓴 수험생들은 한성여고에서 시험 보는 것 같다. 오전, 오후에 보는 수험생들의 스티커가 책상에 붙여져 있어 다 야간이라고 써져 있길래 알게 되었다.
오전이랑 오후 감독관들 차이 좀 있네요.
저흰 샤프, 지우개, 귀마개 까지 허락해줬는데 허락안해준 감독관도 있다니 당황스럽네요..
다른 학교들과 같이 꼭 나눠주는 컴싸를 써야했다.(컴싸만! 나머지는 개인 필기구 허락ok)
2) 시험중 : 난이도, 시계비치, OMR 등
듣던대로 난이도는 중하정도 되었던것 같다.
국어: 막히는 것 없이 술술~ 풀려서 좋았다. 30문제를 20분 풀어서 시간은 수학에다 많이 쓸 수 있었다. 문학작품은 엄마의 말뚝2, 시사시등등 이 나왔고, 문법 문제도 꽤 많이 있었다. (순서: 문법-> 화작-> 문학-> 비문학 -> 문학), ebs연계 문제들도 많아서 좋았다. (특히 문학작품들)
수학: 작년이 너무 쉬웠던 탓인지 올해는 문제를 좀 꼬았던것이 보였다. 그래서 수학은 엄청 쉽진 않았다. 4문제 정도 찍은것 같다. 은근 풀이가 긴것도 풀면서 종종 보였다.
시계비치: 앞에 보통 사이즈 시계를 걸어두어 편하게 볼 수 있었다.
OMR: 삼육대 처럼 마킹한 것이 잘 보이지 않게 파란색으로 칠해져 있었고, 학과, 수험번호, 이름등을 쓰는 칸이 있었다. 그리고 또 삼육대 처럼 각 줄마다 A형, B형이 달랐다. (베낌 방지!)
3) 시험후 : 잘한 점, 아쉬움 점 등
잘한 점: 이번에도 60문제에 60분 이였는데 국어를 빨리 풀어 시간 분배를 잘 해서 수학에서 못 푼 문제를 다시 볼 수 있었던 것.
아쉬운 점: 수학에서 은근 헷갈리는 것들이 있어 더 공부해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결시자는 2명정도 있어서 놀랐다!
97, 98, 99, 00, 01 년생들이 다양하게 있었다.
우리 고사장안에는 36명이 들어와서 시험을 보았다
- 출처: 네이버카페 대입수시 적성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 http://cafe.naver.com/indusedu
- 작성자 닉네임:의용생체공학과19학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