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미국 실업률 전월부터 개선되어 3.5% 취업자수도 예상을 웃돈다 / 1/7(토) / 닛텔레 NEWS 미국의 12월 실업률은 지난 달부터 개선되어 3.5%가 되었습니다. 미국 노동성이 6일 발표한 고용 통계로 12월 실업률은 3.5%로 지난 달보다 0.1포인트 개선되었습니다.
경기 동향을 반영하는 농업 부문 이외의 취업자 수는 22만 3000명 증가했습니다. 20만 명 정도를 전망하고 있던 사전 시장 예상을 웃돌아 미국 노동시장의 견조함이 다시 한번 보여진 형태입니다. 다만, 여전히 일손 부족이 계속되고 있어, 임금의 상승 페이스는 둔화했지만, 인플레이션의 고정지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억제를 목표로 하는 연준(연방준비제도이사회)은 이달 31일부터 금융정책을 결정하는 회의를 엽니다. 이번 고용 통계 영향을 받아 회의의 참가자로부터는, 인상폭의 축소에 신중한 의견이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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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月の米国失業率 前月から改善し3.5% 就業者数も予想を上回る(日テレNEWS) - Yahoo!ニュー
アメリカの12月の失業率は、前の月から改善し3.5パーセントとなりました。 アメリカ労働省が6日に発表した雇用統計で、12月の失業率は、3.5パーセントと前の月から0.1ポイント改善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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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月の米国失業率 前月から改善し3.5% 就業者数も予想を上回る 1/7(土) 1:25配信 1 コメント1件 日テレNEWS 日テレNEWS アメリカの12月の失業率は、前の月から改善し3.5パーセントとなりました。 アメリカ労働省が6日に発表した雇用統計で、12月の失業率は、3.5パーセントと前の月から0.1ポイント改善しました。 景気の動向を反映する農業部門以外の就業者数は、22万3000人増加しました。20万人程度を見込んでいた事前の市場予想を上回り、アメリカの労働市場の堅調さが改めて示された形です。 ただ、依然として人手不足が続いていて、賃金の上昇ペースは鈍化したものの、インフレの高止まりの一因となっています。 インフレの抑え込みを目指すFRB(=連邦準備制度理事会)は、今月31日から金融政策を決定する会合を開きます。 今回の雇用統計を受け会合の参加者からは、利上げ幅の縮小に慎重な意見が出る可能性もあ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