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11. 5. 오늘의 양식 : 낫을 땅에 휘두르매
표어 : 오직 예수. 재림 신앙. 땅끝 선교
삶의 현장에서 드리는 예배
1. 예배의 부름---------- 마음을 정돈하고 예배를 드리는 데 방해가 없도록 합시다. ------------
2. 찬양과 경배---------- 528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40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180 하나님의 나팔 소리 -------------------------------------------
3. 신 앙 고 백---------- 사 도 신 경--------------------------------------------------------
4. 찬 송---------- 505 온 세상 위하여 -----------------------------------------------
5. 기 도---------- 주의 나라를 위하여
주의 동력자를 위하여
예배자를 위하여 ---------------------------------------------------
6. 하나님 말씀---------- 계 14 : 16 -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땅의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
7. 설 교---------- 낫을 땅에 휘두르매
천국은 이 세상에서 성도들의 가장 큰 소망이요 참된 기쁨의 이유이다.
낫은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하고 있다.
낫 -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땅의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1) 곡식 추수.
(1) 추수하는 자 -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구름 위에 앉으신 이.
* 마 24: 31 -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2) 방법 - 낫을 땅에 휘두르매
낫을 땅에 휘두르다.
말씀 심판.
혹자의 지적대로 성도들을 거두어들이는 일은 친히 낫을 휘두르신다(Ladd).
(3) 결과 - 땅의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곡식이 거두어 지니라. - 구원은 은혜(피동형. 보호)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천사들에게 명령하여 곡식을 추수하는 일을 하실 수도 있으나 삼자를 개입시키지 아니하고 직접 거두신다.
이것은 곡식에 대한 지극한 사랑의 행동이다.
왜냐하면 곡식은 성도들로써 그리스도의 신부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신랑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신부되는 곡식을 직접 거두시므로 아무도 간섭하지 못하도록 하셨다.
* 요 10: 14-18 –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공중 휴거의 시기에 관한 몇 가지 설
Ⓐ 환난 전 휴거
오순절 교회 계통의 종말론으로 성도는 7년 환난 전에 갑자기 공중으로 휴거된다고 주장한다. (4: 11).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성도들은 7년 환난을 전혀 겪지 않고 그 직전에 성도들의 휴거로 교회 시대를 마감하며, 반면에 환난을 겪는 대상은 유대인들이다.
Ⓑ 환난 중간 휴거
보편적인 견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성도들도 전 3년 반 기간을 통과한다.
그러나 성도들은 후 3년 반의 환난에서 보호받게 되는데 그 보호받는 방법이 공중 휴거라고 주장한다.
Ⓒ 환난 후 휴거
복음주의 보수 신앙이 해석하는 방법으로 전통적인 신앙이다.
성도들은 그리스도 재림 시 공중으로 휴거 된다는 주장이다.
전 3년 반은 환난을 대비케 하는 회개 기간이므로 통과해야 한다.
후 3년 반의 기간은 보호처(예비하신 곳)가 우리는 알 수 없지만, 지상에 예비하신 어느 곳에 있다.
여섯째 대접 심판 시, 주 재림 때에 공중으로 들림(휴거) 받게 된다.
이 휴거는 땅 위의 환난에서의 최종적 구원이다.
이 휴거 후 지구는 세 갈래로 갈라지는 최종적 심판이 있게 된다.
* 계 16: 19-20 – 1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20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
* 벧후 3: 6-7,10 – 6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8. 기 도 ---------- 받은 은혜와 귀한 사명을 통하여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자가 되기 위하여 ------------------------------
9. 찬 송 ---------- 304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
10. 폐 회 ---------- 주기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