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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문학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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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토론방/옛자료 제927회 정기시토론회/ 시골집/ 조르바
꽃나비달 추천 0 조회 3 24.09.11 04:5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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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11 04:59

    첫댓글 해안1215 22-08-27 16:20
    서강
    뼈만 남아 삭았다 ㅡ뼈만 남았다
    손에 흙 묻히기 싫었다 ㅡ뽑아 버렸다
    목련
    정감이 있다
    어머니 혼자 가시고 ㅡ 어머니 가시고
    하이디
    혼자 가시고 ㅡ 혼자 사시다 가시고
    셋째연 돌아누우며 끙, 되새기는 밤 에서 고추밭으로 가는 행간이 어색하다
    수하
    고추밭 지지대 ㅡ없어도 좋겠다
    이규석
    마지막 2줄 없어도 좋겠다
    팔음
    뼈만 남아 삭았다 ㅡ걸린다
    선생님
    마지막연 좀 더 생각해 보길
    그래서 어쩌란 말인가 ㅡ 주제가 무었인가
    묘사만 하지 말고 정서가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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