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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활을 무묵히 담당하며 하나님의 영적 자녀로 거듭나는 어린 형제 자매님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
서원구 수곡1동주민센터(동장 이상숙)에 따르면 19일 수곡동 98-2번지에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 신도 40여명이 대로변과 취약지역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신도 40여명은 중‧고등학생 청소년들로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한 청소활동을 하면서 애향심을 키우고 협동, 봉사의 정신을 기르는 자리가 되었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신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관내 환경정비를 추진하여 왔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1월에 이어 또한번 환경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하나님의 교회 조정만 전도사는 “어린 신도들이 환경정비 활동을 통하여 봉사하는 참된 마음을 배우고, 우리가 사는 마을을 사랑하고 가꾸는 마음가짐을 갖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을 통하여 수곡1동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첫댓글 환경정화 자원봉사..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큰 공부와 체험이 되는 것 같아요.
이런 학생들이 자라서 사회에 꼭 필요한 인물들이 될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거리정화활동을 참여하고 즐겁게 봉사활하는 모습이 예쁘고 대견하네요. ^^
좋은 일에는 남녀노소 모두가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하나님의교회 학생들 학생의 신분이지만 이웃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만큼은 어른들보다 더 크네요 ^^
사회에 일원으로 성장하는 학생들이 이런 봉사활동을 통해서 이웃을 돕고 환경을 생각하는 모습..!!
이런것이 이시대에 필요한 가르침중 중요한 한가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안에 실천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
와우 학생들이 멋진 모습이 이렇게 잘 나왔네요 ^^
정말 보기 좋습니다
학생들의웃는 모습 예뻐요~ 그웃음을 이웃에 전해주는 웃음 전도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