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width="504" height="0" bgcolor="#f0fff0" border="18"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embed width="504" height="336"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654438539BB9B91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pre><ul><ul><div style="left: 20px; top: 0px; position: relative;"><font color="#006331" face="돋움" style="font-size: 9.5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7px;">
<b>기자 친구야 오늘은 정말 소중한 날이네</b>
<p>2014년 7월 5일 </p>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친구야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이렇게 12회 동기 홈페이지를 통하여 생일을 축하해~
친구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동기들로부터 멜로 선물로 받음은
친구는 복 있는 사람이랍니다ㅎㅎㅎ
<p> </p>친구 기자야~
나 자신 ~소중하잖아
또~나와 함께하는 가족은 더 소중하구
물론 나의 친구~이웃도 많이 소중하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소중함 들은 내가 맞이한
축복의 날을 다 같이 축복할것입니다<p> </p>
기자야~~축복의 오늘
<p>고운 햇살 가득히 가슴에 안으면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오늘을 맞이한 친구의 생일 </p><p> </p>행복가득한 날을 기원하구<p>그런 친구가 오늘은 정말 우리에게 소중합니다.</p><p>건강하구 즐거운 날들을 맹걸어 가세요</p><p>사랑해~친구야~~</p><p> </p><p> 2014년 7월 5일 </p>
도개중학교 12회 동기일동
</span></font></div></ul></ul>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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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s6.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d5cUdAZnM2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EvMTY2LndtYQ==&filename=166.wma" type="audio/mpeg" hidden="true" style="width: 0px; height: 0px;" volume="0"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pre></td></tr></tbody></table><div><p> </p><p> </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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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자야
묵묵히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점점들가면서 옆에서 바라보니
참 좋구나 오늘 축복받은 날을 맞이하여 
하구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김기자님 !! 오늘도 사건이 많아 취재다니느라 이 카페에 오지도 못할 것 같군.언젠가 이 곳에 들리면 축하사연을 보기 바라면서...카페지기님이 특별한 음악선물과 눈에 좋은 블루베리와 차를 모셔왔는데 감사인사 하러 오길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