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우리나라 근로기준법에 따른 돈돈돈 ~~~~약과선전
일을 하매 있어
이러한 최저임금을 주지 않으면
노동부에 신고할수 있습니다.
고용보험을 내는 사업장이면 모두 포함 됩니다.
근로자의 권리입니다.
노동력 착취하는 기업들도 많아서 하는 말입니다.
도서출판 숨쉬는행복 출판사 소득이 30만원이상이 되어도 기초생활수급비가 아깎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몇년동안말입니다.
그래서 인지 기초생활 중위소득 해당이 32%선에서 안깍이는 수급비는 659, 436만원인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간단한 알바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민체육센터 수영을 하고 나오면 길거리에 판매대에서 약과를 팔기에 1000원에 한개 뽈짝 뽈짝 사먹어 버릇을 했는데
어느날부터 판매를 안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시간이 흐른후 아는 사람 (계화~~)랑 포천에 갈일이 생겨 그곳에서 커피를 마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라면서 사먹었는데
그다음에 방송 사극부터 선전에 약과 선전이 나오는 것입니다.
우연일까요 이것은 무슨 사태일까요 ????
왜 타임잉이 이럴까 그리고 그곳에 젊은 청년들이 그 박스를 들고 다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잘하는 맛집이라
잘하는 음식점이라
이러한 것들이 이렇게 이루어진걸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그냥 나의 생각입니다. 이것은 ~~~
이상한것은 한과같은 옛전통 과자같은 선전도 안나왔는데 타이밍이 그래서 의문이 들었던 기억입니다.
아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나오는 결과같은 생각을 잠시 들었습니다.
뭔가 불특정 인에게 혜택을 주는 독과점 같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장사하는 분들에게는 화나는 일같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도 출판사하는 사람이라 더욱더 그렇습니다. 경영에 이러한 것들이 끼면 독과점이 되어 버리니 말입니다.
상당히 안좋아 보였습니다.
방송선전이 나오면 이렇게 한과가 멋있는데 말입니다.
나의 생각들 입니다.
나는 미술전시를 해도 장애인아트페어 방송 기획 신청하는 방송국이 있어도 누군가가 뜨더말겨
전시장면도 방송못했었는데 말입니다.
이것도 불특정인에게 대한 특혜같습니다. 라는 개인적인 생각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