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20
거창 동호숲.
마을의 풍수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솔숲.
때를 따라 끊임없이 피고 지는 자연의 향연.
무더위 속 한줄기 그늘같은 동호숲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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