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려분이 태양광 발전소를 투자할 때 가장 먼저 무엇을 주저하는지 압니다
요즘은 자금사정이 어렵다보니 과연 이업체가 태양광 공사를 다할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게 됩니다
그렇다라면 개발행위나 건축허가 난 것 위주로 하시면 됩니다
1년이나 1년반 기다라는 보통의 상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전국적인 현상이니 시공업체에게 탓을 할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우선
개발행위 난곳은
전북 정읍 500kw 2곳.
100kw 2곳이빈다
10억5천인데 자기자본이 2억3000만 필요합니다
100kw 기준 개발행위 난곳이 2억2000만....2억2500만입니다
전남강진은 개발행위 난곳입니다
가격은 2억3000만입니다
두곳의 특징은 강진은 8월 상업운전
전북정읍은 10월 예상입니다
개발행위가 아닌 건축허가가 난곳은
논산 5구좌중 마지막 남은 1구좌입니다
경남고성은 1,2차 건축허가가 난곳입니다
그래서 3차를 분양하는 것입니다
8구좌 곤충사 있습니다
경기도 연천 토지형 2구좌는
이미 개발행위 서류가 들어간 상태입니다
나머지 2구좌 하실분만 기다리는 상태입니다
빠르면 내년 3월.....늦으면 4월 상업운전 예상입니다
그리고 전북에서 가장 태양광 발전소를 잘짓는
GS산전에서 시공하는 전북진안 16구좌 곤충사
전북 완주 5구좌 곤충사를 현재 준비중에 있습니다
안전한 투자란,.,,,,우선순위에서 개발행위 난곳입니다
그리고 인근지역이 개발행위가 나고 건축허가 이미 난지역이라야 합니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는 심정으로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