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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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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1) 별일 없이 산다 / 조미숙
조미숙 추천 0 조회 59 23.06.11 23:0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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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2 06:22

    첫댓글 별일 없이 사는 게 가장 좋습니다. 평범하기도 힘드니까요. 저는 이번에 경주 여행가서 생전 처음으로 네잎 클로버를 아홉개나 찾았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로또 복권을 샀는데 꽝이었어요.

  • 23.06.12 06:50

    드디어 대선배님의 책이 나오는 군요.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글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23.06.12 08:16

    '나 글 쓰는 여자야!' 어떤 재목으로 선보일지 선생님의 책이 기대 됩니다. 저도 선생님의 글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23.06.12 08:37

    작가가 쓰는 글은 다르긴 하네요. 출판 기념회 기다리겠습니다.

  • 23.06.12 10:48

    별 일 없이 사는 그 하루가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이제는 피부로 느낍니다.
    개점 휴업 상태인 책 엮기에 힘을 쓰셔야죠. 하하.

    카페 알록에 오셨는데 하필 제가 없는 날이라서 저도 서운했습니다.
    다음에는 꼭 같이 해요.

  • 23.06.12 12:22

    별 일이 많으신데
    글이 정말 차분해서, 정말 별 일 없는 것처럼 느껴져요.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6.12 18:53

    오늘도 어제처럼 아침이면 일어나고 일하고, 시간 되면 집에 돌아오고 ... 이렇게 별 일 없는 날들이 소중하더라고요.
    곧 나올 책 기대합니다.

  • 23.06.12 23:11

    밤하늘에 별처럼 일이 많으시구만요. 저도 책 기대합니다.

  • 23.06.12 23:49

    세상에 책을 내놓으려고 고민이 많으시네요. 당연히 쉽게 나올 수 없는 것 아닌가요?
    그래도 욕심을 조금 내려놓으면 고민이 그만큼 작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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