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종샘 우리아내수진샘
나지롱샘 그 친구만식샘
잘먹구 잘 들어가셨읍니까?
지도 덕분에 잘묵고 잘들어왔습니다.
늘 느끼지만
우리 원종샘
역시 카리스마가 넘치십니다.
물론 썰렁한 위뜨까지 확실하고요.
그리 무리하셨으니
다가올 출산에 대비한 아기용품 장만에 오차가 생길것 같네요
혹시 우리 동호회 여러분이 책임져야하는거 아닌지.
저는 아기들을 너무 이뻐하고
또한 임산부를 존경합니다.
그래서
우리아내 수진님을 위해 저녘을 준비할까 합니다
물론
돈내거 먹는거.
담주 수욜날 곁다리로 한끼 해결하고 싶은분은 오십시여.
이것은 벙개는 아닙니다
오러지
회장님을 우리곁으로 보내주시는 우리아내샘에 대한
저의 사랑의 표현일뿐입니다.
당근 제가 내는거니 저희집 앞마당 아니것습니까?
사당역일 예정입니다.
자
담주 수욜날입니다.
우리아내샘 정말 미인이십니다.
짱님 넘 부럽습니다.
에잇 젤루 싼거 사드리고 싶지만
임산부는 골라머거야해
수진샘 담주에 봐여.
카페 게시글
쑥덕쑥덕방
오늘 서울대입구 해장국에 오신분...
하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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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
02.10.1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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