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상황에 대비한 대안(=비상탈출 계획) 구축 (정동희)』
어제 오후5시경 도보로 제가 한강다리를 건넜는데, 도보로 건너는 사람은 저 말고 중간에 스리랑크 사람으로 추정되는 2사람만 마주쳤습니다. 즉, 한국인은 그 폭염에 도보로 한강 다리 건너는 사람은 저 밖에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아마도 이 시점에서 ‘3가지 상황에 대비한 대안 구축(=비상탈출 계획)’ 이야기하는 한국인도 사실상 저 밖에 없지 않나 생각되는군요.
호주와 한국 정부도 잘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중국의 향후 시나리오 중 3개를 분석 차원에서 우선 분류하면
(첫 번째 상황 : 25년 8월에 일이 생긴다면)
(두 번째 상황 : 25년 9월(또는 10월)에 일이 생긴다면)
(세 번째 상황 : 2027년(또는 26년)에 일이 생긴다면) 순서가 될 것입니다.
(첫 번째 상황 : 25년 8월에 일이 생긴다면)
오는 가을에 개최되는 제20차 중국 공산당 4중전회 이전에 ~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이 지난주 중국에서 8월에 빅 콘클라베가 열릴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이 첫 번째 상황에 대한 비유가 되겠습니다.
명분은, 최소한의 명분만 챙긴다
(두 번째 상황 : 25년 9월(또는 10월)에 일이 생긴다면)
오는 가을에 개최되는 제20차 중국 공산당 4중전회에서 ~
2025년 3분기 개최 예정인 중국공산당의 20기 중앙위원회에서 여는 제4차 전원회의를 일명 4중전회라고 약칭으로 불리고 있는데, 집권 후 첫 브릭스 불참 이후 점진적 권력 이양설 차원의 의문이 현실화될 지에 대한 정치적 행사 일정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2012년 집권 후 지난해까지 12년 연속 브릭스 정상회의에 참석한 시 주석의 25년 브릭스 회의 불참 이후 시 주석의 권부 내 위상을 가늠할 시금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명분은, 50% 이상 과반 이상 명분만 챙긴다
(세 번째 상황 : 2027년(또는 26년)에 일이 생긴다면)
2025년 한국의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일정은 2025년 10월 31일(금요일) – 2025년 11월 1일(토요일)입니다. 경주 APEC 때 미중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두 강대국 정상의 만남이 현실화될 경우, 적어도 대외적 측면에서의 중국의 변화는 2027년(또는 26년)으로 연기된다는 걸 의미하겠습니다.
명분은, 3분의 2에 근접한 명분을 목표로 한다
어제 도보로 한강다리 건너 동서울터미날 앞 건널목에서 신호를 대기하는데 제 주변에 약15명의 사람들이 있었는데, 놀랍게도 절반 이상이 한국어가 아닌 2-3개 언어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뉴스 보니까 한국에 살거나 관광하러 온 외국인이 273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97만 명으로 가장 많아 3명 중 1명이라고 하네요.
마침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의 초청으로 25년 7월 12일부터 6일간의 중국 순방을 마치고 호주로 돌아갔습니다. 리창 총리 및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하는 이야기는 중국 상황에 대한 이야기라는 점에서 3가지 상황을 대비해야 되는 접근 이야기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꾸로 8월1일까지의 미국과의 관세협상 결과에 따라 앞으로의 상황을 2가지이든 3가지이든 잡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 같군요.
어제 미국과 EU 관세협정 체결이 15%로 도달했지만 철강과 알루미늄은 50% 관세라고 언급된 점을 호주 정부는 놓치지 말고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즉, 이미 이 변수는 고정변수입니다.
한국도 한미 관세 협상을 위해 미국에 머물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통상교섭본부장이 추가 협상을 위해 미국 협상단 일정에 맞춰 유럽 스코틀랜드를 찾은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NTD 시사 분석가 리무양이 언급한 ‘장유샤-딩쉐샹-천지닝 '신3인방' 부상’을 언급하는데, 호주 정부는 이번 달에 현지에서 일정을 어떻게 진행했습니까?)
호주 정부는 이번 미국과의 관세협상과 이번달 중국의 물밑 상황 변화 확인에서 경험했듯이, 국제상식에 근거하여 해법을 찾고 자국에만 통하는 논리를 반복재생하는 우를 범하지 말기를 부탁드리며, 이런 점에서 특히 공익신고자 저에게 지난번에 교환한 USD를 2% 수수료를 당시 먹은 상태에서 나에게 고지하지 않고 임의로 AUD로 바꾸고, (시장환율이 동일함에도) 그 차이를 과장해서 이 마지막 단계에서 모든 걸 중지하는 것은 매우 국제상식에 반하는 공권력 만행에 대해 국제상식에 근거한 비상식적 상황에서의 탈출을 도와주십시오
지금은 금융반부패총국의 직전 보고서에 언급한 마지막 비용을 믿고 모든 걸 억지로 돈을 보낸 나에게, 지금 와서 딴소리하는 것은 모두의 책임입니다.
한국도 제가 25년 7월 20일 『(정동희 뷰) 앞으로 10일이 5년을 좌우한다!』 글에서 ‘작금의 난제를 푸는 해결방법은 의외로 답이 이미 제시되었다 (정동희)’에 대해 앞으로 열흘 동안 구경만 하지 말고 B플랜 실행 모드로 가야 하며, 그 기본은 국제상식에 반하는 핍박을 무려 혼자서 1년반 이상을 버티고 있는 비상식 상황이고 악의적인 늪에 빠진 저를 (국민신문고를 통해 25년2월부터 무려 7차례 긴급 구조 요청을 하는데도) 방관만 하는 반복재생의 고리를 깨어야 된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정동희, #비상탈출계획, #B플랜
https://www.youtube.com/watch?v=HVIsOSb_7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