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와 기성세대들의 바른 소통법>
친구들 끼리는 소통이 잘 되는데
우리 언니하고 나하고 소통이 잘 않되고,
그리고 형하고 나하고 소통이 잘 않되는데
그럴때가 옵니다.
그때가 언젠가 하면
7살 까지는 그냥 소통이 잘 됩니다.
그리고 7~14살 까지는 30% 소통이 않된다.
그러고 나서 14~21살 까지 가면
70%가 소통이 않되는 것이다.
그러면 21살이 넘어 가서는
소통을 하려는 자체가 무리인 것이다.
왜 그럴까요?
21살이 넘어가면 언니, 동생의 관계가 없어 지는데
언니, 동생하는 것이다.
우리는 21살이 되면
사회인이지 언니나 동생이 아닌 것이다.
그러면 조금더 올라갑시다.
우리 부모님과 나는 21살이 되면 사회인으로
만나는 것이다.
다시말해 자식이 7~14살까지 30%는 의논을 하고,
그리고 14~21살까지 70%의논 해야한다 .
그러면 21살이 지나면
부모와 자식은 100%의논 해야한다 .
왜일까요?
사회인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사회인으로 생각하지 않고,
"너 그렇게 하면 되니!?" 이러면서
부모가 자기방식대로 "이렇게 하라니까! " 하면서
부모가 자꾸 간섭을 하면
자식은 조금 깝깝해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식을 사회인으로 존중하며 대하지 않고, 아직까지 자기방식대로 대하면
자식이라도 멀어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형제들도 21살이 지나고 나면
사회인이기 때문에 동생이 언니의 말을 들어야 하는
그런 법칙은 없습니다.
언니든 동생이든 의논해서 풀어가야 하는 것이지
내가 언니라고 "동생이다." 하고 쳐다 보니까
자꾸 멀어지는 것이다.
사회인으로 존중해 주면 절대 멀어지지 않는다.
21세가 되면 존중해 줘야하는 나이이다.
그렇게 해서 내아들, 내조카 하면서
내방법대로 간다면 " 우리는 멀어진다."
이렇게 알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사회인으로 존중해 주며
우리가 밖에서 서로가 존중 하듯이 내동생에게도
존중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니까,
멀어지는 것이다.
그러면 이 사회의 젊은이들이
왜 어른들을 만나지 않으려 할까요?
"우리를 깐보고 있거든!"
다시말해 "어른들이 젊은이들을 깐봐요!"
젊은이들은 "나도 이제 사회인인데 깐보고 하니까"
어른들을 만나지 않으려고 합니다.
우리 젊은이들도 내인생이 있는 것인데
나를 존중해 주면 그분만 찾아가요!
그런데 내가 아는 척하고
젊은이들을 가르치려고 하며 자기방식대로 생각을
주입을 시키니 않 만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sns로 소통하고,
정보도 그곳에서 얻고 하는데
어른들이 주는 것은 주입식 에너지입니다.
그래서 젊은이들이 이것을 받지 않으려 하는 것이다.
하지만 서로 의견을 나누면
다시 돌아 오는데
이것은 주입식 에너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회적으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데
연구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것을 연구해야 하는데 젊은이들과 어른들이 멀어지는 이유는 존중을 읺해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기성세대들이 그것도 몰라!!
그러다 보니 이러한 현상들이
사회에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왜 인간은 이육신 자체가 센스이다.
모든 것에서 옳고, 바름을 분별을 하려고
센스가 작동하는데
그래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저사람들에게 내방식을 주입하면 않되고,
이제 뭐든 의논 하면서 가야한다.
아이들 때부터 30%의논하는 것이 좋고, 21살 부터는
모두 의논해서 풀어가야 한다.
이렇게 풀어가면 절대 멀어지지 않는다.
우리 어른들이
"아니다" 라고 하고 지적을 하면
왜 "아니다 " 라고 했는지 그것을 이해 되겠끔
풀어줘야 하는데 못 풀어준다.
그리고 "아니다" 라고 하고 있으니
이것 때문에 소통이 않되는 것이다.
앞으로 소통공부를 하겠지만
소통이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유튜브정법강의 9307강 naya
https://youtu.be/ZOTNY2xHz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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