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이 "행심 반야"이다.
보시를 실천하고, 지계를 실천하고, 인욕을 실천하고. 정진을 실천 하고,
선정을 실천, 하여야 반야가 열린다.
실천이 없는 공염불과 이론과 학점을 얻으려 한다면 - 토끼 뿔. 무쇠 소가 될 뿐이다.
생각으로 알았으면 실천을 하는 것아 행심 반야이다.
사물을 인식하는 의식인 - 식(識)과 色.
색은 -하드웨어다
식은 -소프트웨어다.
컴퓨터가 아무리 색(色). 크고 모양이 좋아도 그 속에 식(識) 프로그램이 깔리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그 중요한 프로그램이 바로 식, 이다.
모두들 잘못된 길을 걸어가고 있다.
법을 잘 아는 변호사 판 검사들이 온통 백성인 국민을 아프게 한다.
법을 공부하는 것은 잘못된 심리를 바르게 가지도록 이끄러 가려는 질서다.
심리에 지배를 받지 않은 공부가 돼야 한다.
몸과 말과 뜻이 (身口意) 삼업을 수행 해야 한다.
몸으로 절대 다른 이를 해치는 일은 하지 않아야 한다
말을 함부로 하여 남을 비방하지 말아야 한다
마음으로 항시 타인을 이롭게 하여야 한다.
자비 등불/무불
출처: 무불스님 향불회 (국제 NGO 자비의 등불) 원문보기 글쓴이: 무불스님
첫댓글 오온개공 오온이 공하다는 일체만법(오온 즉 생각 감정 오감)이 참나(부처님)의 화현(작용)이다. 그래서 화엄경의 화엄법계로도 표현된다.어느 노교수님 말씀입니다~~
첫댓글 오온개공 오온이 공하다는 일체만법(오온 즉 생각 감정 오감)이 참나(부처님)의 화현(작용)이다. 그래서 화엄경의 화엄법계로도 표현된다.어느 노교수님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