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 모든 일은
‘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
(有爲가 아닌 無爲)
일체 모든 관계는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가리키는’ 것
(teaching이 아닌 pointing)
첫댓글 저절로 '있는 것(無爲)'을 궂이 '하는 것(有爲)'이라고 여기는 이유는, 자아가 개입하여 자기가 했다며 호시탐탐 주인노릇을 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라고 생각해 봅니다.감사합니다.
오늘 강독은 남아있었던 미세한 망념이 조복되고 망념조차도(7식) 저절로 의식의 자기 자각으로 온전함을 봅니다. (단일의식의 위대한 연극)선각 선현들께서도 온전함 속에서 탐진치를 잘 사용 하셨다는 것으로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마음 공부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개인인 이 화신은 온전한 축복,사랑 이였음을,단지 있는거,행위 만이 있을 뿐임을 간직합니다.감사드립니다 _()_
자비심에 귀의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저절로 '있는 것(無爲)'을 궂이 '하는 것(有爲)'이라고 여기는 이유는,
자아가 개입하여 자기가 했다며 호시탐탐 주인노릇을 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강독은 남아있었던 미세한 망념이 조복되고 망념조차도(7식) 저절로 의식의 자기 자각으로 온전함을 봅니다. (단일의식의 위대한 연극)
선각 선현들께서도 온전함 속에서 탐진치를 잘 사용 하셨다는 것으로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마음 공부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개인인 이 화신은 온전한 축복,사랑 이였음을,단지 있는거,행위 만이 있을 뿐임을 간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_()_
자비심에 귀의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