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공간의 융화
명리(命理) 이론 한 가지만 너무나 신봉할 것은 아니다. 신빙(信憑)할 것은 아니다.
거기 너무 기댈 것만은 아니고 반드시 공간의 융화(融和) 풍수가 잘 융화돼서만이 무슨 뭐 악어와 악어의 공생관계처럼 서로 협조적으로 나와서 많이 그 어떠한 운명이 좋고 나쁨 그래서 좋게 결정되는 그런 방향으로 길을 트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므로 반드시 풍수를 맞춰야 된다 이런 뜻이지 물론 이런 나의 주장을 반대하거나 반론을 펼치는 자는 자들은 원체 명리 구성이 잘 짜여져 있고 대운 흐름이 좋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자연적으로 그렇게 좋은 환경 풍수에 가서 생활하게 되며 그 덕을 보게 된다 이렇게도 말을 하게 아 할 수가 있어 그렇지 그럴 수도 있지.
운명이 원체 좋다 보면 그렇게 잘 그 운명과 맞는 환경 조성된 데 가 가지고서 무언가 생활을 하게 되며 뜻을 펼치게 된다.
이건 틀림없는 말이기도 하여 그렇지만 그와 또 어- 맞지 않는 그런 환경 속에서도 어- 가서 있게 되는 수도 많다 이런 말씀이지 본의 아니게 시리 그렇게 시리 되어 있는 것 작은 것은 큰 것을 이길 수 없다고 규제 말하자 이런 조항 제도 조항 이런 것에 의해서 한꺼번에 말하자면 움직여주는 데 휩싸인다면 비행기 대중교통에 사주팔자 같은 명리만 타겠어 그렇게 한꺼번에 무언가 움직여주는 데 휩싸이게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자연적 명리 한 가지만 갖고서 논할 수가 없고 그 처한 환경 입장 장소 이런 것이 매우 중요한 거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우선 좋은 환경이 되는 곳에 태어나야 되며 좋은 환경이 되는 곳에서 성장 풍수를 겪는 것이 우선 첫 번째로 좋게 되는 방법이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고 명리구성이 잘 짜여 있다 하더라도 들을 보고 만석군을 하라 하라 하라고 하는 식으로 조그마한 들판에 천석지기 밖에 안 될 명당인데 만석이 나올 리가 있겠어.
그러니까 뭔가 명당이나 환경이 크고 작음 크게 되기도 하고 작게 되기도 한다.
같은 동일 명조는 많지만은 명리 구성이 짜여진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아--이 그 옛날에 임진왜란 당시에 그 무슨 장군이여 의병장 고경명 장군 그 조상 무덤 명당 자리에 있었는데 중국 사람이 먼저 와가지고 그 자리를 잡았는데 그것을 알고서 자기네 조상 중국 사람이 조상 유골 가지러 간세에 먼저 써버리니 나중에 와 가지고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여기는 이 그 자리를 내가 먼저 맡은 곳인데 당신이 써봐야 당신네들이 써봐야 겨우 이만 정도의 군사를 거느릴 수밖에 없지 않느냐 풍수상으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작은 땅이므로 작은 나라 땅이므로 그렇지만 대륙에서는 백만 대군을 호령할 수 있는 그런 말하자면은 인물이 나게 된다.
그러니 그 자리를 다시 나에게 양보하시오 이러더라는 거야.
그런데 누구든지 나부터 그 양보하겠어. 그러니까 결국은 그렇게 알 수 없는 혈을 지르고 가더라는 거지.
그러니 그 고경명 장군인가 하시는 분이 결국엔 끝에 가 가지고선 말로가 좋지 못한 형태를 겪게 되잖아.
아 그런 것처럼 뭔가 명당이라 해도 크고 작음이 있어서 같은 동일 명조라도 큰 명당에 생활 터전이나 이렇게 환경 풍수를 맞게시리 한다 할 것 같으면 큰 인물이 배출되고 국가의 동량과 간성이 될 수 있겠지만은 작은 명당을 맞춘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저 시장, 군수 정도 말하자면 지방자치단체에 무슨 거 한 자리 꿰차는 정도밖에 안 될 것이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환경 풍수가 명당이라 해도 어 대소 경중이 있으니 그런 걸 잘 알아서 맞춰야 된다.
그래 명리학 이론 이 강사 강론하는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냥 명리만 쏙 뽑아가지고서 그 명리대로만 해선.
말하자면 사주 구성을 해서 사람을 만들어도 좋게 보일 것처럼 되어 있다.
또 여기 여느 명리학자들 강론하는 것도 거의가 다 사주 팔자 50여만 개만 잘 맞추기만 하면은 이 세상에서 좋은 삶을 살게 된다 이런 취지 하에 강론들을 펼치는 것이거든 그렇지만 그것이 풍수 영향을 받아서만 그렇게 길흉이 판별되게 되어 있게끔 되는 것이 많다 이런 말씀입니다.
물론 명리 구성이 잘못 짜여져 있다면 아무리 좋은 명당에 있다 하더라도 그렇게 나쁜 대로 흉악한 대로 운명대로 또 환경 장소를 이동해서 어 골몰한 현상을 겪을 수도 있어.
하지만 뭐 핑계나 핑계를 대더라도 비방이나 헐뜯으려 하면 어떠한 논리를 하는 주장하는 것을 할뜯을려 하면은 한정이 없어 그렇기 때문에 우선 남한테 무슨 주장을 내놓을 적에는 공감하고 호감을 가질 수 있는 논리부터 전개해야 되는데 그게 쉽지만은 않다는 것이지 그렇게 남의 마음에 쏙 들게 하는 거 양고기 국이 비록 맛있으나 대중 입은 다 맞추기 어렵다 그러는 거와 똑같은 것이지 그렇다 하여도 또 그렇게 공감을 얻어내는 방법으로 강론을 이론을 전개해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그건 기본이라 할 수 있지만 설령 그렇게 공감을 못 얻어낸다 하더라도 자기 주장이 바를것 같으면은 계속 한 길로 매진하듯 펼쳐보여야 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환경을 잘 맞춰 공간을 잘 맞춰가지고 그 명리와 시간을 타고난 그 명리 구성과 잘 융화되도록 하는 것이 첫째이다.
그래야만 어떠한 운명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흥망성쇠에서 말하자면 흉한 쪽으로 덜 기울어지지 않겠는가 이런 것을 지금 잠깐 머리에 강론 발상이 돌아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 보는 것입니다.
이번엔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아 그러니까 공간 융화를 잘해서만이 명리 구성된 것이 제대로 된 꽃을 피우고 제대로 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맺을 수 있다 이것을 말씀드려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