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이상하네요. 실제로 이곳에 와보면
제목을 실감 하실겁니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겟지만 경기 불황이 첫번째~두번째는 관광객 감소~그리고
교내(연세대.이대)상가들의 도약 이겠죠?
이대앞에서 명물거리까지 줄비하게 늘어선
먹거리와 유흥멉소들 옛날같지않고
한산하다못해 적적합니다.
상인분들의 예기론 어쩔수없어서~~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는 분들은 대단하신 분들~두집걸러 세집걸러 임대와 신탁등 빈가게가
줄비 합니다.
구청에서 활성화 방침으로 용도변경및 신축
유도책등 다양하게 노력하지만 역부족인듯
합니다.
하루빨리 옛날의 신촌~자랑스런 서대문의
명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가지 덫 붙임은 청소 상태입니다.
너무 불결 합니다. 관계자 여러분 부탁합니다.
어느 무더운 여름날 간절함을 담아서ᆢ
첫댓글 저도 신촌이 옛날 번화한 거리처럼 활성화되기를 기원합니다.
상가 활성화 되려면 우선은 임대료 같아요.
어느 정도 값이면 살아 나지만 허욕처럼 과욕한 임대료 유지 할수 없다고 합니다
경제가 힘든데 과소비 옛날 같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인도 세입자들의 심정을 제대로 읽어 부당하고 과한 세입 비용의 원인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현명한 짓이 못된다고 생각 됩니다
또한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정신 상태 중요하지 생각합니다.
신촌처럼 명문대학 밀집된 곳은 우리나라에서 더 없기에
자랑스러운 서대문구 이지요..
언제 부터인지 서민이 살기 힘든 시대가 되었을까요...
다 같이 잘 살아가도록 우선은 배려의 마음입니다..
젊은이들이 북적북적해야 사람사는 냄새가
진하게 느껴지는데 요즘 신촌이 옛날같지 않다는건 지나다니면서 느낍니다.
유동인구도 줄고 상거래도 예전만 못하고 ~
원인이 뭔지 어서 찾아내 대책이 서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