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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제 얼마 안남앗는데 준비한건 하나 엄는거같네요
제가 글 썻눈데 조회수만 좀 되고 리플은 하나도엄으니
넘 쓸데엄는질문이라 그런가봐요.. ㅠㅠ
어젠마트가서 학용품 조금 삿어요
구체적으로 물어보고싶어서 글썻는데 힝~ 어제 썻는데
궁금하신님은 제 아뒤로 검색해서.. 함 리플달아주면 정말
기쁠거가태요
암튼.. 거기잇는사람이그러는뎅 밧데리랑 필름 살라니
공항면세점에서 사면 더 싸다구 해서 아직 그거 안삿거든요
젤 궁금한건 옷인대요
엄마가 옷챙겨라구 하는데 아직두 옷에 손 하나 안댓어요
왜냐면.. 감이 안와서리.. 9월5일이면
여름보다야 춥겟지만 제 생각엔 겨울처럼 코트입고 장갑끼고
이럴거 같진 않거든요.. 단지 제생각이지만..
좀더 구첵적인 옷을 말해주면 좋겟네요
코디처럼.. 남방에 가디건이면 됨.. 이라든지
얇은티에 가벼운 잠바 라든지..
두꺼운 티에 모자하나.. 이런식으루요..
모조리 겨울옷만 들구가는건 거기가서 얼마 안입을 얇은것들
사야할까봐.. 군뎅 반팔두 한장정돈 들고가야겟죠?
암튼 답변 부탁드리구용..
밧데리충전지는 원래 110볼트도 되어잇죠?
둥그런거말구 네모난거.. 맞져?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