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연평해전 21주년입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이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최재형(국회의원) 페이스북
오늘은 제2연평해전 21주년입니다. 조국의 바다를 지키다 장렬히 산화한 참수리 고속정 PKM357 정장 윤영하 소령, 마지막까지 조타실을 지키다 차가운 바닷 속에 가라앉았던 조타장 한상국 상사, 포탑 내부에서 마지막까지 방아쇠를 잡은 채 전사한 조천형 상사, 마지막까지 발칸포 방아쇠를 잡은 채 전사한 황도현 중사, 적의 저격수에게 피격당한 M60 부사수 서후원 중사, 의무병으로 총상과 파편상을 입고도 승조원들을 구호하다가 서후원 중사의 M60을 이어받아 싸우다가 중상을 입고 투병중 전사한 박동혁 병장, 그리고 윤영하 정장이 피격 당한 뒤 두 다리에 총상을 입고도 정장을 대신하여 지휘권을 행사한 이희완 중위(현재 대령)을 비롯한 부상 승조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합니다. 오늘 국회 상임위 일정으로 승전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조국의 바다를 지켜낸 제2연평해전의 영웅들을 비롯한 수많은 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기억하며 제2연평해전의 영웅들과 유족들께 머리 숙여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