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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둥근바위솔
동천 추천 2 조회 153 23.11.20 06:5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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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0 07:17

    첫댓글 둥근바위솔이 활짝 피니 보라돌이가 되는군요.
    선생님 작품 덕분에 환한 월요일 아침을 맞습니다.

  • 23.11.20 07:24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절정기의 모습 너무 멋집니다
    3번 사진구도는 동천님 따라하기 해서 저도 담았군요.ㅋ
    새론 한주도 좋은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 23.11.20 07:50

    둥근바위솔 꽃술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보여주시는 멋작입니다. 색감이 유난히 아름다운 둥근바위솔이라 눈길 고정하며 감상합니다. 멋지네요.

  • 23.11.20 07:57

    둥근바위솔도 이제 끝물로 가는군요
    저 지붕위의 모습은 남들과 다른구도로 담으셔서 한참 들여다 봅니다.
    내년에는 저도 꼭 저앞에 서고 싶어집니다.

  • 23.11.20 09:06

    크로즈업 하니 넘 화려 합니다

  • 23.11.20 10:01

    여러 곳에서 멋진 구성으로 담아두신 아름다운 모습들을 즐감합니다.

  • 23.11.20 10:05

    올해는 저곳에서 일출과함께 둥.바를 담아 보고 싶었는데 동네서 놀다보니 시기를 놓쳐 버렸어요,,,
    둥바는 절정의 시기를 지나 빨간보석이 보일때가 가장 아름답더군요,,,,
    수고하신 덕분에 멋드러진 작품을 감상합니다~~~^^

  • 23.11.20 12:07

    둥 바 아직 싱싱 합니다,
    대왕암 에는

  • 23.11.20 11:23

    올해는 퐝쪽은 패스했어요..
    대리만족합니다.

  • 23.11.20 12:06

    참으로 곱씁니다,

  • 23.11.20 14:02

    일출암에 사랑이야기 또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 23.11.20 16:01

    너무 멀어서 그리워만 하는 둥바~
    감사히 봅니다~^^

  • 23.11.20 17:47

    바닷가와 지붕 위에도 군락으로 피었군요.
    접사 작품도 참 아름답습니다.

  • 23.11.21 01:10

    낮익은 모습들 이라서 더욱 반갑고 예쁘군요
    아름다운 감상을 합니다

  • 23.11.23 05:30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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