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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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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버리고 떠나기라는데~챙기고 떠나기 준비
늘 평화 추천 0 조회 145 21.08.12 10:0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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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12 10:33

    첫댓글 언니한테 미안해하실 없네요

    ㅎㅎ
    사랑. 정이란것이
    보이지않는 다름이 있거든요

    좋은 시간되세여~

  • 21.08.12 10:57

    쪽배
    래프팅
    나도 해보고픈 아주 근사한 놀이 입니다


    그런 프로그램 이 없을가?

    가령, 체험 하는...

  • 21.08.12 11:52

    늘평화님은 사위와도 잘 다니시네요
    저는 딸과 사위가 어디 가자면 안가고 너희 식구나 자녀와 하며 안갑니다
    불편해서 가기 싫더군요
    우리 집에 와도 사위가 있으면 손님 같고 아주 어색해요
    사위가 너무 제게 어려워하고 말이 없으니 저 또한 그렇더군요
    그래서 딸네도 잘 안가요
    어쩌다 가도 한시간도 안되서 바로 와요

  • 작성자 21.08.12 11:55

    전 사위가 딸과 동갑인데
    저한테 다정하고 채소다듬고 부엌설겆이도 딸보다
    잘하고 해서 정이 간답니다
    같이 와인먹고 음악틀고 놀고
    재미있어요
    아직 사위가 어려서 그런가몰라요 ㅎ

  • 21.08.12 12:38

    @늘 평화 우리 딸도 사위와
    동갑입니다
    집에 오면 술 한잔 하는데 제가 술을 안먹으니까 맥주 한잔 먹고 안먹어요

  • 21.08.12 12:13

    자매지정과
    모녀지정이 당연히 차이나겠지요

    패션도 차이날거구요
    언니랑 갈때는 수영복 챙겼지만
    사위랑 갈때는 우아한 파자마 챙겼겠쥬~**

  • 작성자 21.08.12 14:36

    우아한 파자마와
    언니하고 갈때보다 좀 더
    디자인이 괜찮은 수영복도
    챙겨야지요 워터파크나 숙소안
    수영장갈 수도 있다고 해서요
    그리고
    허리살도 좀 줄이려고
    훌라후프 하는 갯수도 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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