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YESUNG
기름통 들고 女변호사 사무실 찾아가 만나자고 방화 협박한 40대 구속 (daum.net)
기름통 들고 女변호사 사무실 찾아가 만나자고 방화 협박한 40대 구속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자신을 변호한 변호사가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기름통을 들고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가 방화를 시도한 40대 남성 A씨의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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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변호한 변호사가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기름통을 들고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가 방화를 시도한 40대 남성 A씨의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일반건조물 방화예비 혐의 등으로 신청한 A씨(42)의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20일 밝혔다.
B씨는 2014년 A씨가 살인미수죄로 실형을 받을 당시 국선변호인 자격으로 알게 된 사람이다. 지난해 3월 출소한 A씨는 올해 8월쯤부터 피해 변호사에게 수차례 연락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문으로,
첫댓글 진짜 한남 겁도없다 변호사를 ㅋㅋㅋㅋㅋㅋ
도태남들 어떻게좀해봐 ㅅㅂ 국가적으로 나서서 해결해야지
아유씨바진짜
그냥 여자끼리 따로 살자..
은혜를 원수로 갚네
살인미수 국선변호사.. 아 진짜 저런놈좀 무기징역해야지
뒤져
저것도 살인미수니까 무기징역 시켜라
자지권력 좆같다 씨발 살인미수범이 변호사를 협박하네
미친
첫댓글 진짜 한남 겁도없다 변호사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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