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울면서 시 보냈는데 ㅋㅋㅋㅋㅋ 제목부터 존나 눈물방 3번이나 터지고 여기까지 온 동지들이라 그런가 내적 친밀감 쩔어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첫댓글 넘 위로가 된다나혼자 아닌것에
너무 좋다
저 시를 알고 있던 것도 그렇고 찾아와 준 것도 그렇고.. 정말 따뜻한 사람이다..
난 왜 눈물나..
생리중이라 그런가 ㅜㅜ 게시글마다 눈물나네 ㅜㅜ
나 왜 울컥하지 ㅠㅠㅠ
나도 우네..
첫댓글 넘 위로가 된다
나혼자 아닌것에
너무 좋다
저 시를 알고 있던 것도 그렇고 찾아와 준 것도 그렇고.. 정말 따뜻한 사람이다..
난 왜 눈물나..
생리중이라 그런가 ㅜㅜ 게시글마다 눈물나네 ㅜㅜ
나 왜 울컥하지 ㅠㅠㅠ
나도 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