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러-존 크로스 外] 사카 리버풀전 복귀 희망...칼라피오리는 매우 불투명

[해리 케인]

부카요 사카는 일요일 리버풀전에 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사카는 완전한 훈련으로 복귀하기를 희망하는 가운데, 리버풀전 준비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샤흐타르 도네츠크전 승리 이후 사카의 가능성에 대해 상당히 비관적이었다. 그러나, 잉글랜드 의료진은 심각한 부상이 아니라고 주장했고 아스날도 사카가 리버풀전에 돌아올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리카르도 칼라피오리는 샤흐타르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고 리버풀전이 크게 불투명하다. 복귀에 가장 근접한 선수는 리버풀전이 배제되지 않은 위리엔 팀버르가 될 수 있다.

그는 이달 초 PSG전에서 근육 부상을 입었고 비록 리버풀전은 여전히 불투명하지만, 아스날은 심각한 부상이 아니라고 확신한다.

아스날은 또한 지난 9월 A매치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후 재활에 좋은 진전을 보이고 있는 마르틴 외데고르에 대한 더 나은 소식을 기대하고 있다. 외데고르는 11월 A매치 이전에 복귀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리버풀전은 너무 빠를 것이다.

Arsenal given Saka injury hope as Arteta receives boost ahead of Liverpool clash

Bukayo Saka fitness update as Arsenal sweat on hamstring conce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