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만약 자식이 "엄마 나는 더이상 살고싶지 않아" 하면 어떨지 달글
타로빵 추천 0 조회 3,741 22.09.20 21:5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9.20 21:55

    첫댓글 마음 너무 찢어질듯...너무 무서워..병원 데려가고 그것도 안되면 24시간 끼고살듯

  • 22.09.20 21:55

    난 마음이 아파서 뭐라도 더 해줄 것 같은데
    우리엄만 니가 뭐가 힘들어서 살고싶지 않냐 할듯

  • 22.09.20 21:57

    난.. 화장실도 따라다닐듯….

  • 22.09.20 21:58

    맘 찢어지지ㅜㅜ

  • 22.09.20 22:03

    같이 죽을것같아..

  • 22.09.20 22:04

    니가 좋아하는 닭발 먹어야지~ 엄마가 지금 해줄게 엄마랑 같이 맛있는거 먹으면서 그냥 대충 살자

  • 22.09.20 22:06

    일단 같이 할수있는만큼 하고(상담 치료 여행 등등) 그래도 힘들면.. 휴 좀 더 생각해볼듯

  • 22.09.20 22:10

    세상이 얼마나 살만한지 보여주기 위해 나 회사휴직하고서 같이 여행다니며 인생을 아름답게 보도록 시간 보낼듯….

  • 22.09.20 22:11

    같이 어디든 가자 아님 같이 가자 니가 원하는게 정말 죽음이라면 같이죽자고 할거야 가서도 우리 딸 엄마할겨

  • 22.09.20 22:16

    너무무서울것같다

  • 22.09.20 22:20

    심장이 철렁하겠지

  • 당장 회사관두고 애 데리고 어디 여행갈거같은데.... 나도 살기싫은데 내 애가 그런다고 생각하면 가슴 찢어져.... 엄마가 있어서 자살 생각 못해..

  • 22.09.20 22:30

    내가 하는 일 다 그만두고 애랑 무작정 여행부터 갈듯

  • 22.09.20 22:44

    자식을 낫게 하기 위해 모든걸 할거임

  • 22.09.20 22:44

    살 이유를 줄 거같은데 그래도 살고싶지 않다면.. 박지선님 어머니가 왜 따라갔는지 알겠다 나라도 그럴거같긴하다..

  • 22.09.20 23:19

    내가 저 자식입장인데.. 여기 댓글보고 위로 받고간다 .. 우리엄마아빠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 22.09.20 23:32

    우리 같이 여행가자 할듯

  • 22.09.20 23:37

    우리 딸 무슨 일 때문에 힘들어..? 엄마는 딸이 너무 필요하고 딸이랑 시간도 많이 보내고 싶었는데 미안하지만 엄마 살아있을동안만 같이 지내주면 안될까? 엄마가 정말 부탁할게

  • 22.09.21 00:06

    우울증 때문에 엄마한테 내가 직접적으로 말한 건 아니고 의사가 엄마한테 말해준 적 있는데 우리엄마 그냥 충격받은 게 눈에 보였었음... 내 인생 최대 불효야
    그리고 나 데리고 여행감...

  • 22.09.21 00:31

    일단 원인이 뭐냐고ㅠㅠ 대화 시도해보고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면.. 도망칠 수 있게 도와주고싶음

  • 22.09.21 01:54

    엄마가 언제든 같이 가줄게 대신 하루씩만 더 살아보자 오늘은 맛있는거 먹고 내일은 여행가고 이렇게 하루하루 엄마랑 있어보다가 그래도 정 아니다 싶으면 꼭 안고 엄마랑 같이 가자 니가 없으면 엄마도 내일이 필요 없어

  • 22.09.21 03:44

    난 같이 죽을거같아

  • 22.09.21 05:38

    가슴 찢어질것같아

  • 22.09.21 15:48

    너가 정말 그만두고 싶은 게 생 그 자체니? 아마 다른 게 있을거야. 학교, 직장, 인간관계 중에서 너가 진정으로 그만 두고 싶은 게 따로 있을거야. 그걸 그만 두기가 괴로우니까, 너가 그만큼 애정하고 마음 쏟았던 거니까 차마 그만 두겠다고 하지 못 하는거 아닐까? 그래서 넌 그럴 바엔 생을 그만 두겠다고 하는 거고.

    네가 그만두고 싶어하는 걸 끊자. 그게 뭐가 되었든, 생을 그만 두는 것보단 쉬울거야. 도망이라느니, 실패라느니 실망이라느니 그런 생각하지마. 그냥 관두는 것 뿐이잖아?

    그러고도 다시 살고 싶지 않으면 다른 관둘 걸 찾아보자. 모든 걸 관두고 놀기만 해도 괜찮아. 놀다가 찾아지는 것도 많으니까.

    엄마 믿어. 왜냐면 엄마도 그렇게 모든 걸 관두고 놀다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걸 찾게 되었거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