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꽃여울
 
 
 
카페 게시글
꽃여울 일기 가을에 녹색 쐐기벌레를 조심하세요
섬백리향 추천 0 조회 138 18.09.26 20:3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9.27 09:21

    첫댓글 어이쿠 고생 많이 하셨네요.
    오죽 아팠으면 아기낳는 것 .보다 더 아프다고 하셨을까
    회복이 되셔서 다행입니다

  • 작성자 18.09.27 09:27

    이렇게 아픈적은 처음입니다
    프로폴리스가 이렇게 유용할지 몰랐어요
    병원약도 안듣는거 처음입니다

  • 18.09.27 09:32

    @섬백리향 알아 두어야 겠어요
    포로폴리스가 병원 약보다 유용하게 쓰이군요

  • 작성자 18.09.27 09:33

    @깐돌이 엄마 어제는 두번 바르니
    오늘은 편안합니다

  • 18.09.27 16:59

    엄청 고생하셨네요.
    고생하신 체험담이 귀한 정보가 되었습니다.

  • 18.09.27 22:53

    저도 얼굴 아래쪽에 쇄기벌레에 쏘였는데
    가만히 놔 두고 만지지 않으니 하루 정도는 엄청 아팠는데 이틀이 지나니 괜찮아 졋어요.

  • 작성자 18.09.28 06:16

    그정도면 노란쐐기였던거 아닐까요
    쐐기에 쏘이면 쐐기를 터뜨려서 즙을 발라주라고 하는걸 처음 알았답니다

  • 18.09.28 06:52

    @섬백리향 아, 앞으론 벌레를 터뜨려 즙을 발라주어야 하겟군요.

  • 18.10.01 13:20

    @섬백리향 시골에서 잘라때 쌔기에 쓰이면 다른 약이 없고, 그 놈을 돌에 콩꽁 찧아서 발랐습니다.

  • 18.10.01 19:32

    @오운육기

    ㅎㅎㅎ

  • 18.10.01 17:30

    화분에 물주다 기어가는 벌레를 피하다 섬백리향님 쐐기벌레 통증 이야기가 생각나 징그럽지만 죽였어요
    녹색은 아니고 검은색
    송충이처럼 생긴건데 털이 많았어요
    고생 많았습니다

  • 작성자 18.10.01 19:25

    나방애벌레 입니다
    그아이 쏘아요

  • 18.10.01 19:31

    @섬백리향

    쐐기는 아닌가 봅니다
    털이 숭숭
    징그럽게 생겼어도 눈 감고 꾹 ~
    처리했어요ㅋ

  • 작성자 18.10.01 19:34

    @와경천초 저 이넘에게 당했어요

  • 18.10.01 19:37

    @섬백리향

    ㅠㅠ
    산골선 곤충이랑
    긴 뱀이 큰문제ㅠㅠ
    요즘 무서워요
    여기저기 스르륵 스르륵 살모사들
    산골엔 가을밤이면 도로에 능구렁이가 나와서 몸 말리느라고 피하지도 않해요
    기겁을 합니다

  • 작성자 18.10.01 19:38

    @와경천초 우린 넙적삽으로 처단합니다

  • 18.10.01 19:40

    @섬백리향

    종종 뱀 이야기 올린거 봤죠ㅠ
    뱀공포에 적응 했더라면아마도 지리산을 더 잘 알았을거 같아요

  • 작성자 18.10.01 19:41

    @와경천초 요넘 인가요?

  • 18.10.01 19:47

    @섬백리향

    네 ㅠ
    잘못 죽여 나한테 복수하러 올까봐 아까 가서 확인 해봤어요
    절반 말라 있었네요
    퍼러니~
    오육훈기님 즙 바르라는 말씀에 웃겼어요ㅎㅎ

  • 작성자 18.10.01 19:55

    @와경천초 정말이래요
    그 아픔은 무서웠어요

  • 18.10.01 20:22

    @섬백리향

    큰고생 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낼 새벽 전 외출이 있어 준비중입니다

  • 작성자 18.10.01 20:27

    @와경천초
    편안한밤 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