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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춘추]
위령 성월
출처 대전일보 :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6737
11월이 되니 그렇게도 질기게 매달려 있던 초록이 드디어 곱게 물들기 시작했다.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람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이상 기온으로 당당하기만 했던 기후도 늦었지만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그런데 조석으로 싸늘한 기운이 더해지니 부음 소식이 연이어 들려온다. 오랫동안 함께 문학활동을 했던 고향 선배님이, 성당에서 함께 미사를 봉헌했던 형제님이, 매달 한 번씩 만났던 집안 아저씨가 유명을 달리하셨다. 그 애절함과 사무침과 그리움이 가슴 깊이 파고든다. 황망하고 허망하고 애통하다.
우리 속담에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 사는 것이 낫다는 뜻이다. 불교에서는 사람이 죽어 저승으로 가는 길 도중에 삼도내가 있다고 한다. 삼도내에는 건너가는 길이 셋 있는데 한 여울은 다리가 놓여 있어 죄짓지 않고 착하게 살았던 사람이 건너가는 길이고, 두 번째 여울은 물이 얕아 보통 사람이 건너가는 길이고, 마지막 여울은 물살이 세고 깊어 죄 많은 사람이 건너는 길이라고 한다. 기독교에서는 죽음은 종말이 아닌 인간 삶의 완성이고, 삶의 최종적인 열매라고 한다. 육체와 영혼이 분리돼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남아 하느님께 충실했던 자들은 하느님께서 계속 충실하게 머무르시며 함께하시기 때문에 죽음을 숙명으로서가 아니라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으로 평화로이 맞이하길 바란다.
천주교에선 해마다 11월을 위령 성월로 정해 세상을 떠난 모든 영혼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는 한편, 우리 자신의 죽음에 대해 조용히 묵상하는 은총의 시기로 보내고 있다. 한 인간이 세상 안에서 살다가 죽고 난 후, 삼도내의 어느 여울을 건널지,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릴지는 그가 현세에서 맺은 모든 관계의 결실이 결정해 준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세를 살면서 모두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기 위해 힘쓰며 살아야겠다.
류인걸 작가
[묵상시와 그림]
오늘
출처 가톨릭평화신문 : https://news.cpbc.co.kr/article/1167949?division=NAVER
오늘 하루가
나의 인생입니다
아침에 깨어나면
탄생하는 것이요
저녁에 잠이 들면
죽음이 되는 것
그러므로 그대여
오늘 하루를
기쁘고 즐겁게 삽시다
오늘이 바로 나의 첫날이요
마지막 날입니다
보십시오
내일은 없습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빛명상
생명의 빛VIIT이어라
태초에 하늘문 열며 오신
근원의 빛VIIT이시여!
황폐한 혼돈의 세상
방황하고 지친 영혼들을
어여삐 여기시어
사랑의 손길
자비의 마음 활짝 펼친 채
힘들어 아파하는 사람들
봄 햇살같이 따뜻이 쓰다듬어 주시고
초여름 산뜻한 바람으로 토닥거려 주시니
어두운 길 환히 빛VIIT의 불 밝히시네
맑은 혼 일깨워
향기롭게 하시며
오죽대처럼 싱싱하게 뿌리 내리게 하시네
그리하여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욕망의 날개 모두 벗어 버리고
한줄기 빛VIIT되어 빛VIIT풍선에 실려
살아온 삶들은 온갖 향기로움 되고
빛VIIT향기 빛VIIT바람으로 승화하니
세상의 삶 보람되어
영원한 빛VIIT마음 되리라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3
2024년 06월 22일 초판 1쇄
2024년 12월 17일 초판 2쇄 P. 48-49
죽음의 문턱에서
세상이 이토록 혼탁해지고 조화롭지 못한 것은
어쩌면 인간이 죽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죽음은 삶의 마지막 정화 작용이다
죽음을 통해 움켜쥐고 놓지 못하던 것들을 모두 내려놓고
마음을 맑게 밝게 할 기회를 얻는다
우리는 빈손으로 태어나 다시 빈손으로 떠난다
이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공평한 진리이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3
2024년 06월 22일 초판 1쇄
2024년 12월 17일 초판 2쇄 P. 322-323
영육의 분리 앞에서 빛VIIT의 소리 들려오건만
비 온 후 산사에서 해가 질 무렵이면 바람결에 흔들려 오는 빛VIIT의 소리가 있다.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을 온 세상 방방곡곡에 일러 주라고, 낙엽처럼 우수수 떨어져 내리는 영혼들의 소리가 가랑잎 비비는 틈새에서 애절하게 들려 온다.
살아 생전 깨치지 못해 세상 삶이 다 인양, 바락바락 살다가 어느덧 닥쳐온 죽음, 영육(영혼과 육신)의 분리 앞에서 빛VIIT의 소리, 그분의 소리가 아득히 들려 오건만, 앞을 가리고 선 검은 무리들…,
그 빛VIIT의 소리를 뒤로 하고 검은 무리에 섞여서 떨어져 내린다. 살아 생전에 빛VIIT의 소리, 우주의 마음을 조금만 깨쳤어도 찬란한 빛VIIT의 세상에 들 수 있었을 것이다. 후회 한들 어찌하리.
1백 년 채 못 되는 세상, 영원인양 살지만, 영원한 세상은 죽은 후에나 있는 것을……, 자식에게만큼은 일깨워 달라고 가랑잎 틈새에서 애절히 소리한다.
출처 :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
1996.07.10. 1판1쇄 P. 261
삶과 죽음을 아우르는 명상의 최고 극치, 빛VIIT명상
언젠가 생불(生佛)로 추앙받을 만큼 높은 법력으로 존경 받은 한 스님이 학회장님을 찾아왔다. 스님은 입적을 목전에 두고 있었다.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빛VIIT선생님은 아십니까?”
스님이 물었다.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큰 스님께서 잘 아시지 않는지요?”
“죽어본 적이 없으니 죽음 뒤에 갈 길 또한 모르겠습니다.”
이처럼 죽음은 생불(生佛)도 피해 갈 수 없다. 그 스님은 입적하면서 많은 사람을 속인 죄업이 참으로 크다고 열반송을 읊은 바 있다. 이 열반송의 정확한 의미에 대해서는 견해가 분분하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스님조차 죽음을 모른다는 점이다.
죽음은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우주의 큰 흐름이다. 들풀이나 곤충 같은 미물에서 인간 그리고 은하계의 무수한 별들에 이르기까지 우주의 모든 생명은 태어나고, 살고 그리곤 마침내 죽는다.
당신은 죽음이 무엇이이라고 생각하는가? 이에 대해 학회장님은 말한다.
“우리 인간의 내면에 우주의 마음을 닮은 ‘빛VIIT마음’이 있습니다. 빛VIIT마음을 흔히 종교에서는 영혼이라 부릅니다. 인간이 탄생하면서 육체와 이 빛VIIT마음이 결합되지요. 그런데 죽음을 맞으면 육체와 빛VIIT마음이 분리됩니다. 죽음은 육체와 빛VIIT마음의 분리인 것이지요.”
죽음 이후에는 어떻게 될까? ‘고인의 명복(冥福)을 빈다.’ 는 말이 있듯이 죽음 이후에도 나로부터 분리된 빛마음(영혼)은 또 다른 세계를 만난다. 그러니까 내안의 진정한 나, 빛VIIT마음이 원래 온 곳인 우주마음으로 돌아가게 된다.
삶과 죽음에 대해 장자는 ‘기(氣)’를 주목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삶은 죽음에 이어져 있고, 죽음은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그러니 어느 쪽이 그 근원이고 시작인지 알 수 있겠는가.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은 기가 모인 것이다. 기가 모이면 생명을 얻게 되고 기가 흩어져 사라지면 죽게 된다… 고로 천하 만물을 널리 변화시키는 것은 일원의 기일 뿐이다.
조선시대의 기 철학자로 알려진 화담 서경덕은 죽음에 대해 이런 생각을 피력했다.
사람이 죽어 없어지는 건 형체와 혼백이 없어지는 것일 뿐이다. 담일 청허한 기가 모인 것은 끝내 없어지지 않으며, 태허의 담일 청허한 기속으로 흩어져 일기와 합해진다.
이제, 장자와 서경덕이 중시하는 ‘기’를 빛VIIT마음이 포용한다. 당신은 앞서 소개한 학회장님의 ‘빛VIIT의 힘’이 가진 위력을 기억 할 것이다. 하늘에서 빛VIIT기둥이 내려오고, 하늘에 서치라이트처럼 섬광이 터지고, 금빛 은빛의 빛VIIT분이 생기고, 병을 치유하는 것은 기를 초월한 초광력超光力의 실체를 명백히 입증하는 사례이다. 결국, 삶과 죽음을 결정지으며, 죽음 이후 본래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은 ‘기’가 아니라 ‘빛VIIT마음’이다.
초광력超光力 전에서 불광(佛光)을 본 말기암에 걸린 혜명스님은 말했다.
“제가 부처님께 귀의하여 60년이 넘게 어렵고 가난하게 불법에 의지해 살아왔는데, 오늘에야 평생 처음으로 부처님의 대자대비 대광명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두 눈으로 불광을 똑똑히 확인했으니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헤명 스님은 빛VIIT을 만나게 되자 평생 의지해온 부처님과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해 확신을 할 수 있었다. 이로써 죽음의 공포를 떨쳐버릴 수 있었다.
직장암으로 죽음을 앞둔 직장인 H씨. 그는 학회장님에게서 빛VIIT을 받은 후 건강을 회복하고 이후 몇 년을 더 건강한 몸으로 생활할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건강이 급속히 악화되어 죽음을 앞두게 되자 이렇게 말했다.
“이제 제가 돌아가야 할 길이 어디인지 알기에 마음이 정말 가볍습니다. 이렇게나마 빛VIIT마음을 알고 죽는 것이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빛VIIT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보다 후회 없는 삶을 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부디 제 아내와 아들, 딸들이 훗날 저와 같은 후회를 하지 않도록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진정한 복을 짓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빛명상은 생명 탄생과 삶 그리고 죽음을 삼각형 마크에도 내포하고 있다. 이것은 단순한 도안이나 상징물이 아니라 실제 빛VIIT의 힘과 함께하는 특별한 심벌마크이다. 이를 통해 빛명상은 생명탄생과 삶의 연관 속에서 죽음의 의미를 확고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마크가 생긴 사연에 대해 학회장님은 이렇게 말한다.
“1986년 11월에 큰 빛VIIT과 만난 후 호텔 업무를 보는 틈틈이 빛을 청하고 명상을 해왔어요. 그런 어느 날 평소처럼 빛VIIT을 청하고 있는데 손바닥에 찌릿한 느낌이 들면서 ‘빛VIIT의 반향’이 느껴졌지요. 그날 따라 그 느낌이 유독 강했어요. 그래서 눈을 떠보니, 손바닥에 황금빛 수정 결정체가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지요. 그 수정체가 지나간 자리에는 마치 손금처럼 선명한 삼각형 자국이 남았어요. 일주일 후에 다시 그 수정체가 나타나 삼각형을 만들었더니 그 안에 작은 원 모양을 하나 더 만들었어요.
이 삼각형안에 우주를 뜻하는 원이 존재하고 그 안에 우주로부터 본성을 물려받은 ‘진정한 나’, 빛VIIT마음을 의미하는 촛불이 들어있다. 삼각형 안에 이 원이 들어있는 것은 우주의 모든 생명 가운데 그 무엇도 태어나고, 살고, 죽는 이 우주의 흐름으로부터 예외가 될 수 없음을 의미하고 또한 우주 근원의 더 큰 의미가 있다고 한다.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선조 할아버지, 할머니의 삶을 바탕으로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내 생명이 탄생했고, 나는 지금 이 순간 그 소중한 삶을 살고 있다. 생명은 유한하며 어느 시점이 되어 한계에 이르렀을 때 죽음을 통해 또 다른 시작으로 이어지게 된다.
죽음은 육체를 ‘나’에게서 떠나보내는 과정일 뿐 끝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 몸이 ‘나’인줄 알고 열심히 먹이고 입히고 가꾸고 치장 하지만 이 육체조차 때가 되면 ‘나’와 분리해 떠나보내야 한다. 마치 번데기가 허물을 벗고 매미가 되듯, 내가 한동안 머물러 있었던 몸을 벗어나 또 다른 영역, 비물질의 세계로 넘어간다.
죽음의 의미를 알면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삶의 의미 또한 분명해 질 것이다. 어떻게 사는 삶이 의미 있는지, 죽어서 허무하고 한스럽지 않은 삶이란 무엇인지, 영원한 행복으로 이어지는 길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우리는 죽음을 통해 예수나 부처와 같은 성자들께서 사랑과 자비를 베풀 때에는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할 것이며 대가를 바라지 않고 베푸는 ‘무주상보시(無主相布施)’를 하라고 한 의미를 알게된다. 즉, 죽음 이후에도 나를 밝은 곳으로 이끌어 줄 진정한 내면의 복은 남에게 과시하거나 드러냄이 없이 순수하게 사랑과 자비를 지을 때 쌓인다.
학회장님은 말한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영들 사이에도 차이가 있어요. 그 차이가 살아 있을 때처럼 돈이나 권력, 외모, 학력이 아닌 마음의 밝기로 구분 됩니다. 살아 있을 때 자신의 마음 한 번 돌보지 않고 욕심과 집착에 사로 잡혀 있던 마음은 탁한 에너지로 남아 저급 영의 수준에 머무릅니다. 한편, 살아서 자신을 관조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사랑을 베푼 사람의 마음은 밝고 아름다우며 그 정도에 따라 상급 신의 영역에 다다를 수 있지요.
우리는 영적인 존재를 부정할 필요도, 지나치게 두려워하거나 어려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성의 논리, 과학으로 입증할 수 없다고 해 이러한 세계를 부인하는 것은 인간의 지극한 교만심과 무지의 발로이지요. 또한 이에 맹목적으로 매달려 모든 것을 빌고 바라기만 하는 것은 어리석게도 인간의 엄청난 특권인 행(行)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놓쳐버리는 일입니다.
우주마음의 뜻에 따라 영과 신의 단계나 구분을 모두 뛰어넘는 것이 우리 마음 속 우주근원의 빛VIIT입니다. 빛VIIT은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마음이기 때문에 단계를 구분하지 않고 너와 나를 따로 담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 우주마음 안에 있어요. 살아서 순수한 빛VIIT의 마음이었던 사람은 죽음 뒤에도 그 빛VIIT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이 왔던 바로 그곳으로 말이지요.”
이처럼 빛VIIT명상은 기존의 종교처럼 거창한 교리와 형이상학을 찾아 볼 수 없다. 다만 빛VIIT은 내 안의 나, 진정한 내가 유래한 바로 그곳에서 오는 힘이며, 따라서 이 힘과 함께하는 죽음은 내 마음의 고향, 어머니의 품으로 되돌아가는 것임을 일러준다. 태어나 성장하고 노화되는 일이 인간의 의지가 아닌 자연의 흐름에 따른 것이듯, 죽음 또한 삶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지 결코 고통이나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
이렇게 해서 빛VIIT명상은 당신에게 ‘내가 누구인지, 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건네준다. 이와 함께 당신의 가슴에 잃어버린 우주가 다시금 꿈틀거리며 숨 쉬게 한다.
출처 : 해독제 2012년 7월 7일 초판 1쇄 P. 132~138
첫댓글 죽음은 삶의 마지막 정화작용,
마음의 고향을 알고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죽음의 의미를 생각하는
귀한빛글
마음에 새겨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이 위령성월이었음을 오랫만에 기억해냅니다. 위령성월 이름이 11월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죽음은 삶의 마지막 정화작용이니, 이 또한 우주마음의 깊은 사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빛VIIT 안에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위령성월의 11월....빛책속의 귀한글 감사합니다^&^
어둡고 탁한 심신을 정화해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 살게 하시고 영원한 행복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우주마음님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지구에서의 소풍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내고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살아서 순수한 빛VIIT의 마음이었던 사람은 죽음 뒤에도 그 빛VIIT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빛VIIT은 내 안의 나, 진정한 내가 유래한 바로 그 곳 '우주근원에서 오는 힘'임을 마음에 담습니다~
빛글로 깨우쳐 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무한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빛과 함께 함이 감사합니다.
늘 일깨워 주시는 빛글 감사합니다.
삶과죽음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빛에대한 귀한글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삶과죽음의 의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빛마음에 대한 귀한문장 올려주셔서 마음으로 잘 담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우주근원에 감사와 학회장님께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