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539. 창50:1-3
오늘 본문은 슬픔에 대한 말씀입니다.
[창50:1-3]
1 요셉이 그의 아버지 얼굴에 구푸려 울며 입맞추고
2 그 수종 드는 의원에게 명하여 아버지의 몸을 향으로 처리하게 하매 의원이 이스라엘에게 그대로 하되
3 사십 일이 걸렸으니 향으로 처리하는 데는 이 날수가 걸림이며 애굽 사람들은 칠십 일 동안 그를 위하여 곡하였더라
1절 ‘요셉이 그의 아버지 얼굴에 구푸려 울며 입맞추고’
야곱이 숨을 거두자 가장 먼저 반응한 사람은 요셉이었습니다.
울며 입맞추는 모습은 사랑과 존경, 마지막 작별을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성도도 슬퍼할 수 있습니다.
절망의 슬픔이 아니라 소망의 슬픔입니다.
죽음 앞에서 슬퍼하는 건 믿음 없음이 아니라 사랑의 표현인 겁니다.
그리고 2절 ‘아버지의 몸을 향으로 처리하게’
향으로 처리한 건 오래 보존하기 위한 처리입니다.
왕족들은 미라가 되기 위한 처리이지만 야곱은 가나안까지 시신을 안전하게 운구하기 위한 절차였습니다.
사후세계를 믿은 것이 아니라 약속의 땅에 묻히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3절 ‘칠십 일 동안 그를 위하여 곡하였더라’
성도의 영향력을 볼 수 있습니다.
노예로 팔려왔던 요셉의 아버지가 애굽 전국의 애도를 받는 장면을 통해 하나님이 하신 일을 볼 수 있습니다.
내 능력으로 되는 일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되어진 일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슬픔의 일을 만날 때 슬퍼할 수 있지만 성도의 슬픔은 소망입니다.
- 창50:1~3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슬픔의 일을 만날 때 슬퍼할 수 있지만 성도의 슬픔은 소망입니다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