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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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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어른돼서 들으니 왠지 울컥하는 왁스 - 황혼의 문턱
다거져 추천 0 조회 2,771 22.09.21 00:4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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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1 00:43

    첫댓글 ㅠㅠ초딩 때 여행갈 때마다 아빠가 차에서 틀어서 맨날 잠바 뒤집어 쓰고 몰래 오열했었음,,,

  • 이 노래 들으면 벅차오르는 게 있어

  • 22.09.21 00:46

    왁스 너무 좋아 ㅠㅠ 띵반임 ㅠㅠㅠ 저 노래 들으면 슬퍼.. 아련하고

  • 22.09.21 00:46

    이노래 들으면 눈물남..

  • 22.09.21 00:47

    내가 애낳고 들으니깐 또 다르더라ㅠㅠㅠ

  • 22.09.21 00:55

    이노래 들으면 내가 살아보지않은 인생이 눈에 보이는 느낌이야ㅠ

  • 22.09.21 00:59

    엄마의 일기도.. ㅠㅠㅠㅠ

  • 22.09.21 01:49

    아나 짱구 보면서 우네

  • 22.09.21 02:04

    찡해

  • 22.09.21 08:57

    난 이노래 들으면 엄마 심정이 이럴까 싶어서 눈물이 너무 나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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