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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BEST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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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다, 떨다(자유게시판) 탈퇴합니다(89매)
핫핫 추천 0 조회 333 11.10.13 03:5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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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3 07:31

    첫댓글 "떠나셨지만, 소설건에 대해 말만 하겠습니다. 일단 핫님이 말씀하신데로, 오로지 제 의견이 아니라 서로 어떤 대화를 통해 하게 된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추진하기로 한 것이었죠. 그리고 핫님이 말씀하신데로 다른 분에게 청탁을 하기로 했었습니다. 기준이 달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사실 저는 왜 그분에게 청탁까지 해야 하는지 이해가 힘들었습니다. 핫핫님이 말씀하신의도, <기성작가의 글만 읽는 것이 아닌 카페의 습작을 우리가 읽어야 하는 이유> 그것은 저희 둘이서라도 충분히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 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분이 제 기억으로는 거절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11.10.13 07:45

    "그후 제가 핫님이 말씀하신 기획의도까지 쓰게 되었고, 한 3~5일간 고민하고 쓴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핫님은 제가 제가 쓰겠다고 강하게 입장표명을 했다고 하는데, 그건 그냥 열의와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 나름대로 정성들여 썼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핫님에게 건네주었고, 핫핫님이 마지막 덧붙이겠다고 하셨죠. 그리고 1년이 넘었습니다. // 이 글 말고 위에 글은 잘 이해를 하지 못했는데, 핫님에 관한 이야기를 익명방에서 쓴것은 예전에 핫님의 추진력에 관해서 쓴 것 하나 그게 다입니다. 아무튼... 저도 그냥 탈퇴를 할까 생각 해보았는데... 그냥 조용히 작품게시판에서만 활동하는 것으로 치하려고 합니다."

  • 11.10.13 07:44

    "전 개인적으로 핫핫님과 친하다고 생각 했는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어 아쉽습니다. 이번에 쓴 글도 쓰지말까 여러번 생각하다 시원하게 말하고 아무런 체층 없이 활동하자는 생각에서 말하게 되었습니다. 이러말 하기 역겹지만, 저는 인간적으로 핫핫님을 미워하기는 커녕 여전히 좋아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대화하기를 빕니다."

  • 11.10.13 18:11

    오랜시간 수고해주셨는데 이렇게 탈퇴하시다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다녀만가면서 불구경하던 한사람으로서..정말 죄송한 마음에 뒷북댓글남깁니다ㅜ 이런 오해들을 진작 말씀해주셨으면 좋았을듯해요. 하긴 자꾸 자기변명이라고 몰아대는 사람들 앞에서 이런말도 쉽지는 않으셨겟지요. 막상 이런글앞에서 사람들은 조용해지곤 하죠 그렇게 자기는 깨끗하고 세컨이 금찍한 범죄였음을 역설하며 나가라고 소리지치던 분들은 이글조차 길다고 안읽을지 모르겠네요. 읽고도 못본척 할지도 모르죠. 이미나간사람이라고 더한 누명을 씌울지도 모르겠네요. 이 글에 언급되신 분들, 이렇게 몰아가신 분들., 어떤 말씀을 하실지 궁금하네요.

  • 11.10.13 20:20

    고생하셨습니다.

  • 11.10.13 21:33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우선 회원들간에 소모적인 충돌이 생겨서 자꾸 탈퇴가 생기는 게 안타깝네요
    저는 지금까지 나름대로 회원님들이 올리신 글을 읽고 조금이지만 시를 올리면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글을 읽고 느낀 점이 있다면 댓글을 꼭 달고 표현하기 어려운 글은 읽고 그대로 넘어 갔습니다
    어느 정도 카페에서 활동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핫핫님이 표현하신데로 인용했을 때 방관자가
    많기는 하지만 저는 편먹기, 두 개 이상의 계정, 상대가 싫다고 해서 빈정대는 말투 및 반말
    다 싫습니다 우선 저는 한 번도 닉네임을 바꾸지도 않았으며 두 개 이상의 계정이 없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기분 나쁘게 하고 내게 모욕감을 줬기에 상대

  • 11.10.13 21:39

    방을 인정 못 한다면서 빈정데는 말투 및 반말을 쓰지 않습니다 물론 대면했을 때 상황은
    틀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카페 활동은 분명 얼굴을 마주 보지 않는 온라인 상에서의 만남으로써
    아무리 기분이 나빠도 존대를 하며 상대방과 대화 시도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너무 상대가 그런 자세 없이 안하무인격으로 대하고 비아냥 거리기만 하면 잠시 시일을
    두고 접속하지 않거나 혹은 무시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진실은 있기 마련이니까요
    또한 핫핫님 의견이 종종 닉네임을 바꿔서 쓰시는 분들이 있다고 하셨는데 닉네임을 밝힐
    의무는 없습니다 하지만 닉네임을 바꾸는 것과 다른 계정이 있는 것은 확연한 차이가
    있습

  • 11.10.13 21:50

    니다 그 것은 계정으로 그 사람을 찾았을 때 엄연한 한 명으로 구분됨과 두 명 이상으로 구분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가장 큰 차이가 있으며 얼마든지 마음만 먹으면 결코 쉽게 들킬 수가 없는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저는 그런 생각으로 분명하게 다른 계정이 있다는 것도 충격이라고
    한 것입니다 아무리 운영자로써 회원 정보를 볼 수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 것만으로는 확실한
    기존 회원의 또 다른 계정인지 심증은 가더라도 물증으로 까지 규정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지금까지 카페지기로써 수고 많으셨습니다 탈퇴하셔서 유감이네요

  • 11.10.14 21:48

    어디를 가나 멀티닉 때문에 문제가 있네요. 그래서 아예 진성 회원 가리기를 합니다. 진성 회원만 들어 갈 수 있는 카테고리 만들어서 별도 관리하니 멀티닉이 스스로 자취를 감추고, 멀티닉으로 운영진 괴롭히던 회원들이 설곳이 없어지더군요. 운영진이 모여 머리 맞대면 얼마든지 멀티닉 회원 색출 가능합니다. 멀티닉이 있는지 없는지 가리기 힘든 것은 가족의 아이디로 접속을 하면 멀티닉인지 전혀 구분이 안됩니다. 별개의 사람이기 때문이지요. 이중닉은 같은 아이디로 접속하니까 지기라면 알수 있지요. 아무튼 섭섭합니다.

  • 11.10.18 12:27

    오랜만에 왔더니 그 사이에 또 이런일이 있었나 보네요? 까페 온것도 단체멜 보고 무슨 일인가 하고 와서 이 글 하나 본게 전부라서 아는게 거의 없기는 하지만... 다굴 분위기 였던가요? 다른글들도 읽어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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