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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대표 토크방 내년 아시안게임 거의 모든선수들이 목숨걸고 뛸듯
토니 크루즈 추천 0 조회 518 09.08.09 13:0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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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9 13:34

    첫댓글 풀백자리에 좋은선수가 워낙 많아서.. 김동진이 와일드카드가 될 수 있을지 걱정됨.

  • 09.08.09 14:22

    김동진은 센터벡도 소화가능합니다.

  • 09.08.09 13:26

    그나저나 2010년 아시안게임에서 중국은 만나기 싫음...

  • 09.08.09 13:35

    김동진이 가장 절박할 거 같은데..근데 저렇게 심적으로 부담 느끼면 좋은 플레이 안 나오는데..설마 김동진 현역병으로 입대하는 건 아니겠지?

  • 09.08.09 14:55

    김동진 선수가 제일 절박하죠..

  • 09.08.09 15:09

    김동진 김두현 이 둘이 제일문제

  • 09.08.09 15:09

    그리고 기성용도 내년에 필히 면제되야됨

  • 09.08.09 16:22

    김두현은 입대하려고 수원왔죠

  • 09.08.09 15:34

    연예인들도 30살까지 자동연기되던데 축구선수들도 좀.......ㅡㅠ

  • 09.08.09 16:27

    연예인누가 30살까지 자동연기??

  • 09.08.10 01:49

    자동연기가 아니라 대학원 같은 사유로 최대한 늦게까지 연기하는거 아닌가..

  • 09.08.09 16:38

    크게 공감합니다.. 어떻게 보더라도 최적의 와일드카드는 김동진,박주영,이근호 이 세명으로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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