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polinews.co.kr/mobile/article.html?no=513704
[김재연의 뜨거운 정치] “스토킹 범죄와 완전히 이별하기 위해”
그의 얼굴과 이름이 공개됐다. 서른한 살, 전주환. 그가 신당역 화장실에서 벌인 스토킹 살인을 일벌백계해야 한다는 분노의 여론이 뜨겁다. 지난해 시행됐지만 제 역할을 못하는 스토킹처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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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같아서 가져와봤어!
첫댓글 진짜 마음에 와닿는다. 링크타고 가서 정독하고 왔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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