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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산악회(☎02-834-1777)
 
 
 
카페 게시글
○---좋은글 메세지 <人生>- 우리 인생의 길(道),
자유인한문희 추천 0 조회 217 26.08.17 11:3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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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8.17 14:10

    첫댓글 길’은 순수한 우리 말이다. 신라 때 향가(鄕歌)에도 나온다.
    길을 칭하는 말들은 "거의" 우리 말이다. 길 이름에는 질러가거나
    넓은 길보다 돌아가거나 좁고 험한 길에 붙은 이름이 훨씬 많다.

  • 작성자 26.08.17 14:11

    집 뒤편의 뒤안길, 마을의 좁은 골목길을 뜻하는 고샅길
    꼬불꼬불한 논두렁 위로 난 '논틀길',
    거칠고 잡풀이 무성한 '푸서릿길',
    좁고 호젓한 '오솔길', 등 등등,

  • 작성자 26.08.17 14:12

    혹시 '숫눈길’을 아시나요?
    눈이 소복이 내린 뒤 아직 아무도 지나가지 않은,
    그대의 첫 발자국을 기다리는 길이다.

  • 작성자 26.08.17 14:12

    우리는 평생 길 위에 산다.
    누군가는 헤매고,
    누군가는 잘못된 길로 가고,
    누구는 한 길을 묵묵히 간다.

  • 작성자 26.08.17 14:13

    길은 목적지에 가기 위해서도 존재하지만
    떠나기 위해서도 존재한다.

  • 26.08.21 11:27

    좋은 글과 멋진 음악 잘 읽고 들었습니다
    한대장님의 능력의 끝은 어디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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