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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날짜
초복 7월 16일 (목)
중복 7월 26일 (일)
말복 8월 15일 (토)
여러분은 어째 행사를 하고 계십니까?
코로나에 주변국의 물난리에 그리고 세계의 혼잡속에서 잊게 생겼습니다.
다행이도 챙겨주는 식구나 친지가 있으면 좋겠지요?
상업을 하는 사람들은 때맞춰서 선전하고 있지만, 잊고 사는 사람들은 쉽지않지요.
혹서에서 건강을 잘 챙기라는 의미로 삼계탕과 같은 열나는 음식을 먹으며 액댐을 하는 우리 풍속 입니다.
덥다하여 너무나 차거운 음식으로 비위장을 냉각시켜놓았으니.
따뜻한 음식재로 맛을 조리하여 먹고 차거워진 비위장을 데워놓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므로써 다음 절기에 냉병에 걸리지 않고 겨울을 건강하게 나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올여름은 아직은 그렇게 덥다는 시기는 별로 없을 것입니다만,
체질상 여름에는 더위를 감당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복 중에는 비위장을 따뜻히 한번이상 데워 주시기 바랍니다.
자기 건강은 스스로 관리하여야 합니다.
누구나 몸이 있는데,
몸의 부위별 대소가 있고 경중 차이가 있답니다.
어느 한부분이라도 중요치 않다고 말을 하지만, 사실은 심장과 손가락 비유와 같이 경중 대소 차이가 있습니다.
소인은 이를 구분하지 않고 살지만,
대인 군자는 이를 구분하며 산답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드시 이를 항상 관리합니다.
소인배는 먹는것에 관여를 하지만, 대인은 지식을 먹는데 관여한답니다.
또 육신보다는 정신을 더 배양하고 양식을 쌓는데 주력하며,
이는 소 부분과 경 부분을 자연히 관리하는 이치라고 합니다.
즉 큰것을 잘 알면서 관리하면 작은 부분은 저절로 된다는 것이지요.
어찌하든간에 자기 건강은 스스로 관리함에 있으며,
그 요령은 스스로 찾아서 자기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너 자신을 알라!
반대로 더 정확하게 말하면
나를 알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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