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국회가 이재명 개딸들 놀이터인가’ 윤대통령 혁명으로 끝장내라
이재명은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이라는 허울을 앞세워 비명계를 다 쓸어내 민주당은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이재명 독재 정당·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서 이재명이 지명한 추미애가 탈락하자 개딸난동
“당원의 뜻은 추미애였는데 우원식을 뽑았다”며 2만 명의 개딸 탈당 신청 민주당 권리당원은 150만 명 수준으로 강성 개딸들은 21만 명 개딸들 일부가 탈당하면서 민주당 지지율도 6%포인트 하락하기도
이재명은 “시도당위원장 선출때 권리당원의 비중을 높이겠다며 진화 개딸,당 대표 선출에 이어 지방의원과 단체장에 대한 공천서 절대적 영향력 국회의장·원내대표 선출에까지 개딸 요구대로 한다면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
이재명은 쟁점 법안에 대한 찬반을 의원 총회가 아닌 개딸들 주장대로 결정 김진표 국회의장, “진영의 주장에 반대하는 사람을 ‘수박’으로 부르고 역적으로 여기면 대의민주주의의 큰 위기”라며 “나를 뽑은 사람만이 아니라 상대방을 뽑은 사람도 존중해야 한다”며 비판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될 건지, 개딸들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될 건지 이재명과 민주당의 판단만 남아 민주당은 이재명을 위한 개딸들의 개딸 정치가 막장 국회를 만들어
민주당의 개딸들에 의한 이재명 방탄위한 정치 이재명은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이라는 허울을 앞세워 비명계를 다 쓸어내 버리는 바람에 민주당은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이재명 독재 정당이 되었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강성 당원인 ‘개딸’들의 지지를 받던 추미애 후보가 탈락하면서 민주당에 비상이 걸렸다. 개딸들은 “당원의 뜻은 추미애였는데 국회의원들이 이와 반대로 우원식을 뽑았다”며 2만명이 넘는 개딸 당원들이 탈당을 신청했다. 현재 민주당 권리당원은 150만명 수준으로 강성 개딸들은 21만 명으로 알려져 있다. 개딸들 일부가 탈당하면서 민주당 지지율도 6%포인트 하락하기도 했다. 이재명이 “당원의 권한을 두 배로 늘리겠다”며 달래기에 나섰지만 일부 당원들은 “조국혁신당으로 갈아타겠다”며 계속 반발하고 있다.이재명은 개딸들의 절대적 지지로 대선 후보와 당 대표가 됐다. 이재명은 그 보은으로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할 때 권리당원의 의사 반영 비중을 높일 방법을 모색하겠다”며 진화에 나섰다.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할 때 현재 권리당원과 대의원의 비율이 50 대 50인데, 권리당원 비율을 이보다 높이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6개월 이상 당비를 내는 강경 성향의 권리당원들이 당 대표 선출에 이어 지방 의원과 단체장에 대한 공천에서도 절대적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개딸이 지배하는 이재명 왕국 민주당 당 대표와 국회의원 같은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에서 강경파 당원들의 권한을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것은 민주당이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할 사안이다. 민심보다 당심이 중요하다면 당헌과 당규를 그렇게 바꾸면 된다. 그러나 국민 전체의 대의제 기구인 국회의장과 원내대표 선출에까지 개딸들 요구대로 한다면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자 민심의 왜곡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국회의장이나 원내대표 경선에서도 권리당원의 뜻을 최대 20%까지 반영하겠다고 했다. 결국 쟁점 법안에 대한 찬반을 의원 총회가 아닌 개딸들 주장대로 결정하자게 될 것이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21일 초선 당선자들에게 “진영의 주장에 반대하는 사람을 ‘수박’으로 부르고 역적으로 여긴다. 대의민주주의의 큰 위기”라고 말했다. 이어 “나를 뽑은 사람만이 아니라 상대방을 뽑은 사람도 존중해야 한다”고 했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될 건지, 개딸들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될 건지 이재명과 민주당의 판단만 남았다. 민주당은 이재명을 위한 개딸들의 개딸 정치가 막장 국회를 만들고 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 윤대통령 혁명의 결단을 촉구한다. 2024.5.28 관련기사 [사설] 국민을 대표할 건가, ‘개딸’을 대표할 건가 [사설]노골화하는 이재명의 '일극 정치' [사설] “이재명은 죄 없다”는 개딸들, 법치 흔드는 팬덤 정치다 [사설] ‘이재명 선거법’ 기다리는 정치… 국민 위한 선거제 찾으라 [사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말을 믿기 어려운 이유들 [사설] 사법을 정치의 영역에 끌어들인 이재명 대표 [사설] 민주당 새 대표 이재명, 정권견제·'민생'대응 선도해야 [사설] '이재명 방탄단'으로 등장한 "이대생 성상납", '편법 대출' 의원 [사설] 민주당 '이재명 방탄' 끝내 치욕의 기록 남길 텐가 [사설] 이재명 방탄 위해 법치 거부하고 국정 뒤흔드는 민주당 [사설] 이재명 위해 '방탄법'까지 만들려는 민주당의 타락 [사설] 방탄 국회 이어 방탄 단식까지…李 언제까지 특권·꼼수 매달릴 건가 [사설] 이재명 수사 검사 탄핵은 명백한 수사방해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국회가 이재명 개딸들 놀이터인가’ 윤대통령 혁명으로 끝장내라
[칼럼]‘국회가 이재명 개딸들 놀이터인가’ 윤대통령 혁명으로 끝장내라
이재명은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이라는 허울을 앞세워 비명계를 다 쓸어내 민주당은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이재명 독재 정당·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서 이재명이 지명한 추미애가 탈락하자 개딸난동
“당원의 뜻은 추미애였는데 우원식을 뽑았다”며 2만 명의 개딸 탈당 신청 민주당 권리당원은 150만 명 수준으로 강성 개딸들은 21만 명 개딸들 일부가 탈당하면서 민주당 지지율도 6%포인트 하락하기도
이재명은 “시도당위원장 선출때 권리당원의 비중을 높이겠다며 진화 개딸,당 대표 선출에 이어 지방의원과 단체장에 대한 공천서 절대적 영향력 국회의장·원내대표 선출에까지 개딸 요구대로 한다면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
이재명은 쟁점 법안에 대한 찬반을 의원 총회가 아닌 개딸들 주장대로 결정 김진표 국회의장, “진영의 주장에 반대하는 사람을 ‘수박’으로 부르고 역적으로 여기면 대의민주주의의 큰 위기”라며 “나를 뽑은 사람만이 아니라 상대방을 뽑은 사람도 존중해야 한다”며 비판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될 건지, 개딸들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될 건지 이재명과 민주당의 판단만 남아 민주당은 이재명을 위한 개딸들의 개딸 정치가 막장 국회를 만들어
민주당의 개딸들에 의한 이재명 방탄위한 정치 이재명은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이라는 허울을 앞세워 비명계를 다 쓸어내 버리는 바람에 민주당은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이재명 독재 정당이 되었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강성 당원인 ‘개딸’들의 지지를 받던 추미애 후보가 탈락하면서 민주당에 비상이 걸렸다. 개딸들은 “당원의 뜻은 추미애였는데 국회의원들이 이와 반대로 우원식을 뽑았다”며 2만명이 넘는 개딸 당원들이 탈당을 신청했다. 현재 민주당 권리당원은 150만명 수준으로 강성 개딸들은 21만 명으로 알려져 있다. 개딸들 일부가 탈당하면서 민주당 지지율도 6%포인트 하락하기도 했다. 이재명이 “당원의 권한을 두 배로 늘리겠다”며 달래기에 나섰지만 일부 당원들은 “조국혁신당으로 갈아타겠다”며 계속 반발하고 있다.이재명은 개딸들의 절대적 지지로 대선 후보와 당 대표가 됐다. 이재명은 그 보은으로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할 때 권리당원의 의사 반영 비중을 높일 방법을 모색하겠다”며 진화에 나섰다.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할 때 현재 권리당원과 대의원의 비율이 50 대 50인데, 권리당원 비율을 이보다 높이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6개월 이상 당비를 내는 강경 성향의 권리당원들이 당 대표 선출에 이어 지방 의원과 단체장에 대한 공천에서도 절대적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개딸이 지배하는 이재명 왕국 민주당 당 대표와 국회의원 같은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에서 강경파 당원들의 권한을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것은 민주당이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할 사안이다. 민심보다 당심이 중요하다면 당헌과 당규를 그렇게 바꾸면 된다. 그러나 국민 전체의 대의제 기구인 국회의장과 원내대표 선출에까지 개딸들 요구대로 한다면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자 민심의 왜곡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국회의장이나 원내대표 경선에서도 권리당원의 뜻을 최대 20%까지 반영하겠다고 했다. 결국 쟁점 법안에 대한 찬반을 의원 총회가 아닌 개딸들 주장대로 결정하자게 될 것이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21일 초선 당선자들에게 “진영의 주장에 반대하는 사람을 ‘수박’으로 부르고 역적으로 여긴다. 대의민주주의의 큰 위기”라고 말했다. 이어 “나를 뽑은 사람만이 아니라 상대방을 뽑은 사람도 존중해야 한다”고 했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될 건지, 개딸들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될 건지 이재명과 민주당의 판단만 남았다. 민주당은 이재명을 위한 개딸들의 개딸 정치가 막장 국회를 만들고 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 윤대통령 혁명의 결단을 촉구한다. 2024.5.28 관련기사 [사설] 국민을 대표할 건가, ‘개딸’을 대표할 건가 [사설]노골화하는 이재명의 '일극 정치' [사설] “이재명은 죄 없다”는 개딸들, 법치 흔드는 팬덤 정치다 [사설] ‘이재명 선거법’ 기다리는 정치… 국민 위한 선거제 찾으라 [사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말을 믿기 어려운 이유들 [사설] 사법을 정치의 영역에 끌어들인 이재명 대표 [사설] 민주당 새 대표 이재명, 정권견제·'민생'대응 선도해야 [사설] '이재명 방탄단'으로 등장한 "이대생 성상납", '편법 대출' 의원 [사설] 민주당 '이재명 방탄' 끝내 치욕의 기록 남길 텐가 [사설] 이재명 방탄 위해 법치 거부하고 국정 뒤흔드는 민주당 [사설] 이재명 위해 '방탄법'까지 만들려는 민주당의 타락 [사설] 방탄 국회 이어 방탄 단식까지…李 언제까지 특권·꼼수 매달릴 건가 [사설] 이재명 수사 검사 탄핵은 명백한 수사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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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국회가 이재명 개딸들 놀이터인가’ 윤대통령 혁명으로 끝장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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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이라는 허울을 앞세워 비명계를 다 쓸어내 민주당은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이재명 독재 정당·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서 이재명이 지명한 추미애가 탈락하자 개딸난동
“당원의 뜻은 추미애였는데 우원식을 뽑았다”며 2만 명의 개딸 탈당 신청 민주당 권리당원은 150만 명 수준으로 강성 개딸들은 21만 명 개딸들 일부가 탈당하면서 민주당 지지율도 6%포인트 하락하기도
이재명은 “시도당위원장 선출때 권리당원의 비중을 높이겠다며 진화 개딸,당 대표 선출에 이어 지방의원과 단체장에 대한 공천서 절대적 영향력 국회의장·원내대표 선출에까지 개딸 요구대로 한다면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
이재명은 쟁점 법안에 대한 찬반을 의원 총회가 아닌 개딸들 주장대로 결정 김진표 국회의장, “진영의 주장에 반대하는 사람을 ‘수박’으로 부르고 역적으로 여기면 대의민주주의의 큰 위기”라며 “나를 뽑은 사람만이 아니라 상대방을 뽑은 사람도 존중해야 한다”며 비판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될 건지, 개딸들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될 건지 이재명과 민주당의 판단만 남아 민주당은 이재명을 위한 개딸들의 개딸 정치가 막장 국회를 만들어
민주당의 개딸들에 의한 이재명 방탄위한 정치 이재명은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이라는 허울을 앞세워 비명계를 다 쓸어내 버리는 바람에 민주당은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이재명 독재 정당이 되었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강성 당원인 ‘개딸’들의 지지를 받던 추미애 후보가 탈락하면서 민주당에 비상이 걸렸다. 개딸들은 “당원의 뜻은 추미애였는데 국회의원들이 이와 반대로 우원식을 뽑았다”며 2만명이 넘는 개딸 당원들이 탈당을 신청했다. 현재 민주당 권리당원은 150만명 수준으로 강성 개딸들은 21만 명으로 알려져 있다. 개딸들 일부가 탈당하면서 민주당 지지율도 6%포인트 하락하기도 했다. 이재명이 “당원의 권한을 두 배로 늘리겠다”며 달래기에 나섰지만 일부 당원들은 “조국혁신당으로 갈아타겠다”며 계속 반발하고 있다.이재명은 개딸들의 절대적 지지로 대선 후보와 당 대표가 됐다. 이재명은 그 보은으로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할 때 권리당원의 의사 반영 비중을 높일 방법을 모색하겠다”며 진화에 나섰다.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할 때 현재 권리당원과 대의원의 비율이 50 대 50인데, 권리당원 비율을 이보다 높이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6개월 이상 당비를 내는 강경 성향의 권리당원들이 당 대표 선출에 이어 지방 의원과 단체장에 대한 공천에서도 절대적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개딸이 지배하는 이재명 왕국 민주당 당 대표와 국회의원 같은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에서 강경파 당원들의 권한을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것은 민주당이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할 사안이다. 민심보다 당심이 중요하다면 당헌과 당규를 그렇게 바꾸면 된다. 그러나 국민 전체의 대의제 기구인 국회의장과 원내대표 선출에까지 개딸들 요구대로 한다면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자 민심의 왜곡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국회의장이나 원내대표 경선에서도 권리당원의 뜻을 최대 20%까지 반영하겠다고 했다. 결국 쟁점 법안에 대한 찬반을 의원 총회가 아닌 개딸들 주장대로 결정하자게 될 것이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21일 초선 당선자들에게 “진영의 주장에 반대하는 사람을 ‘수박’으로 부르고 역적으로 여긴다. 대의민주주의의 큰 위기”라고 말했다. 이어 “나를 뽑은 사람만이 아니라 상대방을 뽑은 사람도 존중해야 한다”고 했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될 건지, 개딸들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될 건지 이재명과 민주당의 판단만 남았다. 민주당은 이재명을 위한 개딸들의 개딸 정치가 막장 국회를 만들고 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 윤대통령 혁명의 결단을 촉구한다. 2024.5.28 관련기사 [사설] 국민을 대표할 건가, ‘개딸’을 대표할 건가 [사설]노골화하는 이재명의 '일극 정치' [사설] “이재명은 죄 없다”는 개딸들, 법치 흔드는 팬덤 정치다 [사설] ‘이재명 선거법’ 기다리는 정치… 국민 위한 선거제 찾으라 [사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말을 믿기 어려운 이유들 [사설] 사법을 정치의 영역에 끌어들인 이재명 대표 [사설] 민주당 새 대표 이재명, 정권견제·'민생'대응 선도해야 [사설] '이재명 방탄단'으로 등장한 "이대생 성상납", '편법 대출' 의원 [사설] 민주당 '이재명 방탄' 끝내 치욕의 기록 남길 텐가 [사설] 이재명 방탄 위해 법치 거부하고 국정 뒤흔드는 민주당 [사설] 이재명 위해 '방탄법'까지 만들려는 민주당의 타락 [사설] 방탄 국회 이어 방탄 단식까지…李 언제까지 특권·꼼수 매달릴 건가 [사설] 이재명 수사 검사 탄핵은 명백한 수사방해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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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국회가 이재명 개딸들 놀이터인가’ 윤대통령 혁명으로 끝장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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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이라는 허울을 앞세워 비명계를 다 쓸어내 민주당은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이재명 독재 정당·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서 이재명이 지명한 추미애가 탈락하자 개딸난동
“당원의 뜻은 추미애였는데 우원식을 뽑았다”며 2만 명의 개딸 탈당 신청 민주당 권리당원은 150만 명 수준으로 강성 개딸들은 21만 명 개딸들 일부가 탈당하면서 민주당 지지율도 6%포인트 하락하기도
이재명은 “시도당위원장 선출때 권리당원의 비중을 높이겠다며 진화 개딸,당 대표 선출에 이어 지방의원과 단체장에 대한 공천서 절대적 영향력 국회의장·원내대표 선출에까지 개딸 요구대로 한다면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
이재명은 쟁점 법안에 대한 찬반을 의원 총회가 아닌 개딸들 주장대로 결정 김진표 국회의장, “진영의 주장에 반대하는 사람을 ‘수박’으로 부르고 역적으로 여기면 대의민주주의의 큰 위기”라며 “나를 뽑은 사람만이 아니라 상대방을 뽑은 사람도 존중해야 한다”며 비판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될 건지, 개딸들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될 건지 이재명과 민주당의 판단만 남아 민주당은 이재명을 위한 개딸들의 개딸 정치가 막장 국회를 만들어
민주당의 개딸들에 의한 이재명 방탄위한 정치 이재명은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이라는 허울을 앞세워 비명계를 다 쓸어내 버리는 바람에 민주당은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이재명 독재 정당이 되었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강성 당원인 ‘개딸’들의 지지를 받던 추미애 후보가 탈락하면서 민주당에 비상이 걸렸다. 개딸들은 “당원의 뜻은 추미애였는데 국회의원들이 이와 반대로 우원식을 뽑았다”며 2만명이 넘는 개딸 당원들이 탈당을 신청했다. 현재 민주당 권리당원은 150만명 수준으로 강성 개딸들은 21만 명으로 알려져 있다. 개딸들 일부가 탈당하면서 민주당 지지율도 6%포인트 하락하기도 했다. 이재명이 “당원의 권한을 두 배로 늘리겠다”며 달래기에 나섰지만 일부 당원들은 “조국혁신당으로 갈아타겠다”며 계속 반발하고 있다.이재명은 개딸들의 절대적 지지로 대선 후보와 당 대표가 됐다. 이재명은 그 보은으로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할 때 권리당원의 의사 반영 비중을 높일 방법을 모색하겠다”며 진화에 나섰다.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할 때 현재 권리당원과 대의원의 비율이 50 대 50인데, 권리당원 비율을 이보다 높이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6개월 이상 당비를 내는 강경 성향의 권리당원들이 당 대표 선출에 이어 지방 의원과 단체장에 대한 공천에서도 절대적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개딸이 지배하는 이재명 왕국 민주당 당 대표와 국회의원 같은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에서 강경파 당원들의 권한을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것은 민주당이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할 사안이다. 민심보다 당심이 중요하다면 당헌과 당규를 그렇게 바꾸면 된다. 그러나 국민 전체의 대의제 기구인 국회의장과 원내대표 선출에까지 개딸들 요구대로 한다면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자 민심의 왜곡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국회의장이나 원내대표 경선에서도 권리당원의 뜻을 최대 20%까지 반영하겠다고 했다. 결국 쟁점 법안에 대한 찬반을 의원 총회가 아닌 개딸들 주장대로 결정하자게 될 것이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21일 초선 당선자들에게 “진영의 주장에 반대하는 사람을 ‘수박’으로 부르고 역적으로 여긴다. 대의민주주의의 큰 위기”라고 말했다. 이어 “나를 뽑은 사람만이 아니라 상대방을 뽑은 사람도 존중해야 한다”고 했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될 건지, 개딸들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될 건지 이재명과 민주당의 판단만 남았다. 민주당은 이재명을 위한 개딸들의 개딸 정치가 막장 국회를 만들고 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 윤대통령 혁명의 결단을 촉구한다. 2024.5.28 관련기사 [사설] 국민을 대표할 건가, ‘개딸’을 대표할 건가 [사설]노골화하는 이재명의 '일극 정치' [사설] “이재명은 죄 없다”는 개딸들, 법치 흔드는 팬덤 정치다 [사설] ‘이재명 선거법’ 기다리는 정치… 국민 위한 선거제 찾으라 [사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말을 믿기 어려운 이유들 [사설] 사법을 정치의 영역에 끌어들인 이재명 대표 [사설] 민주당 새 대표 이재명, 정권견제·'민생'대응 선도해야 [사설] '이재명 방탄단'으로 등장한 "이대생 성상납", '편법 대출' 의원 [사설] 민주당 '이재명 방탄' 끝내 치욕의 기록 남길 텐가 [사설] 이재명 방탄 위해 법치 거부하고 국정 뒤흔드는 민주당 [사설] 이재명 위해 '방탄법'까지 만들려는 민주당의 타락 [사설] 방탄 국회 이어 방탄 단식까지…李 언제까지 특권·꼼수 매달릴 건가 [사설] 이재명 수사 검사 탄핵은 명백한 수사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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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국회가 이재명 개딸들 놀이터인가’ 윤대통령 혁명으로 끝장내라
[칼럼]‘국회가 이재명 개딸들 놀이터인가’ 윤대통령 혁명으로 끝장내라
이재명은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이라는 허울을 앞세워 비명계를 다 쓸어내 민주당은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이재명 독재 정당·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서 이재명이 지명한 추미애가 탈락하자 개딸난동
“당원의 뜻은 추미애였는데 우원식을 뽑았다”며 2만 명의 개딸 탈당 신청 민주당 권리당원은 150만 명 수준으로 강성 개딸들은 21만 명 개딸들 일부가 탈당하면서 민주당 지지율도 6%포인트 하락하기도
이재명은 “시도당위원장 선출때 권리당원의 비중을 높이겠다며 진화 개딸,당 대표 선출에 이어 지방의원과 단체장에 대한 공천서 절대적 영향력 국회의장·원내대표 선출에까지 개딸 요구대로 한다면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
이재명은 쟁점 법안에 대한 찬반을 의원 총회가 아닌 개딸들 주장대로 결정 김진표 국회의장, “진영의 주장에 반대하는 사람을 ‘수박’으로 부르고 역적으로 여기면 대의민주주의의 큰 위기”라며 “나를 뽑은 사람만이 아니라 상대방을 뽑은 사람도 존중해야 한다”며 비판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될 건지, 개딸들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될 건지 이재명과 민주당의 판단만 남아 민주당은 이재명을 위한 개딸들의 개딸 정치가 막장 국회를 만들어
민주당의 개딸들에 의한 이재명 방탄위한 정치 이재명은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이라는 허울을 앞세워 비명계를 다 쓸어내 버리는 바람에 민주당은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이재명 독재 정당이 되었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강성 당원인 ‘개딸’들의 지지를 받던 추미애 후보가 탈락하면서 민주당에 비상이 걸렸다. 개딸들은 “당원의 뜻은 추미애였는데 국회의원들이 이와 반대로 우원식을 뽑았다”며 2만명이 넘는 개딸 당원들이 탈당을 신청했다. 현재 민주당 권리당원은 150만명 수준으로 강성 개딸들은 21만 명으로 알려져 있다. 개딸들 일부가 탈당하면서 민주당 지지율도 6%포인트 하락하기도 했다. 이재명이 “당원의 권한을 두 배로 늘리겠다”며 달래기에 나섰지만 일부 당원들은 “조국혁신당으로 갈아타겠다”며 계속 반발하고 있다.이재명은 개딸들의 절대적 지지로 대선 후보와 당 대표가 됐다. 이재명은 그 보은으로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할 때 권리당원의 의사 반영 비중을 높일 방법을 모색하겠다”며 진화에 나섰다.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할 때 현재 권리당원과 대의원의 비율이 50 대 50인데, 권리당원 비율을 이보다 높이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6개월 이상 당비를 내는 강경 성향의 권리당원들이 당 대표 선출에 이어 지방 의원과 단체장에 대한 공천에서도 절대적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개딸이 지배하는 이재명 왕국 민주당 당 대표와 국회의원 같은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에서 강경파 당원들의 권한을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것은 민주당이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할 사안이다. 민심보다 당심이 중요하다면 당헌과 당규를 그렇게 바꾸면 된다. 그러나 국민 전체의 대의제 기구인 국회의장과 원내대표 선출에까지 개딸들 요구대로 한다면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자 민심의 왜곡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국회의장이나 원내대표 경선에서도 권리당원의 뜻을 최대 20%까지 반영하겠다고 했다. 결국 쟁점 법안에 대한 찬반을 의원 총회가 아닌 개딸들 주장대로 결정하자게 될 것이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21일 초선 당선자들에게 “진영의 주장에 반대하는 사람을 ‘수박’으로 부르고 역적으로 여긴다. 대의민주주의의 큰 위기”라고 말했다. 이어 “나를 뽑은 사람만이 아니라 상대방을 뽑은 사람도 존중해야 한다”고 했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될 건지, 개딸들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될 건지 이재명과 민주당의 판단만 남았다. 민주당은 이재명을 위한 개딸들의 개딸 정치가 막장 국회를 만들고 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 윤대통령 혁명의 결단을 촉구한다. 2024.5.28 관련기사 [사설] 국민을 대표할 건가, ‘개딸’을 대표할 건가 [사설]노골화하는 이재명의 '일극 정치' [사설] “이재명은 죄 없다”는 개딸들, 법치 흔드는 팬덤 정치다 [사설] ‘이재명 선거법’ 기다리는 정치… 국민 위한 선거제 찾으라 [사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말을 믿기 어려운 이유들 [사설] 사법을 정치의 영역에 끌어들인 이재명 대표 [사설] 민주당 새 대표 이재명, 정권견제·'민생'대응 선도해야 [사설] '이재명 방탄단'으로 등장한 "이대생 성상납", '편법 대출' 의원 [사설] 민주당 '이재명 방탄' 끝내 치욕의 기록 남길 텐가 [사설] 이재명 방탄 위해 법치 거부하고 국정 뒤흔드는 민주당 [사설] 이재명 위해 '방탄법'까지 만들려는 민주당의 타락 [사설] 방탄 국회 이어 방탄 단식까지…李 언제까지 특권·꼼수 매달릴 건가 [사설] 이재명 수사 검사 탄핵은 명백한 수사방해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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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국회가 이재명 개딸들 놀이터인가’ 윤대통령 혁명으로 끝장내라
[칼럼]‘국회가 이재명 개딸들 놀이터인가’ 윤대통령 혁명으로 끝장내라
이재명은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이라는 허울을 앞세워 비명계를 다 쓸어내 민주당은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이재명 독재 정당·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서 이재명이 지명한 추미애가 탈락하자 개딸난동
“당원의 뜻은 추미애였는데 우원식을 뽑았다”며 2만 명의 개딸 탈당 신청 민주당 권리당원은 150만 명 수준으로 강성 개딸들은 21만 명 개딸들 일부가 탈당하면서 민주당 지지율도 6%포인트 하락하기도
이재명은 “시도당위원장 선출때 권리당원의 비중을 높이겠다며 진화 개딸,당 대표 선출에 이어 지방의원과 단체장에 대한 공천서 절대적 영향력 국회의장·원내대표 선출에까지 개딸 요구대로 한다면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
이재명은 쟁점 법안에 대한 찬반을 의원 총회가 아닌 개딸들 주장대로 결정 김진표 국회의장, “진영의 주장에 반대하는 사람을 ‘수박’으로 부르고 역적으로 여기면 대의민주주의의 큰 위기”라며 “나를 뽑은 사람만이 아니라 상대방을 뽑은 사람도 존중해야 한다”며 비판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될 건지, 개딸들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될 건지 이재명과 민주당의 판단만 남아 민주당은 이재명을 위한 개딸들의 개딸 정치가 막장 국회를 만들어
민주당의 개딸들에 의한 이재명 방탄위한 정치 이재명은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이라는 허울을 앞세워 비명계를 다 쓸어내 버리는 바람에 민주당은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이재명 독재 정당이 되었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강성 당원인 ‘개딸’들의 지지를 받던 추미애 후보가 탈락하면서 민주당에 비상이 걸렸다. 개딸들은 “당원의 뜻은 추미애였는데 국회의원들이 이와 반대로 우원식을 뽑았다”며 2만명이 넘는 개딸 당원들이 탈당을 신청했다. 현재 민주당 권리당원은 150만명 수준으로 강성 개딸들은 21만 명으로 알려져 있다. 개딸들 일부가 탈당하면서 민주당 지지율도 6%포인트 하락하기도 했다. 이재명이 “당원의 권한을 두 배로 늘리겠다”며 달래기에 나섰지만 일부 당원들은 “조국혁신당으로 갈아타겠다”며 계속 반발하고 있다.이재명은 개딸들의 절대적 지지로 대선 후보와 당 대표가 됐다. 이재명은 그 보은으로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할 때 권리당원의 의사 반영 비중을 높일 방법을 모색하겠다”며 진화에 나섰다.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할 때 현재 권리당원과 대의원의 비율이 50 대 50인데, 권리당원 비율을 이보다 높이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6개월 이상 당비를 내는 강경 성향의 권리당원들이 당 대표 선출에 이어 지방 의원과 단체장에 대한 공천에서도 절대적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개딸이 지배하는 이재명 왕국 민주당 당 대표와 국회의원 같은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에서 강경파 당원들의 권한을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것은 민주당이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할 사안이다. 민심보다 당심이 중요하다면 당헌과 당규를 그렇게 바꾸면 된다. 그러나 국민 전체의 대의제 기구인 국회의장과 원내대표 선출에까지 개딸들 요구대로 한다면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자 민심의 왜곡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국회의장이나 원내대표 경선에서도 권리당원의 뜻을 최대 20%까지 반영하겠다고 했다. 결국 쟁점 법안에 대한 찬반을 의원 총회가 아닌 개딸들 주장대로 결정하자게 될 것이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21일 초선 당선자들에게 “진영의 주장에 반대하는 사람을 ‘수박’으로 부르고 역적으로 여긴다. 대의민주주의의 큰 위기”라고 말했다. 이어 “나를 뽑은 사람만이 아니라 상대방을 뽑은 사람도 존중해야 한다”고 했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될 건지, 개딸들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될 건지 이재명과 민주당의 판단만 남았다. 민주당은 이재명을 위한 개딸들의 개딸 정치가 막장 국회를 만들고 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 윤대통령 혁명의 결단을 촉구한다. 2024.5.28 관련기사 [사설] 국민을 대표할 건가, ‘개딸’을 대표할 건가 [사설]노골화하는 이재명의 '일극 정치' [사설] “이재명은 죄 없다”는 개딸들, 법치 흔드는 팬덤 정치다 [사설] ‘이재명 선거법’ 기다리는 정치… 국민 위한 선거제 찾으라 [사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말을 믿기 어려운 이유들 [사설] 사법을 정치의 영역에 끌어들인 이재명 대표 [사설] 민주당 새 대표 이재명, 정권견제·'민생'대응 선도해야 [사설] '이재명 방탄단'으로 등장한 "이대생 성상납", '편법 대출' 의원 [사설] 민주당 '이재명 방탄' 끝내 치욕의 기록 남길 텐가 [사설] 이재명 방탄 위해 법치 거부하고 국정 뒤흔드는 민주당 [사설] 이재명 위해 '방탄법'까지 만들려는 민주당의 타락 [사설] 방탄 국회 이어 방탄 단식까지…李 언제까지 특권·꼼수 매달릴 건가 [사설] 이재명 수사 검사 탄핵은 명백한 수사방해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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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국회가 이재명 개딸들 놀이터인가’ 윤대통령 혁명으로 끝장내라
[칼럼]‘국회가 이재명 개딸들 놀이터인가’ 윤대통령 혁명으로 끝장내라
이재명은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이라는 허울을 앞세워 비명계를 다 쓸어내 민주당은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이재명 독재 정당·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서 이재명이 지명한 추미애가 탈락하자 개딸난동
“당원의 뜻은 추미애였는데 우원식을 뽑았다”며 2만 명의 개딸 탈당 신청 민주당 권리당원은 150만 명 수준으로 강성 개딸들은 21만 명 개딸들 일부가 탈당하면서 민주당 지지율도 6%포인트 하락하기도
이재명은 “시도당위원장 선출때 권리당원의 비중을 높이겠다며 진화 개딸,당 대표 선출에 이어 지방의원과 단체장에 대한 공천서 절대적 영향력 국회의장·원내대표 선출에까지 개딸 요구대로 한다면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
이재명은 쟁점 법안에 대한 찬반을 의원 총회가 아닌 개딸들 주장대로 결정 김진표 국회의장, “진영의 주장에 반대하는 사람을 ‘수박’으로 부르고 역적으로 여기면 대의민주주의의 큰 위기”라며 “나를 뽑은 사람만이 아니라 상대방을 뽑은 사람도 존중해야 한다”며 비판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될 건지, 개딸들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될 건지 이재명과 민주당의 판단만 남아 민주당은 이재명을 위한 개딸들의 개딸 정치가 막장 국회를 만들어
민주당의 개딸들에 의한 이재명 방탄위한 정치 이재명은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이라는 허울을 앞세워 비명계를 다 쓸어내 버리는 바람에 민주당은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이재명 독재 정당이 되었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강성 당원인 ‘개딸’들의 지지를 받던 추미애 후보가 탈락하면서 민주당에 비상이 걸렸다. 개딸들은 “당원의 뜻은 추미애였는데 국회의원들이 이와 반대로 우원식을 뽑았다”며 2만명이 넘는 개딸 당원들이 탈당을 신청했다. 현재 민주당 권리당원은 150만명 수준으로 강성 개딸들은 21만 명으로 알려져 있다. 개딸들 일부가 탈당하면서 민주당 지지율도 6%포인트 하락하기도 했다. 이재명이 “당원의 권한을 두 배로 늘리겠다”며 달래기에 나섰지만 일부 당원들은 “조국혁신당으로 갈아타겠다”며 계속 반발하고 있다.이재명은 개딸들의 절대적 지지로 대선 후보와 당 대표가 됐다. 이재명은 그 보은으로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할 때 권리당원의 의사 반영 비중을 높일 방법을 모색하겠다”며 진화에 나섰다.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할 때 현재 권리당원과 대의원의 비율이 50 대 50인데, 권리당원 비율을 이보다 높이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6개월 이상 당비를 내는 강경 성향의 권리당원들이 당 대표 선출에 이어 지방 의원과 단체장에 대한 공천에서도 절대적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개딸이 지배하는 이재명 왕국 민주당 당 대표와 국회의원 같은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에서 강경파 당원들의 권한을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것은 민주당이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할 사안이다. 민심보다 당심이 중요하다면 당헌과 당규를 그렇게 바꾸면 된다. 그러나 국민 전체의 대의제 기구인 국회의장과 원내대표 선출에까지 개딸들 요구대로 한다면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자 민심의 왜곡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국회의장이나 원내대표 경선에서도 권리당원의 뜻을 최대 20%까지 반영하겠다고 했다. 결국 쟁점 법안에 대한 찬반을 의원 총회가 아닌 개딸들 주장대로 결정하자게 될 것이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21일 초선 당선자들에게 “진영의 주장에 반대하는 사람을 ‘수박’으로 부르고 역적으로 여긴다. 대의민주주의의 큰 위기”라고 말했다. 이어 “나를 뽑은 사람만이 아니라 상대방을 뽑은 사람도 존중해야 한다”고 했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될 건지, 개딸들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될 건지 이재명과 민주당의 판단만 남았다. 민주당은 이재명을 위한 개딸들의 개딸 정치가 막장 국회를 만들고 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 윤대통령 혁명의 결단을 촉구한다. 2024.5.28 관련기사 [사설] 국민을 대표할 건가, ‘개딸’을 대표할 건가 [사설]노골화하는 이재명의 '일극 정치' [사설] “이재명은 죄 없다”는 개딸들, 법치 흔드는 팬덤 정치다 [사설] ‘이재명 선거법’ 기다리는 정치… 국민 위한 선거제 찾으라 [사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말을 믿기 어려운 이유들 [사설] 사법을 정치의 영역에 끌어들인 이재명 대표 [사설] 민주당 새 대표 이재명, 정권견제·'민생'대응 선도해야 [사설] '이재명 방탄단'으로 등장한 "이대생 성상납", '편법 대출' 의원 [사설] 민주당 '이재명 방탄' 끝내 치욕의 기록 남길 텐가 [사설] 이재명 방탄 위해 법치 거부하고 국정 뒤흔드는 민주당 [사설] 이재명 위해 '방탄법'까지 만들려는 민주당의 타락 [사설] 방탄 국회 이어 방탄 단식까지…李 언제까지 특권·꼼수 매달릴 건가 [사설] 이재명 수사 검사 탄핵은 명백한 수사방해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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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국회가 이재명 개딸들 놀이터인가’ 윤대통령 혁명으로 끝장내라
[칼럼]‘국회가 이재명 개딸들 놀이터인가’ 윤대통령 혁명으로 끝장내라
이재명은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이라는 허울을 앞세워 비명계를 다 쓸어내 민주당은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이재명 독재 정당·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서 이재명이 지명한 추미애가 탈락하자 개딸난동
“당원의 뜻은 추미애였는데 우원식을 뽑았다”며 2만 명의 개딸 탈당 신청 민주당 권리당원은 150만 명 수준으로 강성 개딸들은 21만 명 개딸들 일부가 탈당하면서 민주당 지지율도 6%포인트 하락하기도
이재명은 “시도당위원장 선출때 권리당원의 비중을 높이겠다며 진화 개딸,당 대표 선출에 이어 지방의원과 단체장에 대한 공천서 절대적 영향력 국회의장·원내대표 선출에까지 개딸 요구대로 한다면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
이재명은 쟁점 법안에 대한 찬반을 의원 총회가 아닌 개딸들 주장대로 결정 김진표 국회의장, “진영의 주장에 반대하는 사람을 ‘수박’으로 부르고 역적으로 여기면 대의민주주의의 큰 위기”라며 “나를 뽑은 사람만이 아니라 상대방을 뽑은 사람도 존중해야 한다”며 비판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될 건지, 개딸들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될 건지 이재명과 민주당의 판단만 남아 민주당은 이재명을 위한 개딸들의 개딸 정치가 막장 국회를 만들어
민주당의 개딸들에 의한 이재명 방탄위한 정치 이재명은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이라는 허울을 앞세워 비명계를 다 쓸어내 버리는 바람에 민주당은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이재명 독재 정당이 되었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강성 당원인 ‘개딸’들의 지지를 받던 추미애 후보가 탈락하면서 민주당에 비상이 걸렸다. 개딸들은 “당원의 뜻은 추미애였는데 국회의원들이 이와 반대로 우원식을 뽑았다”며 2만명이 넘는 개딸 당원들이 탈당을 신청했다. 현재 민주당 권리당원은 150만명 수준으로 강성 개딸들은 21만 명으로 알려져 있다. 개딸들 일부가 탈당하면서 민주당 지지율도 6%포인트 하락하기도 했다. 이재명이 “당원의 권한을 두 배로 늘리겠다”며 달래기에 나섰지만 일부 당원들은 “조국혁신당으로 갈아타겠다”며 계속 반발하고 있다.이재명은 개딸들의 절대적 지지로 대선 후보와 당 대표가 됐다. 이재명은 그 보은으로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할 때 권리당원의 의사 반영 비중을 높일 방법을 모색하겠다”며 진화에 나섰다.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할 때 현재 권리당원과 대의원의 비율이 50 대 50인데, 권리당원 비율을 이보다 높이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6개월 이상 당비를 내는 강경 성향의 권리당원들이 당 대표 선출에 이어 지방 의원과 단체장에 대한 공천에서도 절대적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개딸이 지배하는 이재명 왕국 민주당 당 대표와 국회의원 같은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에서 강경파 당원들의 권한을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것은 민주당이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할 사안이다. 민심보다 당심이 중요하다면 당헌과 당규를 그렇게 바꾸면 된다. 그러나 국민 전체의 대의제 기구인 국회의장과 원내대표 선출에까지 개딸들 요구대로 한다면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자 민심의 왜곡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국회의장이나 원내대표 경선에서도 권리당원의 뜻을 최대 20%까지 반영하겠다고 했다. 결국 쟁점 법안에 대한 찬반을 의원 총회가 아닌 개딸들 주장대로 결정하자게 될 것이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21일 초선 당선자들에게 “진영의 주장에 반대하는 사람을 ‘수박’으로 부르고 역적으로 여긴다. 대의민주주의의 큰 위기”라고 말했다. 이어 “나를 뽑은 사람만이 아니라 상대방을 뽑은 사람도 존중해야 한다”고 했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될 건지, 개딸들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될 건지 이재명과 민주당의 판단만 남았다. 민주당은 이재명을 위한 개딸들의 개딸 정치가 막장 국회를 만들고 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 윤대통령 혁명의 결단을 촉구한다. 2024.5.28 관련기사 [사설] 국민을 대표할 건가, ‘개딸’을 대표할 건가 [사설]노골화하는 이재명의 '일극 정치' [사설] “이재명은 죄 없다”는 개딸들, 법치 흔드는 팬덤 정치다 [사설] ‘이재명 선거법’ 기다리는 정치… 국민 위한 선거제 찾으라 [사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말을 믿기 어려운 이유들 [사설] 사법을 정치의 영역에 끌어들인 이재명 대표 [사설] 민주당 새 대표 이재명, 정권견제·'민생'대응 선도해야 [사설] '이재명 방탄단'으로 등장한 "이대생 성상납", '편법 대출' 의원 [사설] 민주당 '이재명 방탄' 끝내 치욕의 기록 남길 텐가 [사설] 이재명 방탄 위해 법치 거부하고 국정 뒤흔드는 민주당 [사설] 이재명 위해 '방탄법'까지 만들려는 민주당의 타락 [사설] 방탄 국회 이어 방탄 단식까지…李 언제까지 특권·꼼수 매달릴 건가 [사설] 이재명 수사 검사 탄핵은 명백한 수사방해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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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국회가 이재명 개딸들 놀이터인가’ 윤대통령 혁명으로 끝장내라
[칼럼]‘국회가 이재명 개딸들 놀이터인가’ 윤대통령 혁명으로 끝장내라
이재명은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이라는 허울을 앞세워 비명계를 다 쓸어내 민주당은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이재명 독재 정당·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서 이재명이 지명한 추미애가 탈락하자 개딸난동
“당원의 뜻은 추미애였는데 우원식을 뽑았다”며 2만 명의 개딸 탈당 신청 민주당 권리당원은 150만 명 수준으로 강성 개딸들은 21만 명 개딸들 일부가 탈당하면서 민주당 지지율도 6%포인트 하락하기도
이재명은 “시도당위원장 선출때 권리당원의 비중을 높이겠다며 진화 개딸,당 대표 선출에 이어 지방의원과 단체장에 대한 공천서 절대적 영향력 국회의장·원내대표 선출에까지 개딸 요구대로 한다면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
이재명은 쟁점 법안에 대한 찬반을 의원 총회가 아닌 개딸들 주장대로 결정 김진표 국회의장, “진영의 주장에 반대하는 사람을 ‘수박’으로 부르고 역적으로 여기면 대의민주주의의 큰 위기”라며 “나를 뽑은 사람만이 아니라 상대방을 뽑은 사람도 존중해야 한다”며 비판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될 건지, 개딸들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될 건지 이재명과 민주당의 판단만 남아 민주당은 이재명을 위한 개딸들의 개딸 정치가 막장 국회를 만들어
민주당의 개딸들에 의한 이재명 방탄위한 정치 이재명은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이라는 허울을 앞세워 비명계를 다 쓸어내 버리는 바람에 민주당은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이재명 독재 정당이 되었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강성 당원인 ‘개딸’들의 지지를 받던 추미애 후보가 탈락하면서 민주당에 비상이 걸렸다. 개딸들은 “당원의 뜻은 추미애였는데 국회의원들이 이와 반대로 우원식을 뽑았다”며 2만명이 넘는 개딸 당원들이 탈당을 신청했다. 현재 민주당 권리당원은 150만명 수준으로 강성 개딸들은 21만 명으로 알려져 있다. 개딸들 일부가 탈당하면서 민주당 지지율도 6%포인트 하락하기도 했다. 이재명이 “당원의 권한을 두 배로 늘리겠다”며 달래기에 나섰지만 일부 당원들은 “조국혁신당으로 갈아타겠다”며 계속 반발하고 있다.이재명은 개딸들의 절대적 지지로 대선 후보와 당 대표가 됐다. 이재명은 그 보은으로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할 때 권리당원의 의사 반영 비중을 높일 방법을 모색하겠다”며 진화에 나섰다.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할 때 현재 권리당원과 대의원의 비율이 50 대 50인데, 권리당원 비율을 이보다 높이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6개월 이상 당비를 내는 강경 성향의 권리당원들이 당 대표 선출에 이어 지방 의원과 단체장에 대한 공천에서도 절대적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개딸이 지배하는 이재명 왕국 민주당 당 대표와 국회의원 같은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에서 강경파 당원들의 권한을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것은 민주당이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할 사안이다. 민심보다 당심이 중요하다면 당헌과 당규를 그렇게 바꾸면 된다. 그러나 국민 전체의 대의제 기구인 국회의장과 원내대표 선출에까지 개딸들 요구대로 한다면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자 민심의 왜곡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국회의장이나 원내대표 경선에서도 권리당원의 뜻을 최대 20%까지 반영하겠다고 했다. 결국 쟁점 법안에 대한 찬반을 의원 총회가 아닌 개딸들 주장대로 결정하자게 될 것이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21일 초선 당선자들에게 “진영의 주장에 반대하는 사람을 ‘수박’으로 부르고 역적으로 여긴다. 대의민주주의의 큰 위기”라고 말했다. 이어 “나를 뽑은 사람만이 아니라 상대방을 뽑은 사람도 존중해야 한다”고 했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될 건지, 개딸들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될 건지 이재명과 민주당의 판단만 남았다. 민주당은 이재명을 위한 개딸들의 개딸 정치가 막장 국회를 만들고 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 윤대통령 혁명의 결단을 촉구한다. 2024.5.28 관련기사 [사설] 국민을 대표할 건가, ‘개딸’을 대표할 건가 [사설]노골화하는 이재명의 '일극 정치' [사설] “이재명은 죄 없다”는 개딸들, 법치 흔드는 팬덤 정치다 [사설] ‘이재명 선거법’ 기다리는 정치… 국민 위한 선거제 찾으라 [사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말을 믿기 어려운 이유들 [사설] 사법을 정치의 영역에 끌어들인 이재명 대표 [사설] 민주당 새 대표 이재명, 정권견제·'민생'대응 선도해야 [사설] '이재명 방탄단'으로 등장한 "이대생 성상납", '편법 대출' 의원 [사설] 민주당 '이재명 방탄' 끝내 치욕의 기록 남길 텐가 [사설] 이재명 방탄 위해 법치 거부하고 국정 뒤흔드는 민주당 [사설] 이재명 위해 '방탄법'까지 만들려는 민주당의 타락 [사설] 방탄 국회 이어 방탄 단식까지…李 언제까지 특권·꼼수 매달릴 건가 [사설] 이재명 수사 검사 탄핵은 명백한 수사방해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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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국회가 이재명 개딸들 놀이터인가’ 윤대통령 혁명으로 끝장내라
[칼럼]‘국회가 이재명 개딸들 놀이터인가’ 윤대통령 혁명으로 끝장내라
이재명은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이라는 허울을 앞세워 비명계를 다 쓸어내 민주당은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이재명 독재 정당·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서 이재명이 지명한 추미애가 탈락하자 개딸난동
“당원의 뜻은 추미애였는데 우원식을 뽑았다”며 2만 명의 개딸 탈당 신청 민주당 권리당원은 150만 명 수준으로 강성 개딸들은 21만 명 개딸들 일부가 탈당하면서 민주당 지지율도 6%포인트 하락하기도
이재명은 “시도당위원장 선출때 권리당원의 비중을 높이겠다며 진화 개딸,당 대표 선출에 이어 지방의원과 단체장에 대한 공천서 절대적 영향력 국회의장·원내대표 선출에까지 개딸 요구대로 한다면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
이재명은 쟁점 법안에 대한 찬반을 의원 총회가 아닌 개딸들 주장대로 결정 김진표 국회의장, “진영의 주장에 반대하는 사람을 ‘수박’으로 부르고 역적으로 여기면 대의민주주의의 큰 위기”라며 “나를 뽑은 사람만이 아니라 상대방을 뽑은 사람도 존중해야 한다”며 비판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될 건지, 개딸들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될 건지 이재명과 민주당의 판단만 남아 민주당은 이재명을 위한 개딸들의 개딸 정치가 막장 국회를 만들어
민주당의 개딸들에 의한 이재명 방탄위한 정치 이재명은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이라는 허울을 앞세워 비명계를 다 쓸어내 버리는 바람에 민주당은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이재명 독재 정당이 되었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강성 당원인 ‘개딸’들의 지지를 받던 추미애 후보가 탈락하면서 민주당에 비상이 걸렸다. 개딸들은 “당원의 뜻은 추미애였는데 국회의원들이 이와 반대로 우원식을 뽑았다”며 2만명이 넘는 개딸 당원들이 탈당을 신청했다. 현재 민주당 권리당원은 150만명 수준으로 강성 개딸들은 21만 명으로 알려져 있다. 개딸들 일부가 탈당하면서 민주당 지지율도 6%포인트 하락하기도 했다. 이재명이 “당원의 권한을 두 배로 늘리겠다”며 달래기에 나섰지만 일부 당원들은 “조국혁신당으로 갈아타겠다”며 계속 반발하고 있다.이재명은 개딸들의 절대적 지지로 대선 후보와 당 대표가 됐다. 이재명은 그 보은으로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할 때 권리당원의 의사 반영 비중을 높일 방법을 모색하겠다”며 진화에 나섰다.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할 때 현재 권리당원과 대의원의 비율이 50 대 50인데, 권리당원 비율을 이보다 높이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6개월 이상 당비를 내는 강경 성향의 권리당원들이 당 대표 선출에 이어 지방 의원과 단체장에 대한 공천에서도 절대적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개딸이 지배하는 이재명 왕국 민주당 당 대표와 국회의원 같은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에서 강경파 당원들의 권한을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것은 민주당이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할 사안이다. 민심보다 당심이 중요하다면 당헌과 당규를 그렇게 바꾸면 된다. 그러나 국민 전체의 대의제 기구인 국회의장과 원내대표 선출에까지 개딸들 요구대로 한다면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자 민심의 왜곡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국회의장이나 원내대표 경선에서도 권리당원의 뜻을 최대 20%까지 반영하겠다고 했다. 결국 쟁점 법안에 대한 찬반을 의원 총회가 아닌 개딸들 주장대로 결정하자게 될 것이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21일 초선 당선자들에게 “진영의 주장에 반대하는 사람을 ‘수박’으로 부르고 역적으로 여긴다. 대의민주주의의 큰 위기”라고 말했다. 이어 “나를 뽑은 사람만이 아니라 상대방을 뽑은 사람도 존중해야 한다”고 했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될 건지, 개딸들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될 건지 이재명과 민주당의 판단만 남았다. 민주당은 이재명을 위한 개딸들의 개딸 정치가 막장 국회를 만들고 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 윤대통령 혁명의 결단을 촉구한다. 2024.5.28 관련기사 [사설] 국민을 대표할 건가, ‘개딸’을 대표할 건가 [사설]노골화하는 이재명의 '일극 정치' [사설] “이재명은 죄 없다”는 개딸들, 법치 흔드는 팬덤 정치다 [사설] ‘이재명 선거법’ 기다리는 정치… 국민 위한 선거제 찾으라 [사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말을 믿기 어려운 이유들 [사설] 사법을 정치의 영역에 끌어들인 이재명 대표 [사설] 민주당 새 대표 이재명, 정권견제·'민생'대응 선도해야 [사설] '이재명 방탄단'으로 등장한 "이대생 성상납", '편법 대출' 의원 [사설] 민주당 '이재명 방탄' 끝내 치욕의 기록 남길 텐가 [사설] 이재명 방탄 위해 법치 거부하고 국정 뒤흔드는 민주당 [사설] 이재명 위해 '방탄법'까지 만들려는 민주당의 타락 [사설] 방탄 국회 이어 방탄 단식까지…李 언제까지 특권·꼼수 매달릴 건가 [사설] 이재명 수사 검사 탄핵은 명백한 수사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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