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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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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금병매 120
골드훅 추천 9 조회 251 21.08.13 09:0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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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13 09:45

    첫댓글 추천 두번째

  • 작성자 21.08.13 10:03

    오늘은 일찍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 21.08.13 09:57

    순 구라네...갑자기 전설의 고향,
    뭔 귀신이 그렇게 자주나와? 할일이 없나?

  • 작성자 21.08.13 10:04

    추천이나 잘 누르세요

  • 21.08.13 10:06

    @골드훅 골드바도 안주면서...

  • 21.08.13 10:02

    월미도 짓은 죄가 있으니
    심적으로 쫄리나 봐유
    헛것도 보이구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
    추천은 꾸욱~

  • 작성자 21.08.13 10:04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21.08.13 10:05

    다 순구라입니다.재미있으라고 귀신도 등장시키고...ㅋㅋㅋ

  • 21.08.13 10:07

    어린 나이에 비해 지나치게 조숙한 철수와 영자는 병원 놀이를 하며 놀았는데 도가 지나쳤는지 영자 몸에 이상이 생겼다.
    드디어 동네가 발칵 뒤집히고 영자 엄마가 철수 네를 고소하기에 이르렀다. 법정에서 영자 엄마가 게거품을 물며 말했다.
    " 판사님! 이럴 수가 있나요? 감히 임신을 시키고 발뺌을 하다니요?"
    철수 엄마는 아들의 바지를 확~ 끌어내리고서 아들의 쪼그만 고추를 잡고선 판사에게 말했다.
    "판사님, 말도 안 됩니다. 이 어린 것이 이 작은 것으로 어떻게 그 짓을 했겠습니까? 틀림없이 애를 밴 원인은 다른 데 있을 것입니다. 우리 철수한테 뭔 죄를 묻습니까? "
    그러자 철수가 엄마 귀에 대고 조용히 속삭이듯 말했다.
    " 엄마, 빨리 내 고추에서 손 좀 떼세요. 오래 붙잡고 있으면 고추가 핫도그처럼 커져서 우리가 불리해져요!"

  • 작성자 21.08.13 11:29

    고놈 영특하네요 크크크

  • 21.08.13 14:22

    남자들 성인이 돼도 잠자코 있으면 다 쬐끄만해요.여자들이 몰라서 그렇치...
    .
    .
    . 혈관으로 피가 콸콸 흘러들어가야 늠름해져요. 흠

  • 작성자 21.08.13 14:36

    @음유시인 이형 오늘도 기대 저버리지 않고 깝깝헙니다

    고추때와 연장일때 어떻게 똑같아요 으이그~~~~~

  • 21.08.13 14:37

    @골드훅 그래서 여자들이 모르는것을 설명했잖아요.ㅋ

  • 21.08.13 11:27

    하필이면 댓글 쓰는 위에다
    웃겨서
    귀신도달아나겠어요
    추천합니다

  • 작성자 21.08.13 11:29

    금병매 보다 부록이 더 재미있습니다

  • 21.08.13 12:24

    본글도 읽고,
    부록도 읽고..
    일석이조입니다..
    추전 눌렀습니다

  • 작성자 21.08.13 13:51

    저의 간곡한 부탁으로 곡즉전 형님이 애를 많이 쓰십니다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 21.08.13 13:30

    올여름 최대의 납량 기획글
    수상자는 골드흑님 으로 결정돼어습니다 ㅡ
    그래서 꾹ㅡ

  • 작성자 21.08.13 13:52

    그런 시상이 있었나요?
    거짓이라도 기분은 좋고
    꾹~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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