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단 타는 여름에 프리로 레버쿠젠을 떠날 예정이다. 그의 재계약은 완전히 끝났다. 레버쿠젠 보드진도 그와의 계약을 기대하지 않는다. 뮌헨의 에벨은 여전히 그에게 관심있지만 선수측에선 아직 낌새가 없다. 대화는 진행 중이다. https://x.com/Plettigoal/status/1849766169852403773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Eduardo Camavinga
첫댓글 민재 위기설 또 슬슬 나오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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