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문자가 왔는데 면접 보러 오라네요 요세 일할 만한데 없는 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이 회사에 어떤 회사인지 알고 싶어서요 면접을 보러 갈지 좀 고민도 되고 망설여 지네요 타지라 더 더욱 고민이네요 여기 기숙사 그런거 있나요 집이 부산이라 일할 만한데가 없어서 타지라도 가려고 넣어보긴 했는데 연락이 왔더라구요 오래 댕길 회사인지도 궁금하고 급여는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하기도 하구요
@애플저도 부산이랑 양산이랑 김해랑 가깝거든요 집근처도 많이 알아보고 있긴 하는데 줄곳 놀고 있네요 일도 안하고 집에서 쉬고 있으니 너무 답답한 것도 있꾸요. 집이랑 먼거리도 아닌데 아마도 그 근방에 사시는 분이 먼저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줄곳 알아보는데 결국은 시간이 하루하루 가고 있어요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기다림도 지치는 것 같고 일이라도 좀 있으면 좋은데 일도 많이 없는 것 같구요 사는게 많이 힘드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부산도 마친가지네요 올라오는 곳 마다 지뢰밭이에요
@애플 요센 일이 없어서 노가다라도 해야 될 판이네요 일참 너무 없는 것 같아요
@애플 저도 부산이랑 양산이랑 김해랑 가깝거든요 집근처도 많이 알아보고 있긴 하는데 줄곳 놀고 있네요 일도 안하고 집에서 쉬고 있으니 너무 답답한 것도 있꾸요. 집이랑 먼거리도 아닌데 아마도 그 근방에 사시는 분이 먼저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줄곳 알아보는데 결국은 시간이 하루하루 가고 있어요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기다림도 지치는 것 같고 일이라도 좀 있으면 좋은데 일도 많이 없는 것 같구요 사는게 많이 힘드네요
그나마 괜찮은 지역은
천안, 아산, 평택, 화성 입니다
다른데는 볼 거 없습니다.
여행간다 생각하시고 한번 면접이라도 보고 현장보고서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