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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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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나만 몰랐던 '개와 늑대의 시간' 뜻
닮은듯이 추천 0 조회 7,001 22.09.21 22:3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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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1 22:32

    첫댓글 굳이 설명 더하자면 다가오는 실루엣이 내가 키우던 개인지 나를 잡으러 오는 늑대인지 분간하기 어려워서 개와 늑대의 시간이래~~ 하루중 이맘때가 제일 좋아

  • 작성자 22.09.21 22:33

    맞아 남의 의중을 파악할 수 없는 황혼의 시간~ 멋짐

  • 22.09.21 22:32

    난 이때 뭔가 기분이 이상해져...괜히 마음 한구석이 찹찹해짐 ㅜ

  • 22.09.21 22:36

    난 이때 하늘보는거 좋아해 오묘해..

  • 22.09.21 22:36

    ㅁㅈ불한당에서도 임시완이랑 전혜진 밖에서 만날 때?? 엄청 어둑어둑하고 실루엣 거의 안보여

  • 22.09.21 22:39

    프랑스 답다.. 숫자 읽기힘든..

  • 나도 저 시간대 좋아해
    어둑어둑해서 풀숲 사이로 뭐가 막 움직이는것 같고
    바람이라도 불면 나뭇가지가 손흔드는것같고 그래

  • 22.09.21 22:56

    희안하게 봄쯤 이시간대는 너무설레고 예쁜데 가을쯤 이시간대는 쓸쓸하고 오묘하구외로워ㅋㅋㅋ

  • 22.09.21 22:58

    내가 제일 좋아하는 순간

  • 22.09.21 23:08

    ㅈㄴ개멋진 번역

  • 22.09.22 00:17

    번역 너무 멋있어ㅠㅠ

  • 22.09.22 00:54

    너무 좋다..개와 늑대의 시간.....후

  • 22.09.22 02:28

    왠지 눈물이 날 것같은 시간

  • 22.09.22 08:52

    뭔가벅차오른다..

  • 22.09.22 09:37

    나 저 시간대 진짜 너무 좋아ㅠㅠ 짧아서 더 여운 남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너무 좋아ㅠㅠ

  • 22.09.22 10:10

    투바투 노래에도 이거 있던데 이 글 보니까 왜 인지 이해가 가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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