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시신 발견 현장서 감식…“타살 가능성은 없어”(동아일보 7월10일)
뉴스1 입력 2020-07-10 03:52
[쇼에동참된 엑스트라 119소방대원]
박원순 서울시장이 연락두절된 9일 저녁 서울 성북구 북악산 자락 일대에서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이 지휘본부를 꾸린 채 수색 상황을 지휘하고 있다.
실종됐던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현장에서는 경찰이 박 시장의 시신을 감식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오전 2시 최익수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장은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앞에서 브리핑 자리를 마련하고 “박 시장은 10일 오전 0시1분쯤 성북구 북악산 성곽길 인근 산 속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며 “현재 현장에서 감식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박 시장을 발견한 서울 성북구 북악산 숙정문과 삼청각 중간 지점에서 박 시장의 시신을 감식 중이다.
우리 일반서민들은 이들의 뉴스를 보고 다들 북악산 중간쯤에서 자살했구나 이렇게 믿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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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저녁7시경에 서울대병원에 기자들이 와글 개때같이 몰려있을가요 ?
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70922518225122
[사진] 서울대병원에 모인 수많은 취재진들
뉴스1 제공 (동아일보)
2020.07.09 22:54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연락두절 된 9일 밤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으로 수많은 취재진들이 모여 있다. 2020.7.9/뉴스1 |
뉴스1에서 받아서 머니투데이 기자가 기자작성하고 송고 하고
인터넷에올린시간7월9일 22:54분입니다
저기에 기자들이 미리준비하고 빨리와서 대기를 하고 기사받아쓰고 할려면
추측상 기사발표전 2~3시간전에 서울대병원에 대기하고있었다는것입니다.
오후7~9시까지 는 서울대병원에 모였다는것이됩니다..
죽기전에 시신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살았는지 죽었는지.조차 모르는상태에서
기자들은 죽기전 몇시간전에 저렇게 때거지로 모였다는것입니다.
즉 알놈은 다안다는 것이되는것이지요... 엠바고 ...
경찰사망시각 발표
연합뉴스
[현장연결]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 현장 브리핑
경찰은 7월 9일 17시 17분경 박원순 서울시장 가족의 실종신고를 받고 7시간 동안의 대대적인 수색을 진행하여 7월 10일 00시 01분경 성북구 ...
2주 전
그것을 다시 복기하는 차원에서 여기해외교포분이 올린신자료 영상보시겠습니다.
https://youtu.be/Lilg1Ih3coI
https://youtu.be/ZPFLLOWG8b0
영상속 핀란드대사관에 119.와 경찰. 그리고 개때 기자들이 맥시멈으로 잡아도 시간이
오후6~7시경입니다. 영상속 여름에 낮의시간이 길지요 ..
그기에 때맞쳐 다른동료기자들에게 서울대병원으로 대기하라고 했겠지요..
시신이 그기로 간다는 말입니다.
특검할 사안이 아닌가요 이쯤이면 엉터리발표한 경찰관계자 의 발표를 믿어야 할까요 ..
왜 죽음을 당했을까는 저도 모릅니다. 여러설이 있었서....
그러나 애초에 박원순자살소식에 대충뉴스를 여러곳을 조합해보니 아 이건
제2의 노회찬이구나 감을 잡았습니다.
여기 뎃글에 7월9일 오후늦게 처음으로 타살이다 라고 주장을 하였습니다.
첫댓글 핀란드대사관이면 역내는 핀란드땅인데.핀란드 소행?
너무 의문이 많습니다. 인구천만 그것도 직접 뽑은 시장인데..
저렇게 이상하게 사장시킬 수 있을까? 오늘따라 박원순 시장님이 그리운것 왜일까
노회찬 의원님과 박원순 시장님의 죽음에 의혹이 너무나 많습니다.
가해자가 누구일까 약간의 추측은 해볼수가 있지만 "왜" 그랬어야 할까는 저의 한계를 넘는군요.
부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박원순 시장이 죽고 나서도 정도 이상으로 욕을 먹고 난도질 당하고 있네요.
6!!!!!!
ㅋ...실종 신고시 자살을 예상했고...성북동쪽에서 젤 가까운 큰 병원은 설대병원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