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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Re: <루시퍼>에 대해 바르게 알고 싶은 분들께 드림~!
crystal sea 추천 2 조회 185 20.12.12 07:5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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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2.12 08:12

    사탄도 광명한 천사로 위장을 한다니까요?

    위장한 루시퍼인지,
    진짜 루시퍼인지 구별하지 못하면
    날개님처럼 가룟 유다가 천국에 있다고 주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 작성자 20.12.12 08:18

    @날개
    와인 한 잔 하시고 들어가 주무셔~!^^

  • 귀한 내용 감사합니다.

    이 글에 대하여 (성경적으로) 다른 견해를 가진 자료를 제시 해 주실 분을 찾기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성도들 모두가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분별할 필요가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20.12.12 08:16

    하나님나라♥탐구님의 거짓말을 가만 두고 볼 수 없어서 가져왔습니다.


    기원전 3세기초 70인역에 나오는 <헤오스포로스(광명체)>를
    기원후 4세기의 제롬의 불가타 역이 <루시퍼>라고 만들어 넣은 말이
    <루시퍼>의 기원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성경들이 마치 <루시퍼>를 지운 것처럼 호도하는 괴악한 짓을 하는 것은
    사탄에 미혹되었기 때문이라는 것!

    천사육화설 환타지에 빠지면 이런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2.12 08:2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2.12 08:32

  • 20.12.12 08:33

    신약에 보면 예수님이 아람어 사용한것을 고유명사처럼 기록한것이 있어요
    달리다쿰 이나 에바다 같은것

    루시퍼는 라틴어를 쓴것 뿐이고요

    문맥을 보고 용어가 어떠하든지 본 의미를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을 정복하여 교만이 하늘 끝까지 이르며 스스로 하나님과 같은 신이 되려했다가
    땅속으로 쳐박히는 한심한 신세를 말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흔히 천사들을 별에 비유하기도 하는데 뭇별 즉 모든 천사들위에 군림하여
    천사들을 이끌고 하나님에게 대적하려는 사탄을 상징한다고도 볼수 있는거죠

    북극집회는 하나님앞에 모이는 어전회의 같은것으로 보이는데
    욥기에 보면 천사들과 사단도 참석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제국을 통일한 바벨론왕의 권세인 땅의 이야기를 통하여 하늘의 이야기를 설명한다고 볼수 있는 것이죠

  • 작성자 20.12.12 08:37

    그러니까 그 바람직하고 영광의 자리를
    버리고. 떠나서. 거부하고. 지키지 아니하고.

    흑암에 떨어진 자에게
    그 영광의 자리를 지킨 자요, 광명체요, 겸손한 순종자요,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자라고 부르면 됩니까 안됩니까?

    헬렐 이었던 자가
    헬렐을 버리고 떠나 배신하여
    하나님처럼 높아져 보겠다고 교만떠는 것이
    헬렐이라고 불러주는 것이 가당한 일입니까?

    이해 안되면 곱씹어 보고 곱씹어 보세요~!

    반대를 위한 반대만 일삼는 칠득이가 되지 마시고.

  • 20.12.12 08:42

    @crystal sea 같은 단어라 하더라도 가짜 광명의 천사라는 얘기와 같은것
    예수님은 가짜빛이 아니고 참빛이듯이

    그래서 가짜는 사단으로 보는것이 타당함

    랄랄라 가짜방언을 진짜방언이라고 우기는것과 같은것임

  • 작성자 20.12.12 09:04

    @관찰자 사14:12의 헬렐은 가짜 빛이 아니라 진짜 빛이라니까요~! 칠득이님~!^^

    사14:12의 루시퍼를 가짜 빛이라고 주장하는 이가 바로 너님이셔요~!^^

    그 하나님의 <진짜 영광>으로 가득한 광명(빛)을 <버리고>
    <자기 처소를 떠나> 은밀히 행하여
    흑암에 떨어져 나간 자를 사단이라 한다니까~~~~~~~~~~~~~~~~~~!!!

    우리 칠득이님은 진짜를 가짜라고 우기는 짓은 1등으로 잘해요~!

  • 20.12.12 09:25

    성가대장이란 해석은 겔28장에서 비파와 소고를 하나님께서 사탄을 위해 만들어준 사실에서 기인한 해석으로 합당한 설명이지요^^
    찬양하는 사역자라는 뜻입니다.
    그런 예로 성가대장이라고한 것은 전혀 무리없는 올바른 해석입니다^^

  • 작성자 20.12.12 09:18

  • 20.12.12 09:27

    문제는 빛인데 사14장을 인용해서 사탄을 광명한 천사로 신약에서 설명한 것으로 보아 광명은 사탄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결정적인 묘사이지요.
    이 광명은 <빛 되신 주>와는 별개의 개념이지만 사탄의 직급이 다른 피조물과는 다르게 상당히 높은 위치에 있었는다는 설명이 됩니다.

    그러므로 헬렐이라는 높은 직급의 천사라는 뜻으로 저는 해석합니다.
    성경전체에서 별들을 대부분 천사로 묘사하는데 그중에 가장 밝은 빛으로 묘사되는 헬렐이라는 샛별은 천사둘중에서 가장 높은 천사의 이름을 가진 자가 사탄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타락전에는 헬렐이 사탄의 또다른 네임이라고 보는것이 정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틴어 루시퍼를 하나님의 이름이라고 하는것은 천부당 만부당한 말도 안되는 해석으로 신성모독이라고 봅니다~~!!

  • 작성자 20.12.12 09:38

    그건 님 생각이고.

    고유명사이면 <음역>을 해야지 왜 <번역>을 하냐구요~!
    사본에 <루시퍼>가 나오면 님이 주장하는 것처럼 고유명사라 인정해 줄 수 있죠!

    70인역 사본에도 <헤오스포로스>라고 나오는데,
    그것이 고유명사 이름이면 <헤오스포로스>라고 <음역>대로 적어야지, <루치페르>라고 말을 만들어서까지 <의역>을 하면 되겠어요?

    무저갱을 고유명사라고 하고 특정된 장소를 말한다고 주장을 하더니
    계명성도 고유명사입니까?

    그래서 얼른 짐 싸서 방 빼라는 겁니다.

    거짓말 하는 자들과 함께 가서 노세요~!^^

  • 20.12.12 10:11

    @crystal sea
    라틴어 성경의 번역수준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상황이어서 논의에서 빼어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단지 <헬렐>이라는 이름이 예수님을 표현하는 이름인지,
    사탄의 이름인지만 논의하면 됩니다.

    헤오스포로스라는 헬라어 단어는 전체 성경에서 오직 이사야14장에만 기록된 단어입니다.
    그래서 고유명사라고 보는 것이지요^^

    계2장의 계명성은 <톤 아스테라 톤 프로이논> 라는 헬라어 입니다.
    완전히 다른 헬라어를 사용하고 있기에

    예수님을 닉네임을 사용한 <계명성>과 사탄의 <계명성>은 다른 단어입니다.

    그래서 헬렐은 예수님의 닉네임으로 합당치 않다.
    그러므로 결론은 헬렐이라는 히브리어 명사는 사탄의 이름이다~!!

    이런 정의가 됩니다^^

  • 작성자 20.12.12 10:46

    @새하늘사랑
    무저갱이 고유명사라고 하는 패턴과 같군요~!^^

    <헬렐>이나
    <프로이노스 아스테론>이나
    <포스포로스>나
    <루시퍼>나

    다 <금성>에 빗대어 말한 비유어(比喩語)나 시어(詩語)이니
    고유명사일 가능성 0%입니다.

    아바돈 빙의설에 미혹된 거짓말은 이제 그만 하시고
    얼른 짐 싸서 방 빼세요~!^^

  • 20.12.12 10:44

    @crystal sea 할말이 없나 봅니다^^

  • 작성자 20.12.12 10:47

    @새하늘사랑
    고유명사일 가능성 0%,
    이것이 팩트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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