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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설강화 옹호 세력들이 나타나네요
빵꾸똥꼬 추천 0 조회 3,339 21.12.21 13:02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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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21 13:07

    첫댓글 저는 사실 설강화 드라마 자체는 일단 결과물을 보고 논란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상한 인간들이 설강화 코인에 탑승하는 현실이 오히려 설강화 드라마 자체보다 더 위험해 보입니다.

  • 21.12.21 13:12

    딱 그러리라 생각했던 인간들...

  • 21.12.21 13:14

    성시경이 진짜.헛똑똑이였죠

  • 21.12.21 13:14

    저런 쉴더들이 오히려 장작을 더욱 넣어줘서 불타게 하는 느낌이라 오히려 좋네요. 여초애들은 이렇게 나오면 더 불타는데 ㅋㅋ
    성시경은 자기가 직접 드라마 내용 파악하면서 OST부른다고 하더니 가불기가 세게 걸렸어요. 사과하면 이전에 말했던 내용이 거짓이라는 거고 사과 안하고 가면 앞으로 이런 이력때문에 두고두고 까일거고

  • 21.12.21 13:31

    근데 성시경이 그런 성향이라 해도 딱히 놀랍진 않습니다

  • 21.12.21 13:16

    아주 대단한 투사 납셨네

  • 21.12.21 13:36

    도대체 뭐라는건지..이지성작가? 이사람 멘트는 진짜 제정신인건가요? 진심 욕나오네요

  • 21.12.21 13:41

    원래 말 많으신분이셔서 신경안쓰셔도 되는.. 전 오히려 기자가 참 할일 없다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 21.12.21 14:03

    @에휴 진짜 걸러야될사람이네요. 저런생각을가지고있는사람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 21.12.21 13:50

    ㅋㅋㅋㅋㅋ

  • 21.12.21 14:16

    스스로를 star 라고 하다니.. 아무도 모르는데..

  • 21.12.21 14:46

    개웃기넹 ㅋㅋㅋ

  • 21.12.21 16:01

    ㅎㅎㅎㅎㅎㅎㅎ

  • 21.12.21 16:41

    차유람도 지니어스 이후 화제성 떨어진 지가 언젠데 star 운운하는지 ㅋㅋㅋ

  • 21.12.21 13:56

    진짜 개념말아먹었나...전라도전라도 이러는게 정말 제대로 미친거같네요.
    베충인가

  • 21.12.21 15:37

    누가 요새 진짜 전라도 어쩌고하나요.. 저나이에.. 에휴

  • 21.12.21 16:16

    심지어 본인은 전주출신 부인 차유람은 완도출신...

  • 21.12.21 13:56

    이지성은 환자에요 ㅎㅎㅎ 거르면됩니다..

  • 21.12.21 13:59

    아니 간첩들에게 교육? 그람 지금 민주화된거는 북괴덕분이네? 정신나간소리하고앉았네ㅡㅡ

  • 21.12.21 14:14

    아이돌 발탁한 이유도 실드 칠 사람이 필요해서라 봅니다

  • 21.12.21 14:20

    저정도로 얘기하면 역시 폐지밖에 답이 없는거 아닌가요...

  • 21.12.21 14:23

    이지성이 강력하게 숼드치는거 보니 빼박 이군요.설강화는..

  • 21.12.21 14:29

    좋네요. 이렇게 제발로..

  • 21.12.21 14:39

    일베의 오래된 주장

  • 21.12.21 14:39

    이지성이 차유람 남편아닌가요?

  • 21.12.21 15:19

    헉 그러네요ㅠ

  • 21.12.21 15:08

    이지성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전혀 아는 바도 없었고 관심도 없었는데 얼마 전 아버지가 인공지능 관련 서적이라며 '에이트'라는 책을 추천해주시더군요.
    베스트셀러라기에 뭔가 대단한 책인가 싶어서 펼쳐보긴 했는데 기본적으로 인공지능은 물론이고 이공계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사람이 어쭙잖게 사람들을 훈계하고 호통치는 내용이라서 도저히 볼 수가 없어서 덮었습니다.
    대체 이런 말도 안되는 내용을 써서 베스트셀러로 만드는 작가가 누구일까 궁금했는데 그게 이 사람이더군요. 그 때 처음 알게 되었고 논란이 많은 사람인 것도 나중에 알게 됐습니다.
    오히려 굉장히 문제 많아 보이는 인물이 저런 발언을 하니까 그러려니 하게 되는군요.

  • 21.12.21 15:00

    예전에 이 사람 책을 몇 권 읽어봤는데, 어떤 책에서 자기는 글 쓰는 일에 몇 년을 매달렸는데 계속 실패만 했었다. 부모도 반대하고 너무 힘들었지만 결국 자기는 성공했다 뭐 이런 식으로 강조를 했던 사람입니다. 그냥 자기는 결국 잘 될 운명이었다 그래서 성공했다.
    그런데 이 사람 책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문장 구성 같은 것들이 10년 이상 경력의 작가가 맞나 싶을 정도로 빈약하고 어색해요. 자기계발서적으로 뜨기 전까지 왜 계속 실패를 했는지 그런걸 보면 알 수가 있겠더라구요. 그냥 그 사람의 메시지가 그 시대 사람들의 욕구와 맞아떨어진거예요. 자기객관화는 전혀 안 돼 있는데 어쨌든 자기 방식으로 성공했기 때문에 반대하는 남의 의견은 그냥 개소리로 치부할겁니다

  • 21.12.21 15:21

    저딴 생각으로 책을 썼으니 내용이 개판일 수 밖에...-_-

  • 21.12.21 15:21

    확실한 진상규명과 책임자들에 대한 처벌이 없으면 언제든 이런 세력이 바퀴벌레처럼 계속 기어 나옵니다. 세월호 참사도 세월이 더 흐르면 영화나 드라마에 간접적으로라도 북한의 획책이었던 것처럼 가면을 쓰고 다시 등장할 거예요.

  • 21.12.21 15:52

    적극 동감합니다.

  • 이딴거 하나하나 봐주다보면 창작의 자유라는 이유로 한국을 창제한건 중국인이였던 세종대왕이였다라던가,
    무능력한 조선을 구해준건 중국에서 조선으로 넘어온 중국 혈통의 리슈쉬엔 이였다던가 다 가능한거죠.

  • 21.12.21 15:42

    창작물도 어느정도 넘지말아야 할 선이 있다고 보는게… 대상의 정체성을 바꾸는 것은 창작의 자유라는 것으로 포장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뽀로로가 의사, 경찰, 군인등으로 컨셉을 바꾼다고 하는건 괜찮지만 사실 뽀로로는 사자였다… 이런건 아닌거죠. 자유를 빙자한 왜곡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링컨이 사실 중국인이었다? 남북전쟁의 배후가 중국 청나라다? 과연 이런 내용의 드라마를 미국인들이 납득할까요.

  • 21.12.21 15:46

    이런 놈들이 더 유명해지면 윤서인이 되지

  • 21.12.21 15:46

    싫다

  • 21.12.21 15:50

    이런 사람이 작가 타이틀을 달고 책을 쓴다는게 참 ㅋㅋㅋ

  • 21.12.21 22:27

    대놓고 국짐 진영 성향이라. 그쪽에서는 계속 지원받겠죠.

  • 21.12.21 15:53

    증거..? 어떤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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