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랑스 슈퍼스타는 PSG로부터 꿈의 이적을 성공한 후 자신의 뉴 클럽에서 8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완전하게 납득시키는데엔 실패했다. 음바페는 토요일 저녁 자신의 새로운 서포터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는 골든 찬스를 보유했다 그리고 라리가 리더인 바르셀로나가 다시 현실을 깨닫게 만들 수 있는 핵심 롤을 수행했다. 그 대신, 이 25살은 러닝 타이밍면에서 재앙같은 클래스(disasterclass)를 보여주며 웃음이 나올정도로 여러번 오프사이드에 걸렸다. 이 프랑스 대표팀 스키퍼는 오프사이드로 2개의 골이 취소되는 걸 목격했으며 전반전에만 6번 최종 수비수 뒤로 달려들어갔다, 이는 이번 시즌 유럽 5대 리그 단일 경기에서 그 어떤 선수보다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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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은 주중 뮌헨에도 4골을 박았던 플릭과 그의 걷잡을 수 없는 바르셀로나 팀의 것이었고 그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그들의 분노를 다이렉트로 음바페에 표출했다. 불신에 가득찬 한 팬은 '음바페는 오프사이드광이야'라고 말했고, 또 다른 팬은 '음바페는 사기꾼이야, 오프사이드 인식이 부족하다는 게 발각 된 속도와 파워광이지.'라고 덧붙였다. '음바페는 그냥 쓸모없어' 자신이 보고 있는 걸 믿을 수 없어하는 또 다른 팬은 말했다. '옵사는 넣고, 온사는 놓치고. Who are you?'
https://metro.co.uk/2024/10/26/real-madrid-fans-slam-offside-merchant-kylian-mbappe-clasico-nightmare-21872240/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hellostra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