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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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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핑 전역이 625전쟁 개입에도 포함?
연민 또는 사랑 추천 0 조회 629 20.07.29 18:1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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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29 19:10

    첫댓글 저는 반중도 친미도 아닌 제 편입니다만,
    박상후,,, 전력이 안좋습니다. 제가 볼땐 돈도 벌고 일도 하는 놈입니다.


    •1994년에 MBC 기자로 입사했고 MBC에서 베이징 특파원, 국제부장, 전국부장, 문화부장, 시사제작국 부국장으로 근무했다.



    •MBC 전국부장으로 재직 중이던 2014년에 MBC 뉴스데스크의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보도에서 목포MBC의 세월호 구조 현황 보고를 묵살하고 '단원고등학교 학생 전원 구조'라는 오보를 내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실종자 가족들의 조급증이 잠수사의 죽음을 불렀다."고 주장하는 등 세월호 침몰 사고 유족들을 조롱하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고 MBC 사내 게시판과 뉴스 원고에 일베저장소의 게시글과 용어를 반복해서 사용하여 MBC 기자들의 항의를 받았다.

    ◦박상후의 이러한 행적은 다큐멘터리 영화 공범자들에 등장한다. 결국 MBC는 2018년 6월에 박상후 기자를 해고했다. 이에 앞서 2018년 3월에는 배현진·김세의 전 MBC 기자와 함께 자유한국당의 좌파정권 방송장악 피해자 지원 특별위원회에 참여했다

  • 작성자 20.07.29 19:25

    중국 관련 내용으로만 봐서 박상 * 의 과거 이력은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방송장악은 원래 자한당 패거리가 한 건데요 거기에 피해자 참여라니 놀랍습니다

    본문은 중국 관련이라 놔 두고 앞으로는 안 올리겠습니다

  • 20.07.29 22:16

    이사람 프락치.. 북폭주장하는 유툽채널 진행자와 진행하고 연합합니다.
    중국입장에서 가만히 안둘듯 사드안하는 것처럼
    두 장관성명까지해놓고 뒤통수치고 6포대 완결.
    한일군사협정안하는듯하다 말바꿔 연장.
    싸드 x-band레이다 배치함에 따라 중국은 미와 핵상호확증파괴도 깨졌어요.
    이것이 MD. 과거 미소간에 공방이 오간.
    중국은 남한의 싸드 레이다를 추적해서 파괴해야하는 1박자늦은 안보위험에 노출됨.
    미가 뒤에서 강박한것은 맞지만
    적은 적이다라고 확증했을 듯.

  • 20.07.29 19:23

    국제 정세는 언론이 제역할 안하니, 가끔 저도 봅니다.
    사실같아보이는 정보만 취하고 언론인척 은근히 이끄는
    저놈의 바램을 거꾸로 읽으려 하는 편입니다.

    참고로, 저놈 가발 입니다. ㅋ
    유튜버 한다고...

  • 작성자 20.07.29 19:26

    @풍진 속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7.29 19:20

    미국의 폭력이나 통제는 눈에 보이지 않는가요.
    미국이 중국을 적대하는 것을 왜 우리가 적국으로 해야 하는지.
    정신차려서 공부하고 제대로 보기를.

  • 작성자 20.07.29 19:35

    본문에 나와 있는데요 육이오 전쟁도 시핑전역이라고요

  • 20.07.29 19:46

    @연민 또는 사랑 민주화, 인권 이라는 화두가 정말 제 뜻대로 쓰인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백성이 주인화 되는 것이 아니라 유대자본과 강대국이 주인화 되고,
    백성은 언론을 통해 우민화된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그러한 부류들의 주장은 더욱 그렇습니다.
    단지 전세대의 봉건의 폐해에 비해서 조금 자유로운 개인이 존재한다는 정도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민주,복지,인권의 상징과 같은 나라들의 비참한 몰골이
    드러났습니다. 미국만 해도 병원 가서 죽은 사람외에도 많은 기존의 노숙자들
    (거리에 마약주사 바늘 버리고 똥싸는 수준) 청소 당했을 겁니다.
    흑인 사망 비율이 극단적으로 높다는 것은 검색하면 알 수 있습니다.
    자본주의의 폐해라고도 합니다만,

    미국,영국, 스웨덴 등에서 인권의 마지막 보루인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권리를 지키기 위해 애썬 흔적은 별로 없습니다.
    옆나라 쿠바, 이란, 북한, 한국 등과 달랐습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민주화, 인권은 정신 파괴 무기에 가깝습니다.

    우리나라 농촌에 작목반들은 필요에 따라 공동생산, 판매 등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든, 사회주의든, 민주주의든
    결국 인간의 삶을 위한 이론에 불과합니다.
    잘못사용하고 있는 것이 문제인 듯 합니다

  • 작성자 20.07.29 20:10

    @풍진 사실 더 강력한 치사율 높은 바이러스가 있고 퍼졌다면 어떠했을까?
    즉 치사율과 감염력이 강해서 대책이 없다면요
    그나마 스페인 독감으로 떼죽음 당하던 시기와 달리 지금은 깨어있고 더 청결한 환경과 더 정보 연결성이 좋고 더 병원 시설과
    방호 장비 등등 더 나은 치료 발달로 인해서 과거보다는 어쨌든 나아졌다고 봅니다

    하지만 병원균 바이러스를 더 강력하게 만드는 기술 또한 있고 그것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거죠!

    영화에도 나옵니다만 백신 개발 완료한 강력한 병원균을 자기들끼리
    백신을 맞고 병원균을 퍼트리는 내용입니다만
    결국 같죠 잘못 사용하면 문제란 말에 동의합니다




  • 20.07.29 20:17

    @연민 또는 사랑
    넵... 돈벌이, 판갈이 수단 같습니다.
    바이러스에 대한 기획자들의 컨트롤의 범위가
    치명과 경미를 조정할 수 있을 만큼 되는지 모르겠지만,
    북쪽과의 약속 이행 때문에 급히 꺼낸 카드라,,,
    컨트롤이 자유롭지는
    못한듯 합니다.

    돈벌이로 이용하든,,, 판갈이를 원하든,,,
    인구라는 근간은 소멸대상은 아닌듯 싶습니다.

    켐트레일에 독극물 뿌리면 동.식물 다 죽이는 방법도
    그들 손에 있습니다.

    깊은 이야기들은 다음 기회에 나누고 싶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 20.07.30 10:59

    @연민 또는 사랑 시핑전역이 (스핑전역?) 무슨 뜻입니까?

  • 작성자 20.07.30 14:45

    @Doahm 중국식 발음 저 논객 발음을 적은 거고 같은 뜻입니다
    전쟁 이름입니다

  • 20.07.29 23:35

    중국과 러시아가 백신접종을 시작한 것 같습니다.
    미국과 독일도 곧 임상에 들어가서 10월 중에 백신출시를 한다는데
    필리핀의 두테르테는 갑자기 필리핀에 백신을 우선 공급해달라고 합니다.
    중국은 백신개발한 과학자들이 먼저 백신을 맞는다고 하는군요.

    그런거로 보면 우리측 편에선 아직 백신이 없는데
    중국은 지금 접종 중이고 러시아도 당장이라도 백신접종을 할 것 같군요.
    의료기술이 사회진영이 더 발달한 걸 못마땅하게 여겨서
    일체 뉴스에서 사라진 것인지 ..........그렇죠.

    개인주의를 숭상하는 양키들이 사회주의=민주주의 이 공식을 깨뜨리려고 혈안이 됐죠.
    백인우월주의에 빠져서 제놈들만 지구에 살아 남아야 한다는 논리죠.
    개인주의=민주주의는 아닙니다. 그런 공식을 이야기하기조차 꺼려하죠.
    왜냐면 개인주의는 탐욕의 극대화를 덕목으로 보기때문입니다.
    개인은 사회의 구성원인 만큼 개인의 자유는 무한대가 아닌
    구성원으로 해당되는 만큼만의 자유가 존재하는 겁니다.
    그러나 개인주의숭상자들은 개인의 자유가 사회적 책임을 능가하는
    자유를 누리려고 하죠.
    독재적 자유라고 불러야 맞죠.
    사회주의나 개인주의나 다 자본주의는 필요하죠.
    자본때문에 경제성을 따져서 가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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