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호 : 풍년 아구.갈비찜
위 치 :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덕리 446번지
소개메뉴 : 소갈비찜
가 격 : 大55,000원(中자도 있는데..가격을 못봤어요ㅠㅠ)
소개이유 : 몇개월전에 아는언니들이 저 델꾸 갔었는데~그때 돼지갈비찜 먹었거든요~엄청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제 지인들과 같이 몇번가서 돼지갈비찜 먹구~좋은평 받았구요~
그저께.토요일날 또 갔었는데.ㅋㅋ돼지갈비찜은 않된다고 하셔서 소갈비찜으로 주문을 했어요.
3명이서 갔는데.中자를 시켜야 하는지 大자를 시켜야하는지 여쭤봤더니.大자를 시켜야한대서 주문을 했는데~
셋이 먹으니 딱 맞더라구요~밥도 따로 시키고해서~저희는 2만원씩 모아서 먹었지요^^
우와...저는 고기 맛있다고 표현할때 입에서 살살녹는다라는 말을.지금까진 느껴보지 못했는데요.ㅋㅋㅋㅋ
역시..소갈비찜...처음 느껴봤습니다^^입에서 살살 녹는다는거~
기타사항 :
다른 메뉴도 있는데~제가 메뉴판 사진을 못찍었네요.ㅠㅠ
담엔 해물찜 먹으러 가보려구요^^
첫댓글 맛잇겟네요 때깔도 곱고 저도 좀 사주세요 ㅋㅋㅋ
용돈 받는 입장이라.ㅠㅠ사드릴순 없네요~ㅠㅠ
완전 비~~~~추입니다.해물찜 아구찜 먹었는데.맛은없지않았으나~써비스 며 친절도 제대로 꽝이었습니다.같이간 일행 7명쯤.하나같이기분 상해서 나왔네요.창가자리앉아서 해질녘쯤 햇빛이눈부셔서 롤스크린내려달랫더니 먼지도많고 그거내림 밖에서 장사안하는줄알아서 안된다고.말도안되게 틱틱거리고~저희가 술을한잔씩하고있었는데 9시쯤넘으니 나가라고.자기네는 보다시피 거의밥손님이라면서 누가술을먹고있녜요.그럼3시간이 넘는동안 술을 판 자기네들은 뭔가요?암튼여기 다신안갑니다.완전기분상했어요.
그런일이 있으셨군요.흠..아직 안당해봐서 모르겠습니다.제가갈땐 항상친절하셨거든요.
여기좀많이불친절합니다..저도여기 맛있어서 계속갔지만..안가고싶네요
그렇군요.저는 그렇게나 가도..아무일없었는데...다른데랑 그냥. .똑같이..
맛이냐...친절이냐.......그것이 문제로다 ??? 당신의 선택은 ? ,,,,ㅡ,,ㅡ''??고민고민
저는.ㅠㅠ다섯번 갔는데도 아직 불친절한걸 안당해봐서요.ㅠㅠ담에 또 갑니다^^;;
전맛을선택합니다..ㅎㅎ..가고싶진않지만또가야겠죵~~해물찜이맛있어서 ㅠㅠ
아.해물찜 먹으러 가려고하는데ㅋ맛있군요?ㅋ
사진에 나온 소갈비찜이 大자인가요?양이 너무 적어보여서요.맛도 맛이고 친절도 친절이지만 양이 적으면 전 용납못해요ㅋㅋ
대자 맞습니다^^ㅠ저희도 첨엔..와...이게 대자가?이랬는데...ㅋㅋ맛을보고ㅋㅋ소갈비찜이니까..소니까..ㅋ이렇게생각하고ㅋㅋ국물에 밥도 비벼먹고ㅋ든든하게 배 채웠습니다ㅋ
입맛은 지극히 주관적입니다만,
가격대비 음식맛이 그닥...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기에.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돼지갈비찜 비추 달기만달달....아구찜먹으러 몇번다녔음 친절하다고는 못하고 그럭저럭
저두 아구찜 먹으러 가보려구요^^
저사진이 대자라면 양이 너무적은거 같네요....
너무 적었어요...ㅠㅠㅠㅠㅠㅠ
여기 아구찜만 먹어봤는데 맛은 별로던데요...친절도도 뭐 그냥 그렇고...딱히 맛집이라고는...
저는 아구찜을 못먹어봤네요..
비추입니다..아그찜은..
저는 아직 아구찜은 못먹어봤네요~
아구찜은 맛이..아닌가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