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541. 창50:15-20
오늘 본문은 회복에 대한 말씀입니다.
[창50:15-20]
15 요셉의 형제들이 그들의 아버지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
16 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이르되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17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나니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들이 그에게 하는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
18 그의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19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15절 ‘요셉의 형제들이 그들의 아버지가 죽었음을 보고’
야곱의 장례를 마친 후 형제들은 새로운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그들은 지금까지 요셉이 자신들을 용서한 이유가 아버지 야곱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야곱이 죽자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라고 말합니다.
‘혹시‘는 불안과 염려를 나타냅니다.
20여년이 지났지만 형제들은 여전히 과거의 죄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죄는 시간이 해결하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용서만이 죄책감을 해결합니다.
그래서 16절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형제들은 사람을 보내 야곱의 유언이라며 용서를 요청합니다.
야곱이 실제로 이런 유언을 했는지는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형제들이 두려워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17절 ‘우리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형제들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며 고백합니다.
요셉은 그 말을 듣고 울었습니다.
형제들은 죄책감때문에 요셉의 사랑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요셉의 눈물은 억울함의 눈물이 아니라 안타까움의 눈물이었습니다.
18절 ‘요셉의 앞에 엎드려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형제들이 와서 요셉에게 엎드렸습니다.
그때 요셉은 19절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형제들의 절을 받았지만 그건 지배가 아니라 회복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지배가 아니라 회복이십니다.
- 창50:15~20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지배가 아니라 회복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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