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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서쪽....제부도
청명 유수환 추천 0 조회 290 09.04.24 19:3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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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4.24 19:48

    첫댓글 바다 사진도 못찍고..여행사진이라고 할 만큼..한게 없네요...늦은저녁에 운전..음식...해수탕...모두가 엉망이라서..사진까지는..못챙기게 되었군요.. 그래도 에디님 해동님이나..영아님 이나 가끔이라도 보게 되니 좋은거 같습니다...그분들 하시는 말씀이..이런 난장고생 여행도 들물다.... 추억에 남을것이다...라고 하시더군요... 차에서..에디님이..영아 귀에다 대고 노래불러줘서 오랫동안 기억할겁니다..같이 술먹고 에디님은 술분해가 잘안되서리..제부도 에 산이 왜있는지도 모르겠지만..그 산골짜기에 우리가 왜 들어갔을까..아직도 잘모르겠슴.

  • 09.04.24 21:00

    모두가 엉망인 여행이라.... 반가운 님들과, 어둠과 바람이 지천이었을 바닷가를, 치기어린 사춘기 소년들처럼 배회하시는 모습이 그려진답니다 호호호 ....근데요 선생님 ...단정하고 정돈된 계획하의 여행도 좋지만 ,각이 안맞은 듯한 여행의 모습을 들어보는것도 즐거운데요?.......제부도..거기에 왜 산이 있었을까요...제생각에는요...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서....이제 집에 돌아오셨으니.... 잘 쉬셈요.....^^

  • 작성자 09.04.25 02:15

    청포도님 은 어디가고 싶은가요... 어디고 한번은 가고싶은곳에 같이가시죠...작전을 잘 짜야겠습니다... 전 이번주엔 공원접사촬영하러 가려고 합니다..역동대문좀 바꿔야 겠네요..

  • 09.04.26 19:19

    와 휴일 멋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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