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판단하시는 주여 일어나사 교만한 자에게 상당한 형벌을 주소서. 여호와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개가를 부르리이까. 저희가 지꺼리며 오만히 말을
하오며 죄악을 행하는 자가 다 자긍하나이다. 여호와여 저희가 주의 백성을 파쇄하며
주의 기업을 곤고케 하며'(시편 94:2-5)
[김성욱 대표 약력]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대학원 석사/박사(수료)
미국 Faith International University graduate school(신학석사)
'한반도에 지저스웨이브가 온다' 외 저서 14권
현재 지저스웨이브 대표
https://youtu.be/hYEUjl5ZF1c?si=0mngKYsWvTvHVFOm
<이제 사퇴만 남았다. 김성회·천하람·고민정>Jesus Wave TV 김성욱대표 진행
*더불어민주당 김성회의원, 9월21일 고양시 목회자들 앞에서
'보수 기독교 텔레반주의자' 발언사과.
....다음번에도 국회의원으로 출마해야하니 사과압박에 대해 거스를 수 없었을 것
입니다.
*9월14일 고양시 기독총연합회 대표회장 육기환목사님, 비상대책위원장 김정식목사님
총괄본부장 박한수목사님이 김성회의원을 찾아가 사과를 받았습니다.
*9월21일 고양덕양구 성은숲속교회 (담임 오성재목사님)에서 열린
고양지역 목회자들 모임에 참석 해 본인의 청문회 당시 표현에 대해
정중히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창호 국가위원장을 향해 김성회의원은 인사청문회 현장에서>
안위원장이 창조론을 믿고 진화론을 따르지않는다면서
안위원장을 향해'무자격 기독교 보수 텔레반주의자''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목회자님들 모임에 참석 해 사과했다는 겁니다.
김성회의원은 '이후 국회에서 인권위원장 국정감사 있을 때
안위원장한테 사과하겠다''고 말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약속이 지켜질지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그런데 몇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 사과하는 과정이 '비공개'로 진행되었습니다.
아마 자신을 지지해주는 진보 좌익층에게 등을 돌릴 수도 없고
또한 지역의 기독교인들의 표도 외면할 수 없기때문에
애매한 입장을 밝힌 것 같습니다.
또한 지역 목회자들이 '기독교 입장을 대변해 줄 수 있겠는가?" 라고 물어봤다고 합니다
(김성회의원이 전도사 출신)
김성회의원이 지역목회자들에게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제가 나온 학교에서는 동성애를 인정하고 있어, 소속신학교 입장을 거스를 수 없었다''
*여기서 김성욱대표님 빵터졌습니다
''아니 동성애를 인정하는 신학교가 있나요?''
자유주의 신학교는 있지만 '무조건적으로 LGBTQ를 받아들여야한다?'
'동성애를 인정해야한다?" 이렇게 강요하는 건 아니에요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고 있는 김성회의원>
김성회의원은 자신을 지지해주는 사람들 진보 좌익의 눈치를 보는 것이고
김성회의원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지금 당에 소속되어있기 때문에 당과 다른 생각과 방향으로 말하기 어렵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식적으로는 '차별금지법'에 대해서 모호한 대답으로
말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김성회의원의 입을 통해서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이 무엇인지''에 대해
정확히 밝혀준 것입니다''>
<적당히 사과하고 넘어갈 사안이 아닙니다>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수기총'
9월20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이 기자회견의 제목은요
<기독교 능멸 '고민정 김성회 천하람의원 규탄기자회견>
'고민정 김성회 천하람은 사과하고 사퇴하라'
기독교를 능멸하며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사상·신앙 검열 서슴지 않은 김성회, 고민정, 천하람 의원은 공개 사과하고 사퇴하라'
<기자회견 내용을 인용해보겠습니다>
(1) 고양갑 김성회 의원은 청문회 질의 도중 정통교단의 교회 장로인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를 향하여 ‘비과학적이고 배타적인 종교를 기준으로 삼아서’라는 표현을 하고, ‘무자격 보수 기독교 탈레반주의자’라고 비하하는 망언을 쏟아냈다”
(2) “더불어민주당 서울 광진구을 고민정 의원은 천주교인(세례명: 마리스텔라)으로서 대다수 개신교인들이 반대하는 차별금지법을 옹호하고, 안창호 후보자를 폄하하는 질문으로 일관했다”며 “고 의원은 ‘후보자께서는 헌법보다, 국회보다, 법보다 성경말씀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실 것 같아서’라는 발언을 했는데, 이는 밑바닥에 기독교 신앙인을 차별·배제하는 시각이 깔린 태도”
(3)개혁신당의 천하람 의원에 대해서도 “안창호 후보자를 향해 ‘이분은 종교적 신념이 굉장히 강하다. 저도 종교가 있지만 특정 종교에 대해 이 정도로 강력한 신념을 갖고 계신 분이 다른 직책도 아니고 국가인권위원장을 맡는다라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이라고 발언하여 특정 종교에 대한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국가인권위원장을 맡는 것이 매우 위험하다는 차별적 발언을 했다”고 비판했다.
=천하람의원의 발언은 '기독교의 깊은 신앙을 가진 사람은 공직을 맡으면 안된다'
는 의미잖습니까?
=천하람의원의 발언은 '전형적인 차별적 발언''인 것입니다
[창조론은 신봉했던 기독교신자를 비과학적 사고의 소유자로 픔훼한 국회의원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그러면서 수기총은 '고민정 김성회 천하에게 공개사과와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수기총은 “공직후보자에 대한 직무 수행 능력을 따지는 게 아니라, 사상·신앙을 검열하는 식의 인사청문회라면 인사청문회는 즉시 폐기해야 한다”며 “우리는 동일한 기준으로 모든 국회의원들의 사상·신앙 검열을 엄중히 요구한다”고 했습니다.
[고민정 김성회 천하람 이 세사람 사퇴해야합니다]
아니면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해야합니다
인간존엄의 가치 핵심인 '종교의 자유'를 배제하고 차별하고 부정하는 행위들이
반복되않는다는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해야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반복되면 안되는 겁니다, 그래서 어물쩍 넘어갈 사안이 아닙니다>
''세계를 판단하시는 주여 일어나사 교만한 자에게 상당한 형벌을 주소서. 여호와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개가를 부르리이까. 저희가 지꺼리며 오만히 말을 하오며 죄악을 행하는 자가 다 자긍하나이다. 여호와여 저희가 주의 백성을 파쇄하며 주의 기업을
곤고케 하며''(시편 94:2-5)
**교만한 자는 하나님의 율법 율례 계명을 부정하는 자를 의미합니다.
자신이 가장 잘났다고 생각하는 교만한 자들입니다
주의 백성을 파쇄하고 주의 기업을 곤고케 하는 자들입니다.
*주님...북한우상숭배진을 무너뜨려주시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여
주님 다시 오실길을 예비할 수 있게 하옵소서!
<네티즌들의견>
*고민정의 개신교를 향한 사악하고 오만한 사고방식,
머리 속엔 인본주의 세속주의 Marxism Lennism 주체사상으로 가득 찬 여자
이런 여자가 모 신학대학교 특별 강사로 강연하러 가려다가 엄청나게
기독교인들의 반대의 목소리가 터져나왔죠 고민정의 아젠더들이 상당히 말이 많았습니다
고민정이 안창호위원장에게 온갖 모욕주면서 '요한복음8장' 성경내용을 완전히
왜곡한 해석을 해대면서 안위원장에게 성경을 똑바로 알라고 되레 훈계를 했는데
이여자가 요한복음8장 왜곡한 해석과 중X공산당이 왜곡해서 예수님을 살인자로
만든 내용이 거의 비스무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결국은 중X공산당 조선로동당 그 체제가 기독교 탄압하며
성경까지 자기들 맘대로 날조하는 것을 그대로 배운겁니다.
<고민정 차별금지법 동X혼 적극 옹호하죠>
<천하람은 머리 속에 차별금지법 진화론 옹호하는 내용으로 그득히 채워진 목사의 아들>
<김성회는 反기독교 反성경 反교회 극렬LGBTQ옹호하는 '미주 뉴스앤조이'기자출신
그리고 민주당 이재명이 차별금지법과 동성결혼합법화 넘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입장>
이 세사람은 '진정성 있는 사과하고 사퇴해야한다'
그렇지않으면 앞으로 사사건건 안창호국가인권위원장 김명수노동부장관
같은 정직한 그리스도인들이 국회서 온갖 모욕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고민정 김성회 천하람은 비공개가 아닌 공식자리에서 자신들의 발언 행태에 대해
진정성 갖고 사과하고 좋은 말 할 때 '사퇴하라'
*고민정 천하람 김성회는 앞으로 입법부에서 '차별금지법 동성혼합법화'법안
발의되면 적극 옹호할 자들입니다
저런 자들이 ''진보당 더불어민주당 개혁신당 조구기당 속에 버글버글 흘러넘치고
국힘당 속엔 대표적 인물 김예지'' 온갖 LGBTQ법안을 법제화시켜 안달 난 자들입니다
저런 법안들의 궁극적 목표는
<교회해체 성경말살 가정가족해체 국가해체 표현의 자유말살 인간존엄성말살
역차별, 국민이 서로를 향해 고소고발을 쉼없이 해대는 초감시통제사회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