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재명 윤대통령 탄핵보다, 윤대통령이 먼저 혁명해야 나라지킨다
[칼럼] 이재명 윤대통령 탄핵보다, 윤대통령이 먼저 혁명해야 나라지킨다.
민주당 총선승리 후 이재명 재판 증인들 진술 번복 재판이 개판으로 변해,
배모씨 검찰조사 “김혜경이 음식값을 보전해준 적 없다” 배모씨 총선후 “법인카드로 음식값을 결제하면 김혜경이 나중에 현금 줬다” 배모씨 말 모순 나중에 현금을 줬다면 법인카드로 결재할 필요 없어
배씨는 3년간 김씨에게 배달했던 음식 메뉴도 자기가 정했다고 뒤집어 배씨가 주문한 대로 이재명 부부가 그냥 먹었다는 믿을 사람 없어 상식 밖 증언 계속하자 재판부는 4차례 “위증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 결국 총선후 배모씨가 지진해서 김혜경 부부의 죄를 뒤집어 쓰고 있어
대북송금 이화영은 그동안 진술을 번복 이재명에게 보고한 일이 없다고 이화영은 이재명 죄 다 뒤집어쓰고 15년 구형 받아 6월7일 1심 판결
이재명 사건에 5명 자살, 25명이 감옥에 갔는데 반성은커녕 힘없는 증인들에게 자기 죄를 뒤집어 씌우고 자기는 법망을 빠져 나가려
총선 민주당 승리 후 배모씨 진술 번복 민주당 이재명 아내 김혜경씨 재판에서 핵심 증인이 진술을 번복했다. 김혜경은 지난 대선 때 경기도 법인카드로 민주당 사람들에게 식사제공한 혐의로 1심 재판을 받고 있고, 김씨와 이재명은 2018년부터 3년간 경기도 법인카드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그런데 법인카드를 직접 결제했던 실무자인 배모씨가 김혜경의 1심 재판 증인으로 나와 “법인카드로 음식값을 결제하면 김혜경이 나중에 현금을 줬다”고 증언한 것이다. 검찰 조사에선 “김혜경이 음식값을 보전해준 적 없다”고 해놓고 이를 뒤집은 것이다. 이 증언은 상식에 맞지않다. 김혜경이 음식값을 낼 생각이었다면 무엇하러 법인카드로 먼저 결제했겠는가? 배씨는 3년간 김씨에게 배달했던 음식 메뉴도 자기가 정했다고 했다. 배씨가 주문한 대로 이재명 부부가 그냥 먹었다는 말을 믿을 사람은 없다. 상식 밖 증언이 계속되자 재판부는 4차례에 걸쳐 “위증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배씨에 죄를 뒤집어 씌우려는 김혜경과 이재명 배씨 증언 번복이 인정되면 배씨가 죄를 다 뒤집어쓰게 되고 이재명 부부는 혐의에서 벗어나게 된다. 배씨가 이러는 것은 민주당이 총선에서 압승하자 죄를 뒤집어쓰는 게 결국 자신에게 더 이익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으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 재판에서는 변호인이 “이 사건에선 이재명이 공범으로 적시됐고, 이재명이 앞으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견된다”면서 “이 사건 판결 결과는 향후 권력에 영향을 주는 정치적 사건”이라며 선고 연기와 이화영씨 보석을 요구한 일도 있었다. 이재명의 정치적 위상을 거론하며 재판부를 압박한 것이다. 결국 이화영은 그동안 진술을 번복하고 이재명에게 보고한 일이 없다며 자기가 이재명 죄를 다 뒤집어쓰고 15년 구형을 받아 6월7일에 1심 판결이 나온다. 이재명은 이 사건 외에도 대장동·백현동 비리 등 10가지 기소 사건에 재판을 받고 있다. 다른 재판에서도 어떤 희한한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이재명 때문에 5명이 자살을 하고 25명이 감옥에 갔다. 그런데 이재명은 반성은커녕 힘없는 증인들에게 자기 죄를 뒤집어 씌우고 자기는 법망을 빠져 나가려 하고 있다. 사법부가 살아 있다면 재판은 벌서 끝나고 이재명은 감옥에가 있어야 할 사람이다. 그런데 적반하장으로 윤대통령에 뒤집어씌워 탄핵하겠다고 한다. 이재명 탄핵보다 윤석열 혁명이 선수를 쳐야 나라를 지킬 수 있다.2024.5.29 관련기사 [사설] 총선 승리 후 李 대표 관련 재판서 벌어지는 희한한 일들 [사설]이 대표 부인 김혜경씨 비서들에 대한 민주당의 이상한 공천 [사설] '이화영 증거' 이재명에게 넘기고 공천받으려 했나 [사설] 이제 '2차 진술 번복' 예고까지 나온 이화영 재판, 재판 아닌 정치 [사설] 원하는 변호사 조력도 못 받는 기이한 이화영 재판 [사설] 이화영, ‘이 대표 방북 뒷돈 쌍방울 대납’ 진술 번복…무엇이 진실인가 [사설] 이화영 말 뒤집고, 이재명 입 닫고… 사법 방해 아닌가 [사설]법관 인사 노린 이화영 측 재판 지연, 농락당해선 안 된다 [사설] 이화영 진술마다 정치 공방... 법원이 냉정히 판단할 일 [사설] 이화영 ‘술자리 회유’ 주장 계속 번복, 사법 파괴 시도로 볼 수밖에 법카 공익제보자 "김혜경, 회덮밥 소스 간장이냐 초장이냐까지 정했다“ '김혜경 재판서 진술 번복' 前 비서, 위증 혐의 피고발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칼럼] 이재명 윤대통령 탄핵보다, 윤대통령이 먼저 혁명해야 나라지킨다
[칼럼] 이재명 윤대통령 탄핵보다, 윤대통령이 먼저 혁명해야 나라지킨다.
민주당 총선승리 후 이재명 재판 증인들 진술 번복 재판이 개판으로 변해,
배모씨 검찰조사 “김혜경이 음식값을 보전해준 적 없다” 배모씨 총선후 “법인카드로 음식값을 결제하면 김혜경이 나중에 현금 줬다” 배모씨 말 모순 나중에 현금을 줬다면 법인카드로 결재할 필요 없어
배씨는 3년간 김씨에게 배달했던 음식 메뉴도 자기가 정했다고 뒤집어 배씨가 주문한 대로 이재명 부부가 그냥 먹었다는 믿을 사람 없어 상식 밖 증언 계속하자 재판부는 4차례 “위증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 결국 총선후 배모씨가 지진해서 김혜경 부부의 죄를 뒤집어 쓰고 있어
대북송금 이화영은 그동안 진술을 번복 이재명에게 보고한 일이 없다고 이화영은 이재명 죄 다 뒤집어쓰고 15년 구형 받아 6월7일 1심 판결
이재명 사건에 5명 자살, 25명이 감옥에 갔는데 반성은커녕 힘없는 증인들에게 자기 죄를 뒤집어 씌우고 자기는 법망을 빠져 나가려
총선 민주당 승리 후 배모씨 진술 번복 민주당 이재명 아내 김혜경씨 재판에서 핵심 증인이 진술을 번복했다. 김혜경은 지난 대선 때 경기도 법인카드로 민주당 사람들에게 식사제공한 혐의로 1심 재판을 받고 있고, 김씨와 이재명은 2018년부터 3년간 경기도 법인카드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그런데 법인카드를 직접 결제했던 실무자인 배모씨가 김혜경의 1심 재판 증인으로 나와 “법인카드로 음식값을 결제하면 김혜경이 나중에 현금을 줬다”고 증언한 것이다. 검찰 조사에선 “김혜경이 음식값을 보전해준 적 없다”고 해놓고 이를 뒤집은 것이다. 이 증언은 상식에 맞지않다. 김혜경이 음식값을 낼 생각이었다면 무엇하러 법인카드로 먼저 결제했겠는가? 배씨는 3년간 김씨에게 배달했던 음식 메뉴도 자기가 정했다고 했다. 배씨가 주문한 대로 이재명 부부가 그냥 먹었다는 말을 믿을 사람은 없다. 상식 밖 증언이 계속되자 재판부는 4차례에 걸쳐 “위증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배씨에 죄를 뒤집어 씌우려는 김혜경과 이재명 배씨 증언 번복이 인정되면 배씨가 죄를 다 뒤집어쓰게 되고 이재명 부부는 혐의에서 벗어나게 된다. 배씨가 이러는 것은 민주당이 총선에서 압승하자 죄를 뒤집어쓰는 게 결국 자신에게 더 이익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으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 재판에서는 변호인이 “이 사건에선 이재명이 공범으로 적시됐고, 이재명이 앞으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견된다”면서 “이 사건 판결 결과는 향후 권력에 영향을 주는 정치적 사건”이라며 선고 연기와 이화영씨 보석을 요구한 일도 있었다. 이재명의 정치적 위상을 거론하며 재판부를 압박한 것이다. 결국 이화영은 그동안 진술을 번복하고 이재명에게 보고한 일이 없다며 자기가 이재명 죄를 다 뒤집어쓰고 15년 구형을 받아 6월7일에 1심 판결이 나온다. 이재명은 이 사건 외에도 대장동·백현동 비리 등 10가지 기소 사건에 재판을 받고 있다. 다른 재판에서도 어떤 희한한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이재명 때문에 5명이 자살을 하고 25명이 감옥에 갔다. 그런데 이재명은 반성은커녕 힘없는 증인들에게 자기 죄를 뒤집어 씌우고 자기는 법망을 빠져 나가려 하고 있다. 사법부가 살아 있다면 재판은 벌서 끝나고 이재명은 감옥에가 있어야 할 사람이다. 그런데 적반하장으로 윤대통령에 뒤집어씌워 탄핵하겠다고 한다. 이재명 탄핵보다 윤석열 혁명이 선수를 쳐야 나라를 지킬 수 있다.2024.5.29 관련기사 [사설] 총선 승리 후 李 대표 관련 재판서 벌어지는 희한한 일들 [사설]이 대표 부인 김혜경씨 비서들에 대한 민주당의 이상한 공천 [사설] '이화영 증거' 이재명에게 넘기고 공천받으려 했나 [사설] 이제 '2차 진술 번복' 예고까지 나온 이화영 재판, 재판 아닌 정치 [사설] 원하는 변호사 조력도 못 받는 기이한 이화영 재판 [사설] 이화영, ‘이 대표 방북 뒷돈 쌍방울 대납’ 진술 번복…무엇이 진실인가 [사설] 이화영 말 뒤집고, 이재명 입 닫고… 사법 방해 아닌가 [사설]법관 인사 노린 이화영 측 재판 지연, 농락당해선 안 된다 [사설] 이화영 진술마다 정치 공방... 법원이 냉정히 판단할 일 [사설] 이화영 ‘술자리 회유’ 주장 계속 번복, 사법 파괴 시도로 볼 수밖에 법카 공익제보자 "김혜경, 회덮밥 소스 간장이냐 초장이냐까지 정했다“ '김혜경 재판서 진술 번복' 前 비서, 위증 혐의 피고발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칼럼] 이재명 윤대통령 탄핵보다, 윤대통령이 먼저 혁명해야 나라지킨다
[칼럼] 이재명 윤대통령 탄핵보다, 윤대통령이 먼저 혁명해야 나라지킨다.
민주당 총선승리 후 이재명 재판 증인들 진술 번복 재판이 개판으로 변해,
배모씨 검찰조사 “김혜경이 음식값을 보전해준 적 없다” 배모씨 총선후 “법인카드로 음식값을 결제하면 김혜경이 나중에 현금 줬다” 배모씨 말 모순 나중에 현금을 줬다면 법인카드로 결재할 필요 없어
배씨는 3년간 김씨에게 배달했던 음식 메뉴도 자기가 정했다고 뒤집어 배씨가 주문한 대로 이재명 부부가 그냥 먹었다는 믿을 사람 없어 상식 밖 증언 계속하자 재판부는 4차례 “위증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 결국 총선후 배모씨가 지진해서 김혜경 부부의 죄를 뒤집어 쓰고 있어
대북송금 이화영은 그동안 진술을 번복 이재명에게 보고한 일이 없다고 이화영은 이재명 죄 다 뒤집어쓰고 15년 구형 받아 6월7일 1심 판결
이재명 사건에 5명 자살, 25명이 감옥에 갔는데 반성은커녕 힘없는 증인들에게 자기 죄를 뒤집어 씌우고 자기는 법망을 빠져 나가려
총선 민주당 승리 후 배모씨 진술 번복 민주당 이재명 아내 김혜경씨 재판에서 핵심 증인이 진술을 번복했다. 김혜경은 지난 대선 때 경기도 법인카드로 민주당 사람들에게 식사제공한 혐의로 1심 재판을 받고 있고, 김씨와 이재명은 2018년부터 3년간 경기도 법인카드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그런데 법인카드를 직접 결제했던 실무자인 배모씨가 김혜경의 1심 재판 증인으로 나와 “법인카드로 음식값을 결제하면 김혜경이 나중에 현금을 줬다”고 증언한 것이다. 검찰 조사에선 “김혜경이 음식값을 보전해준 적 없다”고 해놓고 이를 뒤집은 것이다. 이 증언은 상식에 맞지않다. 김혜경이 음식값을 낼 생각이었다면 무엇하러 법인카드로 먼저 결제했겠는가? 배씨는 3년간 김씨에게 배달했던 음식 메뉴도 자기가 정했다고 했다. 배씨가 주문한 대로 이재명 부부가 그냥 먹었다는 말을 믿을 사람은 없다. 상식 밖 증언이 계속되자 재판부는 4차례에 걸쳐 “위증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배씨에 죄를 뒤집어 씌우려는 김혜경과 이재명 배씨 증언 번복이 인정되면 배씨가 죄를 다 뒤집어쓰게 되고 이재명 부부는 혐의에서 벗어나게 된다. 배씨가 이러는 것은 민주당이 총선에서 압승하자 죄를 뒤집어쓰는 게 결국 자신에게 더 이익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으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 재판에서는 변호인이 “이 사건에선 이재명이 공범으로 적시됐고, 이재명이 앞으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견된다”면서 “이 사건 판결 결과는 향후 권력에 영향을 주는 정치적 사건”이라며 선고 연기와 이화영씨 보석을 요구한 일도 있었다. 이재명의 정치적 위상을 거론하며 재판부를 압박한 것이다. 결국 이화영은 그동안 진술을 번복하고 이재명에게 보고한 일이 없다며 자기가 이재명 죄를 다 뒤집어쓰고 15년 구형을 받아 6월7일에 1심 판결이 나온다. 이재명은 이 사건 외에도 대장동·백현동 비리 등 10가지 기소 사건에 재판을 받고 있다. 다른 재판에서도 어떤 희한한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이재명 때문에 5명이 자살을 하고 25명이 감옥에 갔다. 그런데 이재명은 반성은커녕 힘없는 증인들에게 자기 죄를 뒤집어 씌우고 자기는 법망을 빠져 나가려 하고 있다. 사법부가 살아 있다면 재판은 벌서 끝나고 이재명은 감옥에가 있어야 할 사람이다. 그런데 적반하장으로 윤대통령에 뒤집어씌워 탄핵하겠다고 한다. 이재명 탄핵보다 윤석열 혁명이 선수를 쳐야 나라를 지킬 수 있다.2024.5.29 관련기사 [사설] 총선 승리 후 李 대표 관련 재판서 벌어지는 희한한 일들 [사설]이 대표 부인 김혜경씨 비서들에 대한 민주당의 이상한 공천 [사설] '이화영 증거' 이재명에게 넘기고 공천받으려 했나 [사설] 이제 '2차 진술 번복' 예고까지 나온 이화영 재판, 재판 아닌 정치 [사설] 원하는 변호사 조력도 못 받는 기이한 이화영 재판 [사설] 이화영, ‘이 대표 방북 뒷돈 쌍방울 대납’ 진술 번복…무엇이 진실인가 [사설] 이화영 말 뒤집고, 이재명 입 닫고… 사법 방해 아닌가 [사설]법관 인사 노린 이화영 측 재판 지연, 농락당해선 안 된다 [사설] 이화영 진술마다 정치 공방... 법원이 냉정히 판단할 일 [사설] 이화영 ‘술자리 회유’ 주장 계속 번복, 사법 파괴 시도로 볼 수밖에 법카 공익제보자 "김혜경, 회덮밥 소스 간장이냐 초장이냐까지 정했다“ '김혜경 재판서 진술 번복' 前 비서, 위증 혐의 피고발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칼럼] 이재명 윤대통령 탄핵보다, 윤대통령이 먼저 혁명해야 나라지킨다
[칼럼] 이재명 윤대통령 탄핵보다, 윤대통령이 먼저 혁명해야 나라지킨다.
민주당 총선승리 후 이재명 재판 증인들 진술 번복 재판이 개판으로 변해,
배모씨 검찰조사 “김혜경이 음식값을 보전해준 적 없다” 배모씨 총선후 “법인카드로 음식값을 결제하면 김혜경이 나중에 현금 줬다” 배모씨 말 모순 나중에 현금을 줬다면 법인카드로 결재할 필요 없어
배씨는 3년간 김씨에게 배달했던 음식 메뉴도 자기가 정했다고 뒤집어 배씨가 주문한 대로 이재명 부부가 그냥 먹었다는 믿을 사람 없어 상식 밖 증언 계속하자 재판부는 4차례 “위증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 결국 총선후 배모씨가 지진해서 김혜경 부부의 죄를 뒤집어 쓰고 있어
대북송금 이화영은 그동안 진술을 번복 이재명에게 보고한 일이 없다고 이화영은 이재명 죄 다 뒤집어쓰고 15년 구형 받아 6월7일 1심 판결
이재명 사건에 5명 자살, 25명이 감옥에 갔는데 반성은커녕 힘없는 증인들에게 자기 죄를 뒤집어 씌우고 자기는 법망을 빠져 나가려
총선 민주당 승리 후 배모씨 진술 번복 민주당 이재명 아내 김혜경씨 재판에서 핵심 증인이 진술을 번복했다. 김혜경은 지난 대선 때 경기도 법인카드로 민주당 사람들에게 식사제공한 혐의로 1심 재판을 받고 있고, 김씨와 이재명은 2018년부터 3년간 경기도 법인카드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그런데 법인카드를 직접 결제했던 실무자인 배모씨가 김혜경의 1심 재판 증인으로 나와 “법인카드로 음식값을 결제하면 김혜경이 나중에 현금을 줬다”고 증언한 것이다. 검찰 조사에선 “김혜경이 음식값을 보전해준 적 없다”고 해놓고 이를 뒤집은 것이다. 이 증언은 상식에 맞지않다. 김혜경이 음식값을 낼 생각이었다면 무엇하러 법인카드로 먼저 결제했겠는가? 배씨는 3년간 김씨에게 배달했던 음식 메뉴도 자기가 정했다고 했다. 배씨가 주문한 대로 이재명 부부가 그냥 먹었다는 말을 믿을 사람은 없다. 상식 밖 증언이 계속되자 재판부는 4차례에 걸쳐 “위증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배씨에 죄를 뒤집어 씌우려는 김혜경과 이재명 배씨 증언 번복이 인정되면 배씨가 죄를 다 뒤집어쓰게 되고 이재명 부부는 혐의에서 벗어나게 된다. 배씨가 이러는 것은 민주당이 총선에서 압승하자 죄를 뒤집어쓰는 게 결국 자신에게 더 이익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으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 재판에서는 변호인이 “이 사건에선 이재명이 공범으로 적시됐고, 이재명이 앞으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견된다”면서 “이 사건 판결 결과는 향후 권력에 영향을 주는 정치적 사건”이라며 선고 연기와 이화영씨 보석을 요구한 일도 있었다. 이재명의 정치적 위상을 거론하며 재판부를 압박한 것이다. 결국 이화영은 그동안 진술을 번복하고 이재명에게 보고한 일이 없다며 자기가 이재명 죄를 다 뒤집어쓰고 15년 구형을 받아 6월7일에 1심 판결이 나온다. 이재명은 이 사건 외에도 대장동·백현동 비리 등 10가지 기소 사건에 재판을 받고 있다. 다른 재판에서도 어떤 희한한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이재명 때문에 5명이 자살을 하고 25명이 감옥에 갔다. 그런데 이재명은 반성은커녕 힘없는 증인들에게 자기 죄를 뒤집어 씌우고 자기는 법망을 빠져 나가려 하고 있다. 사법부가 살아 있다면 재판은 벌서 끝나고 이재명은 감옥에가 있어야 할 사람이다. 그런데 적반하장으로 윤대통령에 뒤집어씌워 탄핵하겠다고 한다. 이재명 탄핵보다 윤석열 혁명이 선수를 쳐야 나라를 지킬 수 있다.2024.5.29 관련기사 [사설] 총선 승리 후 李 대표 관련 재판서 벌어지는 희한한 일들 [사설]이 대표 부인 김혜경씨 비서들에 대한 민주당의 이상한 공천 [사설] '이화영 증거' 이재명에게 넘기고 공천받으려 했나 [사설] 이제 '2차 진술 번복' 예고까지 나온 이화영 재판, 재판 아닌 정치 [사설] 원하는 변호사 조력도 못 받는 기이한 이화영 재판 [사설] 이화영, ‘이 대표 방북 뒷돈 쌍방울 대납’ 진술 번복…무엇이 진실인가 [사설] 이화영 말 뒤집고, 이재명 입 닫고… 사법 방해 아닌가 [사설]법관 인사 노린 이화영 측 재판 지연, 농락당해선 안 된다 [사설] 이화영 진술마다 정치 공방... 법원이 냉정히 판단할 일 [사설] 이화영 ‘술자리 회유’ 주장 계속 번복, 사법 파괴 시도로 볼 수밖에 법카 공익제보자 "김혜경, 회덮밥 소스 간장이냐 초장이냐까지 정했다“ '김혜경 재판서 진술 번복' 前 비서, 위증 혐의 피고발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칼럼] 이재명 윤대통령 탄핵보다, 윤대통령이 먼저 혁명해야 나라지킨다
[칼럼] 이재명 윤대통령 탄핵보다, 윤대통령이 먼저 혁명해야 나라지킨다.
민주당 총선승리 후 이재명 재판 증인들 진술 번복 재판이 개판으로 변해,
배모씨 검찰조사 “김혜경이 음식값을 보전해준 적 없다” 배모씨 총선후 “법인카드로 음식값을 결제하면 김혜경이 나중에 현금 줬다” 배모씨 말 모순 나중에 현금을 줬다면 법인카드로 결재할 필요 없어
배씨는 3년간 김씨에게 배달했던 음식 메뉴도 자기가 정했다고 뒤집어 배씨가 주문한 대로 이재명 부부가 그냥 먹었다는 믿을 사람 없어 상식 밖 증언 계속하자 재판부는 4차례 “위증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 결국 총선후 배모씨가 지진해서 김혜경 부부의 죄를 뒤집어 쓰고 있어
대북송금 이화영은 그동안 진술을 번복 이재명에게 보고한 일이 없다고 이화영은 이재명 죄 다 뒤집어쓰고 15년 구형 받아 6월7일 1심 판결
이재명 사건에 5명 자살, 25명이 감옥에 갔는데 반성은커녕 힘없는 증인들에게 자기 죄를 뒤집어 씌우고 자기는 법망을 빠져 나가려
총선 민주당 승리 후 배모씨 진술 번복 민주당 이재명 아내 김혜경씨 재판에서 핵심 증인이 진술을 번복했다. 김혜경은 지난 대선 때 경기도 법인카드로 민주당 사람들에게 식사제공한 혐의로 1심 재판을 받고 있고, 김씨와 이재명은 2018년부터 3년간 경기도 법인카드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그런데 법인카드를 직접 결제했던 실무자인 배모씨가 김혜경의 1심 재판 증인으로 나와 “법인카드로 음식값을 결제하면 김혜경이 나중에 현금을 줬다”고 증언한 것이다. 검찰 조사에선 “김혜경이 음식값을 보전해준 적 없다”고 해놓고 이를 뒤집은 것이다. 이 증언은 상식에 맞지않다. 김혜경이 음식값을 낼 생각이었다면 무엇하러 법인카드로 먼저 결제했겠는가? 배씨는 3년간 김씨에게 배달했던 음식 메뉴도 자기가 정했다고 했다. 배씨가 주문한 대로 이재명 부부가 그냥 먹었다는 말을 믿을 사람은 없다. 상식 밖 증언이 계속되자 재판부는 4차례에 걸쳐 “위증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배씨에 죄를 뒤집어 씌우려는 김혜경과 이재명 배씨 증언 번복이 인정되면 배씨가 죄를 다 뒤집어쓰게 되고 이재명 부부는 혐의에서 벗어나게 된다. 배씨가 이러는 것은 민주당이 총선에서 압승하자 죄를 뒤집어쓰는 게 결국 자신에게 더 이익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으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 재판에서는 변호인이 “이 사건에선 이재명이 공범으로 적시됐고, 이재명이 앞으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견된다”면서 “이 사건 판결 결과는 향후 권력에 영향을 주는 정치적 사건”이라며 선고 연기와 이화영씨 보석을 요구한 일도 있었다. 이재명의 정치적 위상을 거론하며 재판부를 압박한 것이다. 결국 이화영은 그동안 진술을 번복하고 이재명에게 보고한 일이 없다며 자기가 이재명 죄를 다 뒤집어쓰고 15년 구형을 받아 6월7일에 1심 판결이 나온다. 이재명은 이 사건 외에도 대장동·백현동 비리 등 10가지 기소 사건에 재판을 받고 있다. 다른 재판에서도 어떤 희한한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이재명 때문에 5명이 자살을 하고 25명이 감옥에 갔다. 그런데 이재명은 반성은커녕 힘없는 증인들에게 자기 죄를 뒤집어 씌우고 자기는 법망을 빠져 나가려 하고 있다. 사법부가 살아 있다면 재판은 벌서 끝나고 이재명은 감옥에가 있어야 할 사람이다. 그런데 적반하장으로 윤대통령에 뒤집어씌워 탄핵하겠다고 한다. 이재명 탄핵보다 윤석열 혁명이 선수를 쳐야 나라를 지킬 수 있다.2024.5.29 관련기사 [사설] 총선 승리 후 李 대표 관련 재판서 벌어지는 희한한 일들 [사설]이 대표 부인 김혜경씨 비서들에 대한 민주당의 이상한 공천 [사설] '이화영 증거' 이재명에게 넘기고 공천받으려 했나 [사설] 이제 '2차 진술 번복' 예고까지 나온 이화영 재판, 재판 아닌 정치 [사설] 원하는 변호사 조력도 못 받는 기이한 이화영 재판 [사설] 이화영, ‘이 대표 방북 뒷돈 쌍방울 대납’ 진술 번복…무엇이 진실인가 [사설] 이화영 말 뒤집고, 이재명 입 닫고… 사법 방해 아닌가 [사설]법관 인사 노린 이화영 측 재판 지연, 농락당해선 안 된다 [사설] 이화영 진술마다 정치 공방... 법원이 냉정히 판단할 일 [사설] 이화영 ‘술자리 회유’ 주장 계속 번복, 사법 파괴 시도로 볼 수밖에 법카 공익제보자 "김혜경, 회덮밥 소스 간장이냐 초장이냐까지 정했다“ '김혜경 재판서 진술 번복' 前 비서, 위증 혐의 피고발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칼럼] 이재명 윤대통령 탄핵보다, 윤대통령이 먼저 혁명해야 나라지킨다
[칼럼] 이재명 윤대통령 탄핵보다, 윤대통령이 먼저 혁명해야 나라지킨다.
민주당 총선승리 후 이재명 재판 증인들 진술 번복 재판이 개판으로 변해,
배모씨 검찰조사 “김혜경이 음식값을 보전해준 적 없다” 배모씨 총선후 “법인카드로 음식값을 결제하면 김혜경이 나중에 현금 줬다” 배모씨 말 모순 나중에 현금을 줬다면 법인카드로 결재할 필요 없어
배씨는 3년간 김씨에게 배달했던 음식 메뉴도 자기가 정했다고 뒤집어 배씨가 주문한 대로 이재명 부부가 그냥 먹었다는 믿을 사람 없어 상식 밖 증언 계속하자 재판부는 4차례 “위증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 결국 총선후 배모씨가 지진해서 김혜경 부부의 죄를 뒤집어 쓰고 있어
대북송금 이화영은 그동안 진술을 번복 이재명에게 보고한 일이 없다고 이화영은 이재명 죄 다 뒤집어쓰고 15년 구형 받아 6월7일 1심 판결
이재명 사건에 5명 자살, 25명이 감옥에 갔는데 반성은커녕 힘없는 증인들에게 자기 죄를 뒤집어 씌우고 자기는 법망을 빠져 나가려
총선 민주당 승리 후 배모씨 진술 번복 민주당 이재명 아내 김혜경씨 재판에서 핵심 증인이 진술을 번복했다. 김혜경은 지난 대선 때 경기도 법인카드로 민주당 사람들에게 식사제공한 혐의로 1심 재판을 받고 있고, 김씨와 이재명은 2018년부터 3년간 경기도 법인카드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그런데 법인카드를 직접 결제했던 실무자인 배모씨가 김혜경의 1심 재판 증인으로 나와 “법인카드로 음식값을 결제하면 김혜경이 나중에 현금을 줬다”고 증언한 것이다. 검찰 조사에선 “김혜경이 음식값을 보전해준 적 없다”고 해놓고 이를 뒤집은 것이다. 이 증언은 상식에 맞지않다. 김혜경이 음식값을 낼 생각이었다면 무엇하러 법인카드로 먼저 결제했겠는가? 배씨는 3년간 김씨에게 배달했던 음식 메뉴도 자기가 정했다고 했다. 배씨가 주문한 대로 이재명 부부가 그냥 먹었다는 말을 믿을 사람은 없다. 상식 밖 증언이 계속되자 재판부는 4차례에 걸쳐 “위증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배씨에 죄를 뒤집어 씌우려는 김혜경과 이재명 배씨 증언 번복이 인정되면 배씨가 죄를 다 뒤집어쓰게 되고 이재명 부부는 혐의에서 벗어나게 된다. 배씨가 이러는 것은 민주당이 총선에서 압승하자 죄를 뒤집어쓰는 게 결국 자신에게 더 이익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으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 재판에서는 변호인이 “이 사건에선 이재명이 공범으로 적시됐고, 이재명이 앞으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견된다”면서 “이 사건 판결 결과는 향후 권력에 영향을 주는 정치적 사건”이라며 선고 연기와 이화영씨 보석을 요구한 일도 있었다. 이재명의 정치적 위상을 거론하며 재판부를 압박한 것이다. 결국 이화영은 그동안 진술을 번복하고 이재명에게 보고한 일이 없다며 자기가 이재명 죄를 다 뒤집어쓰고 15년 구형을 받아 6월7일에 1심 판결이 나온다. 이재명은 이 사건 외에도 대장동·백현동 비리 등 10가지 기소 사건에 재판을 받고 있다. 다른 재판에서도 어떤 희한한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이재명 때문에 5명이 자살을 하고 25명이 감옥에 갔다. 그런데 이재명은 반성은커녕 힘없는 증인들에게 자기 죄를 뒤집어 씌우고 자기는 법망을 빠져 나가려 하고 있다. 사법부가 살아 있다면 재판은 벌서 끝나고 이재명은 감옥에가 있어야 할 사람이다. 그런데 적반하장으로 윤대통령에 뒤집어씌워 탄핵하겠다고 한다. 이재명 탄핵보다 윤석열 혁명이 선수를 쳐야 나라를 지킬 수 있다.2024.5.29 관련기사 [사설] 총선 승리 후 李 대표 관련 재판서 벌어지는 희한한 일들 [사설]이 대표 부인 김혜경씨 비서들에 대한 민주당의 이상한 공천 [사설] '이화영 증거' 이재명에게 넘기고 공천받으려 했나 [사설] 이제 '2차 진술 번복' 예고까지 나온 이화영 재판, 재판 아닌 정치 [사설] 원하는 변호사 조력도 못 받는 기이한 이화영 재판 [사설] 이화영, ‘이 대표 방북 뒷돈 쌍방울 대납’ 진술 번복…무엇이 진실인가 [사설] 이화영 말 뒤집고, 이재명 입 닫고… 사법 방해 아닌가 [사설]법관 인사 노린 이화영 측 재판 지연, 농락당해선 안 된다 [사설] 이화영 진술마다 정치 공방... 법원이 냉정히 판단할 일 [사설] 이화영 ‘술자리 회유’ 주장 계속 번복, 사법 파괴 시도로 볼 수밖에 법카 공익제보자 "김혜경, 회덮밥 소스 간장이냐 초장이냐까지 정했다“ '김혜경 재판서 진술 번복' 前 비서, 위증 혐의 피고발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칼럼] 이재명 윤대통령 탄핵보다, 윤대통령이 먼저 혁명해야 나라지킨다
[칼럼] 이재명 윤대통령 탄핵보다, 윤대통령이 먼저 혁명해야 나라지킨다.
민주당 총선승리 후 이재명 재판 증인들 진술 번복 재판이 개판으로 변해,
배모씨 검찰조사 “김혜경이 음식값을 보전해준 적 없다” 배모씨 총선후 “법인카드로 음식값을 결제하면 김혜경이 나중에 현금 줬다” 배모씨 말 모순 나중에 현금을 줬다면 법인카드로 결재할 필요 없어
배씨는 3년간 김씨에게 배달했던 음식 메뉴도 자기가 정했다고 뒤집어 배씨가 주문한 대로 이재명 부부가 그냥 먹었다는 믿을 사람 없어 상식 밖 증언 계속하자 재판부는 4차례 “위증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 결국 총선후 배모씨가 지진해서 김혜경 부부의 죄를 뒤집어 쓰고 있어
대북송금 이화영은 그동안 진술을 번복 이재명에게 보고한 일이 없다고 이화영은 이재명 죄 다 뒤집어쓰고 15년 구형 받아 6월7일 1심 판결
이재명 사건에 5명 자살, 25명이 감옥에 갔는데 반성은커녕 힘없는 증인들에게 자기 죄를 뒤집어 씌우고 자기는 법망을 빠져 나가려
총선 민주당 승리 후 배모씨 진술 번복 민주당 이재명 아내 김혜경씨 재판에서 핵심 증인이 진술을 번복했다. 김혜경은 지난 대선 때 경기도 법인카드로 민주당 사람들에게 식사제공한 혐의로 1심 재판을 받고 있고, 김씨와 이재명은 2018년부터 3년간 경기도 법인카드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그런데 법인카드를 직접 결제했던 실무자인 배모씨가 김혜경의 1심 재판 증인으로 나와 “법인카드로 음식값을 결제하면 김혜경이 나중에 현금을 줬다”고 증언한 것이다. 검찰 조사에선 “김혜경이 음식값을 보전해준 적 없다”고 해놓고 이를 뒤집은 것이다. 이 증언은 상식에 맞지않다. 김혜경이 음식값을 낼 생각이었다면 무엇하러 법인카드로 먼저 결제했겠는가? 배씨는 3년간 김씨에게 배달했던 음식 메뉴도 자기가 정했다고 했다. 배씨가 주문한 대로 이재명 부부가 그냥 먹었다는 말을 믿을 사람은 없다. 상식 밖 증언이 계속되자 재판부는 4차례에 걸쳐 “위증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배씨에 죄를 뒤집어 씌우려는 김혜경과 이재명 배씨 증언 번복이 인정되면 배씨가 죄를 다 뒤집어쓰게 되고 이재명 부부는 혐의에서 벗어나게 된다. 배씨가 이러는 것은 민주당이 총선에서 압승하자 죄를 뒤집어쓰는 게 결국 자신에게 더 이익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으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 재판에서는 변호인이 “이 사건에선 이재명이 공범으로 적시됐고, 이재명이 앞으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견된다”면서 “이 사건 판결 결과는 향후 권력에 영향을 주는 정치적 사건”이라며 선고 연기와 이화영씨 보석을 요구한 일도 있었다. 이재명의 정치적 위상을 거론하며 재판부를 압박한 것이다. 결국 이화영은 그동안 진술을 번복하고 이재명에게 보고한 일이 없다며 자기가 이재명 죄를 다 뒤집어쓰고 15년 구형을 받아 6월7일에 1심 판결이 나온다. 이재명은 이 사건 외에도 대장동·백현동 비리 등 10가지 기소 사건에 재판을 받고 있다. 다른 재판에서도 어떤 희한한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이재명 때문에 5명이 자살을 하고 25명이 감옥에 갔다. 그런데 이재명은 반성은커녕 힘없는 증인들에게 자기 죄를 뒤집어 씌우고 자기는 법망을 빠져 나가려 하고 있다. 사법부가 살아 있다면 재판은 벌서 끝나고 이재명은 감옥에가 있어야 할 사람이다. 그런데 적반하장으로 윤대통령에 뒤집어씌워 탄핵하겠다고 한다. 이재명 탄핵보다 윤석열 혁명이 선수를 쳐야 나라를 지킬 수 있다.2024.5.29 관련기사 [사설] 총선 승리 후 李 대표 관련 재판서 벌어지는 희한한 일들 [사설]이 대표 부인 김혜경씨 비서들에 대한 민주당의 이상한 공천 [사설] '이화영 증거' 이재명에게 넘기고 공천받으려 했나 [사설] 이제 '2차 진술 번복' 예고까지 나온 이화영 재판, 재판 아닌 정치 [사설] 원하는 변호사 조력도 못 받는 기이한 이화영 재판 [사설] 이화영, ‘이 대표 방북 뒷돈 쌍방울 대납’ 진술 번복…무엇이 진실인가 [사설] 이화영 말 뒤집고, 이재명 입 닫고… 사법 방해 아닌가 [사설]법관 인사 노린 이화영 측 재판 지연, 농락당해선 안 된다 [사설] 이화영 진술마다 정치 공방... 법원이 냉정히 판단할 일 [사설] 이화영 ‘술자리 회유’ 주장 계속 번복, 사법 파괴 시도로 볼 수밖에 법카 공익제보자 "김혜경, 회덮밥 소스 간장이냐 초장이냐까지 정했다“ '김혜경 재판서 진술 번복' 前 비서, 위증 혐의 피고발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칼럼] 이재명 윤대통령 탄핵보다, 윤대통령이 먼저 혁명해야 나라지킨다
[칼럼] 이재명 윤대통령 탄핵보다, 윤대통령이 먼저 혁명해야 나라지킨다.
민주당 총선승리 후 이재명 재판 증인들 진술 번복 재판이 개판으로 변해,
배모씨 검찰조사 “김혜경이 음식값을 보전해준 적 없다” 배모씨 총선후 “법인카드로 음식값을 결제하면 김혜경이 나중에 현금 줬다” 배모씨 말 모순 나중에 현금을 줬다면 법인카드로 결재할 필요 없어
배씨는 3년간 김씨에게 배달했던 음식 메뉴도 자기가 정했다고 뒤집어 배씨가 주문한 대로 이재명 부부가 그냥 먹었다는 믿을 사람 없어 상식 밖 증언 계속하자 재판부는 4차례 “위증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 결국 총선후 배모씨가 지진해서 김혜경 부부의 죄를 뒤집어 쓰고 있어
대북송금 이화영은 그동안 진술을 번복 이재명에게 보고한 일이 없다고 이화영은 이재명 죄 다 뒤집어쓰고 15년 구형 받아 6월7일 1심 판결
이재명 사건에 5명 자살, 25명이 감옥에 갔는데 반성은커녕 힘없는 증인들에게 자기 죄를 뒤집어 씌우고 자기는 법망을 빠져 나가려
총선 민주당 승리 후 배모씨 진술 번복 민주당 이재명 아내 김혜경씨 재판에서 핵심 증인이 진술을 번복했다. 김혜경은 지난 대선 때 경기도 법인카드로 민주당 사람들에게 식사제공한 혐의로 1심 재판을 받고 있고, 김씨와 이재명은 2018년부터 3년간 경기도 법인카드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그런데 법인카드를 직접 결제했던 실무자인 배모씨가 김혜경의 1심 재판 증인으로 나와 “법인카드로 음식값을 결제하면 김혜경이 나중에 현금을 줬다”고 증언한 것이다. 검찰 조사에선 “김혜경이 음식값을 보전해준 적 없다”고 해놓고 이를 뒤집은 것이다. 이 증언은 상식에 맞지않다. 김혜경이 음식값을 낼 생각이었다면 무엇하러 법인카드로 먼저 결제했겠는가? 배씨는 3년간 김씨에게 배달했던 음식 메뉴도 자기가 정했다고 했다. 배씨가 주문한 대로 이재명 부부가 그냥 먹었다는 말을 믿을 사람은 없다. 상식 밖 증언이 계속되자 재판부는 4차례에 걸쳐 “위증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배씨에 죄를 뒤집어 씌우려는 김혜경과 이재명 배씨 증언 번복이 인정되면 배씨가 죄를 다 뒤집어쓰게 되고 이재명 부부는 혐의에서 벗어나게 된다. 배씨가 이러는 것은 민주당이 총선에서 압승하자 죄를 뒤집어쓰는 게 결국 자신에게 더 이익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으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 재판에서는 변호인이 “이 사건에선 이재명이 공범으로 적시됐고, 이재명이 앞으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견된다”면서 “이 사건 판결 결과는 향후 권력에 영향을 주는 정치적 사건”이라며 선고 연기와 이화영씨 보석을 요구한 일도 있었다. 이재명의 정치적 위상을 거론하며 재판부를 압박한 것이다. 결국 이화영은 그동안 진술을 번복하고 이재명에게 보고한 일이 없다며 자기가 이재명 죄를 다 뒤집어쓰고 15년 구형을 받아 6월7일에 1심 판결이 나온다. 이재명은 이 사건 외에도 대장동·백현동 비리 등 10가지 기소 사건에 재판을 받고 있다. 다른 재판에서도 어떤 희한한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이재명 때문에 5명이 자살을 하고 25명이 감옥에 갔다. 그런데 이재명은 반성은커녕 힘없는 증인들에게 자기 죄를 뒤집어 씌우고 자기는 법망을 빠져 나가려 하고 있다. 사법부가 살아 있다면 재판은 벌서 끝나고 이재명은 감옥에가 있어야 할 사람이다. 그런데 적반하장으로 윤대통령에 뒤집어씌워 탄핵하겠다고 한다. 이재명 탄핵보다 윤석열 혁명이 선수를 쳐야 나라를 지킬 수 있다.2024.5.29 관련기사 [사설] 총선 승리 후 李 대표 관련 재판서 벌어지는 희한한 일들 [사설]이 대표 부인 김혜경씨 비서들에 대한 민주당의 이상한 공천 [사설] '이화영 증거' 이재명에게 넘기고 공천받으려 했나 [사설] 이제 '2차 진술 번복' 예고까지 나온 이화영 재판, 재판 아닌 정치 [사설] 원하는 변호사 조력도 못 받는 기이한 이화영 재판 [사설] 이화영, ‘이 대표 방북 뒷돈 쌍방울 대납’ 진술 번복…무엇이 진실인가 [사설] 이화영 말 뒤집고, 이재명 입 닫고… 사법 방해 아닌가 [사설]법관 인사 노린 이화영 측 재판 지연, 농락당해선 안 된다 [사설] 이화영 진술마다 정치 공방... 법원이 냉정히 판단할 일 [사설] 이화영 ‘술자리 회유’ 주장 계속 번복, 사법 파괴 시도로 볼 수밖에 법카 공익제보자 "김혜경, 회덮밥 소스 간장이냐 초장이냐까지 정했다“ '김혜경 재판서 진술 번복' 前 비서, 위증 혐의 피고발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칼럼] 이재명 윤대통령 탄핵보다, 윤대통령이 먼저 혁명해야 나라지킨다
[칼럼] 이재명 윤대통령 탄핵보다, 윤대통령이 먼저 혁명해야 나라지킨다.
민주당 총선승리 후 이재명 재판 증인들 진술 번복 재판이 개판으로 변해,
배모씨 검찰조사 “김혜경이 음식값을 보전해준 적 없다” 배모씨 총선후 “법인카드로 음식값을 결제하면 김혜경이 나중에 현금 줬다” 배모씨 말 모순 나중에 현금을 줬다면 법인카드로 결재할 필요 없어
배씨는 3년간 김씨에게 배달했던 음식 메뉴도 자기가 정했다고 뒤집어 배씨가 주문한 대로 이재명 부부가 그냥 먹었다는 믿을 사람 없어 상식 밖 증언 계속하자 재판부는 4차례 “위증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 결국 총선후 배모씨가 지진해서 김혜경 부부의 죄를 뒤집어 쓰고 있어
대북송금 이화영은 그동안 진술을 번복 이재명에게 보고한 일이 없다고 이화영은 이재명 죄 다 뒤집어쓰고 15년 구형 받아 6월7일 1심 판결
이재명 사건에 5명 자살, 25명이 감옥에 갔는데 반성은커녕 힘없는 증인들에게 자기 죄를 뒤집어 씌우고 자기는 법망을 빠져 나가려
총선 민주당 승리 후 배모씨 진술 번복 민주당 이재명 아내 김혜경씨 재판에서 핵심 증인이 진술을 번복했다. 김혜경은 지난 대선 때 경기도 법인카드로 민주당 사람들에게 식사제공한 혐의로 1심 재판을 받고 있고, 김씨와 이재명은 2018년부터 3년간 경기도 법인카드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그런데 법인카드를 직접 결제했던 실무자인 배모씨가 김혜경의 1심 재판 증인으로 나와 “법인카드로 음식값을 결제하면 김혜경이 나중에 현금을 줬다”고 증언한 것이다. 검찰 조사에선 “김혜경이 음식값을 보전해준 적 없다”고 해놓고 이를 뒤집은 것이다. 이 증언은 상식에 맞지않다. 김혜경이 음식값을 낼 생각이었다면 무엇하러 법인카드로 먼저 결제했겠는가? 배씨는 3년간 김씨에게 배달했던 음식 메뉴도 자기가 정했다고 했다. 배씨가 주문한 대로 이재명 부부가 그냥 먹었다는 말을 믿을 사람은 없다. 상식 밖 증언이 계속되자 재판부는 4차례에 걸쳐 “위증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배씨에 죄를 뒤집어 씌우려는 김혜경과 이재명 배씨 증언 번복이 인정되면 배씨가 죄를 다 뒤집어쓰게 되고 이재명 부부는 혐의에서 벗어나게 된다. 배씨가 이러는 것은 민주당이 총선에서 압승하자 죄를 뒤집어쓰는 게 결국 자신에게 더 이익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으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 재판에서는 변호인이 “이 사건에선 이재명이 공범으로 적시됐고, 이재명이 앞으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견된다”면서 “이 사건 판결 결과는 향후 권력에 영향을 주는 정치적 사건”이라며 선고 연기와 이화영씨 보석을 요구한 일도 있었다. 이재명의 정치적 위상을 거론하며 재판부를 압박한 것이다. 결국 이화영은 그동안 진술을 번복하고 이재명에게 보고한 일이 없다며 자기가 이재명 죄를 다 뒤집어쓰고 15년 구형을 받아 6월7일에 1심 판결이 나온다. 이재명은 이 사건 외에도 대장동·백현동 비리 등 10가지 기소 사건에 재판을 받고 있다. 다른 재판에서도 어떤 희한한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이재명 때문에 5명이 자살을 하고 25명이 감옥에 갔다. 그런데 이재명은 반성은커녕 힘없는 증인들에게 자기 죄를 뒤집어 씌우고 자기는 법망을 빠져 나가려 하고 있다. 사법부가 살아 있다면 재판은 벌서 끝나고 이재명은 감옥에가 있어야 할 사람이다. 그런데 적반하장으로 윤대통령에 뒤집어씌워 탄핵하겠다고 한다. 이재명 탄핵보다 윤석열 혁명이 선수를 쳐야 나라를 지킬 수 있다.2024.5.29 관련기사 [사설] 총선 승리 후 李 대표 관련 재판서 벌어지는 희한한 일들 [사설]이 대표 부인 김혜경씨 비서들에 대한 민주당의 이상한 공천 [사설] '이화영 증거' 이재명에게 넘기고 공천받으려 했나 [사설] 이제 '2차 진술 번복' 예고까지 나온 이화영 재판, 재판 아닌 정치 [사설] 원하는 변호사 조력도 못 받는 기이한 이화영 재판 [사설] 이화영, ‘이 대표 방북 뒷돈 쌍방울 대납’ 진술 번복…무엇이 진실인가 [사설] 이화영 말 뒤집고, 이재명 입 닫고… 사법 방해 아닌가 [사설]법관 인사 노린 이화영 측 재판 지연, 농락당해선 안 된다 [사설] 이화영 진술마다 정치 공방... 법원이 냉정히 판단할 일 [사설] 이화영 ‘술자리 회유’ 주장 계속 번복, 사법 파괴 시도로 볼 수밖에 법카 공익제보자 "김혜경, 회덮밥 소스 간장이냐 초장이냐까지 정했다“ '김혜경 재판서 진술 번복' 前 비서, 위증 혐의 피고발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칼럼] 이재명 윤대통령 탄핵보다, 윤대통령이 먼저 혁명해야 나라지킨다
[칼럼] 이재명 윤대통령 탄핵보다, 윤대통령이 먼저 혁명해야 나라지킨다.
민주당 총선승리 후 이재명 재판 증인들 진술 번복 재판이 개판으로 변해,
배모씨 검찰조사 “김혜경이 음식값을 보전해준 적 없다” 배모씨 총선후 “법인카드로 음식값을 결제하면 김혜경이 나중에 현금 줬다” 배모씨 말 모순 나중에 현금을 줬다면 법인카드로 결재할 필요 없어
배씨는 3년간 김씨에게 배달했던 음식 메뉴도 자기가 정했다고 뒤집어 배씨가 주문한 대로 이재명 부부가 그냥 먹었다는 믿을 사람 없어 상식 밖 증언 계속하자 재판부는 4차례 “위증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 결국 총선후 배모씨가 지진해서 김혜경 부부의 죄를 뒤집어 쓰고 있어
대북송금 이화영은 그동안 진술을 번복 이재명에게 보고한 일이 없다고 이화영은 이재명 죄 다 뒤집어쓰고 15년 구형 받아 6월7일 1심 판결
이재명 사건에 5명 자살, 25명이 감옥에 갔는데 반성은커녕 힘없는 증인들에게 자기 죄를 뒤집어 씌우고 자기는 법망을 빠져 나가려
총선 민주당 승리 후 배모씨 진술 번복 민주당 이재명 아내 김혜경씨 재판에서 핵심 증인이 진술을 번복했다. 김혜경은 지난 대선 때 경기도 법인카드로 민주당 사람들에게 식사제공한 혐의로 1심 재판을 받고 있고, 김씨와 이재명은 2018년부터 3년간 경기도 법인카드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그런데 법인카드를 직접 결제했던 실무자인 배모씨가 김혜경의 1심 재판 증인으로 나와 “법인카드로 음식값을 결제하면 김혜경이 나중에 현금을 줬다”고 증언한 것이다. 검찰 조사에선 “김혜경이 음식값을 보전해준 적 없다”고 해놓고 이를 뒤집은 것이다. 이 증언은 상식에 맞지않다. 김혜경이 음식값을 낼 생각이었다면 무엇하러 법인카드로 먼저 결제했겠는가? 배씨는 3년간 김씨에게 배달했던 음식 메뉴도 자기가 정했다고 했다. 배씨가 주문한 대로 이재명 부부가 그냥 먹었다는 말을 믿을 사람은 없다. 상식 밖 증언이 계속되자 재판부는 4차례에 걸쳐 “위증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배씨에 죄를 뒤집어 씌우려는 김혜경과 이재명 배씨 증언 번복이 인정되면 배씨가 죄를 다 뒤집어쓰게 되고 이재명 부부는 혐의에서 벗어나게 된다. 배씨가 이러는 것은 민주당이 총선에서 압승하자 죄를 뒤집어쓰는 게 결국 자신에게 더 이익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으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 재판에서는 변호인이 “이 사건에선 이재명이 공범으로 적시됐고, 이재명이 앞으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견된다”면서 “이 사건 판결 결과는 향후 권력에 영향을 주는 정치적 사건”이라며 선고 연기와 이화영씨 보석을 요구한 일도 있었다. 이재명의 정치적 위상을 거론하며 재판부를 압박한 것이다. 결국 이화영은 그동안 진술을 번복하고 이재명에게 보고한 일이 없다며 자기가 이재명 죄를 다 뒤집어쓰고 15년 구형을 받아 6월7일에 1심 판결이 나온다. 이재명은 이 사건 외에도 대장동·백현동 비리 등 10가지 기소 사건에 재판을 받고 있다. 다른 재판에서도 어떤 희한한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이재명 때문에 5명이 자살을 하고 25명이 감옥에 갔다. 그런데 이재명은 반성은커녕 힘없는 증인들에게 자기 죄를 뒤집어 씌우고 자기는 법망을 빠져 나가려 하고 있다. 사법부가 살아 있다면 재판은 벌서 끝나고 이재명은 감옥에가 있어야 할 사람이다. 그런데 적반하장으로 윤대통령에 뒤집어씌워 탄핵하겠다고 한다. 이재명 탄핵보다 윤석열 혁명이 선수를 쳐야 나라를 지킬 수 있다.2024.5.29 관련기사 [사설] 총선 승리 후 李 대표 관련 재판서 벌어지는 희한한 일들 [사설]이 대표 부인 김혜경씨 비서들에 대한 민주당의 이상한 공천 [사설] '이화영 증거' 이재명에게 넘기고 공천받으려 했나 [사설] 이제 '2차 진술 번복' 예고까지 나온 이화영 재판, 재판 아닌 정치 [사설] 원하는 변호사 조력도 못 받는 기이한 이화영 재판 [사설] 이화영, ‘이 대표 방북 뒷돈 쌍방울 대납’ 진술 번복…무엇이 진실인가 [사설] 이화영 말 뒤집고, 이재명 입 닫고… 사법 방해 아닌가 [사설]법관 인사 노린 이화영 측 재판 지연, 농락당해선 안 된다 [사설] 이화영 진술마다 정치 공방... 법원이 냉정히 판단할 일 [사설] 이화영 ‘술자리 회유’ 주장 계속 번복, 사법 파괴 시도로 볼 수밖에 법카 공익제보자 "김혜경, 회덮밥 소스 간장이냐 초장이냐까지 정했다“ '김혜경 재판서 진술 번복' 前 비서, 위증 혐의 피고발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